러브데이 브룩!!! 기다렸습니다 *^-^*

오~~~브룩....이제야 오셨군요.. 오늘 꿀잠예약요 😊

오~~~~~너무 너무 너무 기다렸어요. 책칼피님. 이제 좀 나아지신거죠?🥰 가족을 잃는다는 건 저는 상상도 못하지만 참 아프고 고통스러울 듯 하네요. 저도 머지않을듯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며 전진하는 수밖에 달리 길이 없을듯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아끼며 듣겠습니다. 🥰🥰🥰🥰🥰🥰

몸과 마음은 괜찮으시죠?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선댓글) 다행히 주변 피해는 없지만 뉴스를 보면서 참으로 힘들고 안타까워했던 시간이었어요. "소리나는 책갈피"의 가까운 분을 애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득문득 힘든 순간에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오랜만에 만나는 러브데이브룩 작업이 책갈피님에게 좋은 시간을 가져다 주었길 바라며, 정말 귀하게 잘 듣겠습니다.

앗 1등!!!! 반갑고 감사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이렇게 돌아와 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편안한 일상이 지켜지는 나날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내야하는 마음 아픈 일이 생기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과 마음 추스르시고 늘 건강하게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오늘도 좋은 작품 들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맑고 상쾌한 책갈피님의 음성으로 이 폭염에 기분이 한결 상쾌하네요❤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 입니다 편안해져서 반복해요 미스마플 듣고싶은데 안타까워요

잘듣고 갑니다 🙂

기다리다 들으니 더 재미있어요. 낭독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너무 기다렸어여~ 마음이 얼른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언급하신 한국의 비피해로 힘드신 모든 분, 모두 다 괜찮아지시길 바래요. 계속 지난 영상 또 보고 뵜는데 새로운 책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소리나는 책갈피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봅니다(미카엘)😏

어제는 38도를 웃도는 무척 더운날.. 오늘을 책갈피님의 낭독에 행복 가득한 날. 감사드립니다.

러브데이 기다렸습니다. 여성판 홈즈 러브데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워요.시원한 주말이되겠네요. 잘 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아오셨네요.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ㅎㅎㅎ 주변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친 한 주였는데 오늘 낭독 들으면서 기운 내고 싶어요. 😊

너무도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을성있게 일주일을 기다린, 행복한 결과물 😊

항상 감사합니다 🙏 ❤❤❤

돌아오셨군요? 소리나는 책갈피님 기다렸어요. 잘 오셨습니다. 위안과 평안을 조금은 되찾으셨기를..🙏

늘 건강하세요

많이 기둘렸읍니다.. 정말 정말...

마플 할머니와 푸아르 탐정의 빈자리를 러브데이가 새롭게 채워준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요. 욕심으로는 캐릭터 모두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게 당연하지만, 어쩔수 없는 아쉬움 속에서도 러브데이를 알게 되어 진짜 기쁩니다!!! 작은 서점에서 우연히 러브데이를 발견한 책갈피님의 행운이 나비효과를 이룬것 같아요. 발견되지 않은 재미있는 고전을 알게 된다는 것이 이렇게나 설레이는 것인지 러브데이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요즘 드라마 악귀(귀신추리드라마예요)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주인공 김태리의 이미지와 소설 속 러브데이의 느낌이 비슷한 것 같아요. 둘 다 귀여우면서 영민한 스타일??ㅎㅎ 갑툭튀 없는 볼만한 공포드라마라서 추천드립니다. 저도 오늘의 이야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옷 주말선물❤ 잘듣겠습니다❤❤

늘 그렇듯~ 감사한 맘으로 잘 듣겠습니다. 책갈피님도 맘 편안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어서오세요 책갈피님 기다렸어요

기다렸던 러브데이~~🎉

저는 요즘 책갈피님 덕분에 즐겁습니다~잠이 안올때도, 요리할 때도 함께합니다~건강 잘 챙기세요~오랫동안 듣고 싶습니다~

소리책님 기다렸어요👏 소리책님이 읽어주셔서 아일랜드 발음도 들어보고😮!!

항사 고맙습니다❤

러브데이 브룩이 돌아온걸보니 소리책갈피님도 회복되신거죠? chin up!!

어맛!!!!! 주말에 밀린 집안일 할때 들으면서 하면 개꿀이라규요~~ㅠㅠ

오~~~~~너무 너무 너무 기다렸어요. 책칼피님. 이제 좀 나아지신거죠?🥰 가족을 잃는다는 건 저는 상상도 못하지만 참 아프고 고통스러울 듯 하네요. 저도 머지않을듯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며 전진하는 수밖에 달리 길이 없을듯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아끼며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