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잘봤읍니다 너무세밀하게 영상 해주셨가지고,만은도움이됭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담양에서 순창으로 점프 하룻밤 자고 순창에서 국도타고 강진까지 올라가 쭉 내려오는게 가장 베스트인듯.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봄에 종주 계획 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저의 라이딩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ㅋㅋ 통합본까지 보네요 ㅋㅋ 1. 영산강 2. 섬진강 3. 통합본 감사합니다~~!! 그랜드슬램 완료했는데요 최고는 섬진강이었어요 일단 뭔가 평화롭습니다. 최악은 동해안. ㅠㅠ 동해안 개 힘듭니다 특히 삼척구간 죽어요 죽어 그리고 중국집 사장님 감동이네요

감동 감동 화이팅!!

잘보고갑니다 ❤❤❤

같은 종주길인데 희한합니다.ㅋ 저도 목포터미널에서 1박하고 출발해서 섬진강까지 완주하고 왔는데 영산강종주길은 완전 깔끔하게 잘 정돈되었었거든요. 섬진강종주길은 수해로 망가진 뚝방길에선 우회안내따라서 돌긴했지만.... 전 카카오멥 자전거 네비켜고 다녔습니다.

저도 부산에서 같은코스 준비중이라 영상 잘 보았고 계획세우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중마버스터미널에서 부산 복귀하셨는데 가까운 섬진강휴게소 환승 이용 안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클릿 신으신건가요?^^ 클릿 고민이라 찾아보다가 궁굼해서요ㅎ

영산강 자전거길에서 담양가는 중 광주 지나갈 무렵 둥근나무데크에서 쳐박힌 사람 분명 있을꺼다. 단차가 유독 엄청난 곳이라...영산강에서 섬진강으로 갈때 공도 안타고 자전거도로로 다시 내려오면서 가는 사람은 섬진강 중간 쯤에서 자도 사이로 지나가는 도로있는 구역 넘어갈때 도로 깨진곳 겁나 조심해야됨. 한군데 심하게 파인곳있음.

kzfaq.info/get/bejne/lcp7mrWLvdLdqps.htmlsi=hP4r4a-dAtnUWtmF 17:02 뒷모습 ㅎㅎㅎ 열심히 페달질 하고 계시네요~

오천자건거길하고 영산강자전거길 최고 안좋음. 다시는 안감

섬진강 영산강 개꿀이지. 근데 섬진강댐에서 영산강댐 간는길은 지옥이지

하루에 200 키로를 허거덩

영상보니 그래블로 가야겠네요 딱 그래블 코스네 ㅋ

영산강은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이지 두번 다신 안가고 싶🤬🤬🤬

내가 가본 최악의 자전거길.. 단연. 금강 자전거길.. 세종보에서 공주보 가는길에 말도 안되는 갑자기 나타나는 수로로 들어가는 자전거길... 이걸 발견하고 급제동했는데..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늦었어요. 당연히 넘어져 크게 다쳤지요. 안내판도 없고.. 나중에 보니 옆에 셋길을 만들어 놨더군요. 정말 욕나오는 공주 공무원 쒜..ㄲ 들... 대청댐에서 오는길은 진흙으로 인해 막혀있어 200 m 도 안되는 걸 4km 돌아가야했고.. 합강 전에 막혀 5Km 돌아가야했는데 위험한 자동차길로 갈수 밖에 없었으며.. 안내는 없고.. 또한 돌아간길이... 몇개인지 기억도 안남. 한번에 종주 못하고 다시 가야했던길.. 정말 두번다시 안가고 싶은 쓰레기 같은 금강자전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