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00경분의 1초를 포착하는 신기술, 아토초는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포스텍 물리학과 김동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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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00경분의 1초를 포착하는 신기술, 아토초는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포스텍 물리학과 김동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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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 All the Knowledge in the World

8 ай бұрын

👉언더스탠딩 문의 : gygesring@naver.com
👉3분만에 글로 읽는 "삼프로TV 하이라이트". contents.premi...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섬뜩한 경고.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apps.3protv.co...

Пікірлер: 168

@understanding. 8 ай бұрын

2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시청해주세요😊 kzfaq.info/get/bejne/gZ6ZY5tkzNbXj30.html

@sanhha4345 7 ай бұрын

수식을 사용하면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말로만 성명하고자 하니 힘들어 하시는 교수님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강의실에 가지 않아도 이런 고급물리 수준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user-oz5bi5gx6d 8 ай бұрын

억급의 시간속 찰나의 순간을 영어로 아토초 (이는 1초를 우주의 나이만큼 나누었습니다)라고 명명하여 부른다고 설명하시는 김동원 교수님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dongwonkim1339 8 ай бұрын

나 아닌데..ㅋ

@user-jg5xg1pg5o 8 ай бұрын

이런 고퀄의 강의를 듣게해주시는 언더스탠딩~~정말 최고입니다.넘사벽 채널입니다 👍👍👍👏👏👏

@gitta825 8 ай бұрын

어디서 이런 내용을 듣겠습니까? 언더스텐딩과 이프로님 해석이 어려운 강의도 쉽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Vbdfg223 8 ай бұрын

이프로를 백프로 채워주는 안기자님의 편안함~ 그래서 두분이 사회볼 때 제일 재미있어요.

@jungsunchun8088 8 ай бұрын

재밌기는 얼어죽을…,오른쪽놈좀 빼고 해봤으면..

@user-yo9cj3mf4u 8 ай бұрын

늙은 아줌마가 보다 보다 천문학 양자 역학 아토초까지 듣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든 안되든 되돌리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e9jk9wj4w 8 ай бұрын

아줌마 화이팅

@user-kt7gn3rw1r 8 ай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 에요. 문제는 우리처럼 과학에 관심있는 아줌마들이 주위에 별로 없다보니... 이런주제 로 대화할 상대가 없는것이 너무 아쉬워요 기껏해야 이과출신 친정엄마 한테 새로운 정보제공 해주는 정도네요

@user-fd7je1im9o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런 수다 떨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사실에 고독 감을 느끼는 나만 이상한 거 아니군요.@@user-kt7gn3rw1r

@user-wz1jh7be6b 8 ай бұрын

안대표님 이해하려고 노략하다가 눈빛 보고 쪼그라드는 목소리… 넘 귀엽당 ㅋㅋㅋ

@user-pn2io9hk8q 7 ай бұрын

진행자들 수준도 대단하네요. 중간에 정리해준게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yunjae1118 8 ай бұрын

언더스탠딩 처음부터 보고 있어요 넘나 재미납니다 이프로님 안기자님 정말 ❤합니다

@user-hp7nc3nv8v 8 ай бұрын

사전지식이 없다 보니 강의가 어렵네요.. 이프로님이 중간마다 요약정리를 해 주셔서 끝까지 들었어요 ㅎㅎ

@JgKim-pb6zu 8 ай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친절히 설명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미시적인 현상을 측정한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대략 이해는 가는것 같습니다..

@user-md6ci1cz5n 8 ай бұрын

이어지는 나머지 강의도 꼬옥부탁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ih5ch3oz9v 7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프로님의 이해도와 그를 쉬운 언어로 바꾸는 것을 보면 천재가 아닌가 싶음...

@nijuma2794 8 ай бұрын

또 나의 시간이 정지됐었음.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문과님의 안타까운 질문에다 이과님의 예시가 더해져서 저의 막뇌도 이해하게 되는군요! 두 분의 진행이 아니었다면 도중 하차 했었을 지도 모르는데 ~!? 내쳐 2부로 달려갑니다.ㅋ

@K-Bella 8 ай бұрын

아니 뭔가 나 빼고 세상이 다 개꿀잼 몰카하는 거 같애 ㅋㅋㅋㅋ 난 그대로인데 세상만 어마어마한 발전과 발견를 하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 오늘도 언더스탠딩 덕분에 새로운 지식 (+1)

@mujinchoi11 7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82살인데, 이런 신지식에 대한 강의를 듣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ljs2358 8 ай бұрын

훌륭한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mujinchoi11 7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83살인데, 이런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강의를 듣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user-dc5tq8nv2l 8 ай бұрын

중간 중간 저런식으로 처야지 다들 재미있게 보지 제발 불만있으면 보지마세요 님들 한둘때문에 다수가피해을 봐 공짜로 보면서

@kunheechoi6331 8 ай бұрын

뉴턴 교수시절 알아듣는 학생이 거의 없어 혼자 강의했다는 얘기 떠오르네요. 굉장히 집중해서 들으니 몇개는 이해되네요. ㅎㅎ

@hhyun2968 8 ай бұрын

모두 이해는 하지 못하지만 정말 정신이 번쩍 드는 내용 잘 배웁니다.

@user-to1je7be6l 8 ай бұрын

지식의 분량이나 전문성의 깊이와 상관없이 " 설명하는 능력" 의 소유는 노벨상 매달소유보다 더 드문일입니다.

@user-iw6js1pm5g 8 ай бұрын

글쎄요 저분의 학생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대중강의를 하시는 분은 아니란 걸 알겠네요

@metatree5596 8 ай бұрын

이런분이 언더스탠닝 나오시니 언더스탠딩을 이공계분들이 많이 구독하나봐요

@uu9411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iney1778 8 ай бұрын

과학은 정말 신비로운 세계네요~~. 요즘 과학 관련 유툽 방송이 많아 너무 좋아요.

@pleonexia4356 8 ай бұрын

어우 요즘 언더스탠딩을 하도봤더니 알고리즘 절반이 언더스탠딩이네

@user-vy8qp7ee9t 8 ай бұрын

늘 언더스텐딩을 보며 느낀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 표현 할 수 있게 됐군요! 아토초만큼의 아쉬움 외엔 완벽합니다!

@TV-fu6jf 6 ай бұрын

궁금했는데 이렇게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yh3jd5uc3j 8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고 인상깊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sanghuikim9310 7 ай бұрын

세번 반복해 들으면서 단어를 다시 한번 찾으면서 보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Madao6974 8 ай бұрын

궤도형의 설명이 정ㅡㅡㅡ말 쉬웠다는걸 실감하게 하는 강의였슴. 😊

@ryanbaik9217 8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vq1mr6ym2v 8 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은 대단해

@elod_by 8 ай бұрын

대단 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user-sn1un6ye9s 8 ай бұрын

과학의 발달은 인간의 생활에 많은 벼ㆍ화를 가져왔다. "홍수와 가뭄"도 예방하는 방법도 개발 되었습니다

@ysyoon2586 8 ай бұрын

30년전에 내가 알던 사람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이 서울대 제어계측학과를 가길래 의아했는데 결국 과학은 무한히 작은 시간과 물질을 제어하고 계측하는 것이 됐네

@Ddimmu 8 ай бұрын

와 별거아닌줄알았는데 진짜 어렵네요

@user-gb4fg5cj3e 8 ай бұрын

넘 설명을 잘해주신다!! 재밋게봣어요

@user-dc6nv3so8n 8 ай бұрын

이프로님😂 진짜 재치있으셔요

@user-gq2hl4dj8b 8 ай бұрын

초시계가 1초에 1/60 움직이는 초침 운동이 가능해져서, 1초보다 긴 운동(상태 변화)를 측정할 수 있고, 1초보다 짧은 운동은 측정이 안되듯이, 아토초(10^-18) 파장을 만드는 tool이 만들어지면 그보다 긴 운동(상태 변화)를 측정할 수 있게 되는거네요.

@xtitany 8 ай бұрын

13:35 kzfaq.info/get/bejne/eMVoiLF0tNuaZHk.html 초고속 카메라와 연관지으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초고속카메라는 flash를 빠르게 터트려서 1초에 수많은 사진을 찍게되고 그 것은 한장씩 돌리면 물방울이 어떻게 튀는지 볼 수가 있듯이 1아토초로 사진을 찍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usa0201k 8 ай бұрын

이 프로는 서울대 학부 나온 사람들 중에서도 정말 다방면으로 최상위로 똑똑한 듯

@kdibank 8 ай бұрын

연구하는 학자와 알기 쉾게 가르치는 것은 학교선생과 학원강사 차이인가

@user-rm2jo8je8t 8 ай бұрын

양자 터널링 현상으로 궤도 양자 도약이 생기고 짧은시간에 일어나 현재기술로는 볼수없기에 확률로서 분포 한다고 했던거였네ㅡ이제는 확률론을 수정해야 할때가 왔군

@user-um4hi2lt9q 8 ай бұрын

워 레이저 제대로 배웠네

@phoebuslipton9565 8 ай бұрын

듣다 보니 이런 생각이 남. 전자펄스 모양이 마치 정보를 보낼때 나타나는 packet같다는 생각.

@iankim750 8 ай бұрын

❤평소 업무에 사용만하는 레이져의 wavelength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엇네요. 최고다

@jeongyeongjo7903 8 ай бұрын

44:00 포텐셜 그래프로 전자가 튀어나오는 과정을 설명하면 학부생도 이해못할 듯 .... 너무 어렵네요. [에너지를 얻게 된 전자가 흥분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얻은 에너지를 빛으로 방출하게된다.] 정도가 어떨까요?

@user-pq4yt3xb6v 8 ай бұрын

쿨롱포션셜에 갇혀있는 전자가 여기됐다가 떨어지면서 빛을 방출하는 것과 펨토초 레이져에 의해 쿨롱포턴셜이 변형되어 전자가 터널링 효과에 의해 빠져나와 레이져의 전자기장에 가속된 후 다시 기저상태로 떨어져 빛을 내는 현상은 다릅니다.

@jeongyeongjo7903 8 ай бұрын

@@user-pq4yt3xb6v 터널링으로 빠져나온 전자가 에너지를 얻고, 돌아가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은 맞다는 건가요?

@jeongyeongjo7903 8 ай бұрын

@@user-pq4yt3xb6v 터널링 효과라는 현상도 현대 물리학자들이 엉터리로 설명하고 있는 중으로 봄. 에너지 포텐셜을 3차원 지도로 표시했을 때 지도의 높낮이가 요동치는 환경이 생겨서 전자의 이동 경로 중에 높이가 낮은 샛길이 생겨서 전자가 정상 경로를 벗어나는 현상일지도 모르는데 터널을 통과했다고 뭔가 있어 보이게 포장한 것.

@user-pq4yt3xb6v 8 ай бұрын

@@duanecherenek 에너지레벨 차이가 빛의 파장을 결정하는데 쿨롱포텐셜에서 여기됐다가 떨어질 때 가시광선의 빛을 낸다면 터널링효과로 빠져나온 전자를 가속시켜 다시말해 에너지를 더해진 상태에서 떨어지며 빛을 내면 euv를 방출합니다. 대학졸업한지 30년이 넘어서 가물가물하지만 쿨롱포텐션에서 전자가 여기됐다가 떨이지는 시간이 아토초는 아니었던 듯.

@user-pq4yt3xb6v 8 ай бұрын

@@jeongyeongjo7903 네...high harmonic generator라고 합니다. 구글 검색하면 논문들 나올겁니다. 참고로 2012년에 펌토초레이져를 이용한 hhg로 13.5nm EUV 광원장치를 삼성전자는 국내업체를 통해 개발했는데 잘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pr1iv7ye7t 8 ай бұрын

나오신 교수님들 중에 쵝오다.... 암튼 쵝오임.........쵝오임???

@user-ke6mi4yp1g 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언더스탠딩으로 인해 전부 스마트해지려고 하네용ㅋ 알고자하는 호기심 의욕이라도 어디예요?😅

@khnn-dk2zh 8 ай бұрын

전국민 계몽시간을 보는 즐거움. 바보도 이해시키는. 😂😂😂😂😂

@lineroh1 8 ай бұрын

한국어는 더 이상 우랄-알타이어 계통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독립어’로 분류를 하죠. 따라서 헝가리어와 한국어가 비슷한 면은 있을지언정 같은 계통의 언어는 아닙니다. (언어학자 한분 모셔야 겠네요.)

@victurn_ 8 ай бұрын

한국어는 드라비다어임.. 타밀족 말듯고 허걱함.. 엄마 아빠 오빠.. 허 걱

@user-kq1py4tr4k 8 ай бұрын

@@victurn_유튜부좀 그만보세요. 드라비다어 ㅇㅈㄹ 거리네 ㅋㅋㅋ 몇개 비슷하다고 ㅋㅋ

@user-qr9xs6eu5z 8 ай бұрын

우주탄생이 약 백억년이란건 대충 알고있었지만 그 기간을 초로 따지면 100경초란거 하나는 확실히 배웠습니다.ㅎㅎㅎ

@lenardmori8871 8 ай бұрын

1시간(3600초) x 24시간 x 365일 x 138억 년 = 약 4.352 E17 초 (대략 43.5경 초) 근데 가장 최근의 천체물리 연구 결과에서는 우주의 나이가 기존 연구결과인 138억년의 2배 정도인 약 267억 년으로 추정된다는 주장도 있으니까 교수님 말씀대로 약 100경 초라는 말씀도 일리가 있지요.

@user-te5nk8sc9z 7 ай бұрын

100경분의 1초? 모든 물질운동의 극단적 순간 포착이란 얘기인데,그렇다면 주변 중력장을 분해,극복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되지 않을까요?! 좀더 분명한 과학적 상용화가 따라올 때,인류는 신기원에 들어설 수 있다고 봅니다.양자역학과 결합한 나노시간 쪼개기,암세포 분자 파괴기술등,앞으로 50년-80년후 인류는 전대미문의 1000년 왕국이 도래하지 않을까,기대됩나다.

@user-qe5hq1nc8s 7 ай бұрын

아토초라면 귀신도 찍을수 있을것 같은데 영안자들의 눈에는 귀신이 보이는데 그사람들의 눈을 들여다보면 아토초에 근접하는게 아닌가 ? 싶어요.

@longguocao9442 7 ай бұрын

제일먼저 국방부에서 관심갖을거 같은느낌

@yeokj99 7 ай бұрын

교수님 미러에 굴곡을 주면 어떻겠습니까?

@danielpark2765 8 ай бұрын

언어학자 한분 모셔주세요… 알타이 어족에 대해 알고싶은데

@user-dc5tq8nv2l 8 ай бұрын

여기가 강단도 아니고 그럼 님들 말처럼 강의을 할까 제발좀 그냥 봐요 공짜로 보면서 저런식으로 해야 보통 사람들이 다들 재미있게 보지 강의처럼하면 누구 보냐고

@666dizzypatterncat 8 ай бұрын

본래 강의 대로 하면 평범하게 복잡한 수식으로 가득 찰텐데 지 능력으로 그걸 분명히 이해하고 납득가능할거란 망상에 쩔어있어서 그런거임ㅋㅋㅋㅋ찐강의에서 나오는 물리 방정식이 저 설명들의 동어반복인것 조차도 모를텐데 겁나 나 지적질 하는 댓글 보면 한심함 ㅋㅋㅋ

@user-gm9zf5nx7j 8 ай бұрын

ㅋㅋㅋ 제대로된 강의를 원하는데 왜 언더스텐딩 왔누 카이스트 채널 가셔 😂

@ryanbaik9217 8 ай бұрын

ㅋㅋㅋ 원래 한반에서 수십명 들어도 일등부터 꼴찌가 있죠 공부 못하고 일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선생님 사수 탓 하는 사람

@user-cz5bd9hh7q 7 ай бұрын

더알고 싶은 과학자는 연구소로가라. 여긴 90프로 투자자

@user-oq5cq3eq9m 6 ай бұрын

제대로된 강의까진 안바라는데. 흐름을 끊고 요점에서 벗어난 어이없는 질문은 조금 줄였으면..

@user-gv5wb2zj3m 8 ай бұрын

내가 스벌 30후반먹고 이런게 재미지네 . 학생때 지금처럼 지식습득하는게 즐거웠으면 카이스트도 갔을텐데... 그땐 왜이렇게 공부가싫었누

@user-yd5jx5pq4x 8 ай бұрын

원자시계 원리 좀 알려주세요.

@user-ve6qx8gj5c 8 ай бұрын

교수님 잘못이 아닐거야...내머리가 안좋은거야...잘설명하시는거 같은데요 내가 돌인가봐요

@gaksung 8 ай бұрын

그러면 전자의 속도는 빛의속도 보다 훨 빠른거네요?

@lineroh1 8 ай бұрын

쿨롱 포텐셜이나 터널링 이펙트 같은 것은 기초 물리에서 배우는 기초적인 물리 현상입니다. 안프로는 이런 기초적인 물리 현상을 이 자리에서 물어보면 시간 낭비입니다. 이런 분 모실 때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도 같이 불러야 합니다. 오마하의 현자와 인터뷰할 때 경제 전공한 사람이 인터뷰하는 것과 동일한 겁니다. 초대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필요해요.

@user-ld3qz1nw5j 8 ай бұрын

게스트가 메인이 되길

@gsnam6240 7 ай бұрын

아토초로 관촬사진 찍어면 양자역학의 관찰자의 간섭이 없는건가! 입자가 파동으로 변허는 영자역학의 변신하는 동영상 나올려나 너무 나갔나

@TV-ms6qh 8 ай бұрын

양적완화하여 가계부채 청산하자

@user-jp2yl4ox9x 8 ай бұрын

언더스텐딩 애청자입니다. 자료 설명할 때는 사람 얼굴보다 자료 위주로 보여주세요. 자료 설명하는데 사람 얼굴을 비추는 경우가 많아서 답답한 경우가 있네요.

@duckjang7775 8 ай бұрын

1초도 짧은데 그보다 백경이라는 숫자로 나눈 시간 동안 에도 뭔일이 일어날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shim9871 8 ай бұрын

어렵다

@user-hd3sq1yx8g 7 ай бұрын

사람으로 볼수없는 미확인 유에오 불수도 있겠네요

@user-eq5em5mn1j 8 ай бұрын

에너지의 증가와 주기의 설명이 좀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듯합니다.

@soljungkim2656 8 ай бұрын

전자가 핵주위를 도는 모습을 찍는건 이론상 불가능합니다. 이미지를 촬영할려면 빚의 입자보다 크야 하는데 전자는 빚의 입자와 크기가 같기 때문에 영상을 가져올 수 없는 것입니다. 빛의 입자도 하나의 전자입니다.

@boramhani 7 ай бұрын

이해 증진을 위한 지나친 비유와 반복 질의는 전문가의 설명을 산만하게 만듭니다. 과유불급

@user-qo8xq3pi7l 8 ай бұрын

아토초 0.000000000000000001초 찰라 0.01333333초 전자가 1회 공전하는 속도 150 아토초

@air5210 7 ай бұрын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인데... 이걸 인간 나부랭이들이 아토영역대를 찍어보겠다고.?..의식을 무슨 수로 찍어낸다든.... 관측이 안되는 무한을 관측하겠다는건데... 블랙홀같은 쇠밥그릇하나 더 만들어서... 평생 탱자탱자 하고싶다는거냐..

@hyenglish 8 ай бұрын

강의를 듣고 싶으면 대학 가서 수강신청을 하던가 K-mook을 듣던가 하세요 ㅋㅋ 학교 다닐때는 수업시간에 자놓고 왜 유튜브 와서 이런대

@user-qx3sv9oz9n 8 ай бұрын

25:10 MIT 오픈코스2 에서봐도 시원하게는 절대로 설명 안해주네요, 빛의 파장이 지나가면서 그에너지로 에너지레벨이 올라갔던 전자들을 다음빛의 파장은 자극해서 동시에 내려오게 한다고 말해주는데, 뭐 더 자세하게야 말해주겠어요? MIT 도 고정도 이상은 안해주니 " 안돼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user-is5vu2rz5p 7 ай бұрын

아토초 이건 시작이다. 아토중 아토고 아토대, 찰영가능한 시간 진학 할거다.

@user-vq1mr6ym2v 8 ай бұрын

아토초 아토초펄스

@hebe-jrbe-udbe-2jdns 8 ай бұрын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user-kt7sr8kb6w 8 ай бұрын

난우초는 내가 졸업한 학교인데.

@jseo271 8 ай бұрын

모든진리는 다 불교안에있다 ‘ 삼라만상. 찰라 색즉시공

@DK-zb3bm 8 ай бұрын

mc분들의 좋은 의도는 이해하지만 지나친 개입은 과유불급인 것 같네요. 굳이 잘 맞지도 않는 쉬운 비유로 바꾸려는 시도가 오히려 실제와는 다른 왜곡을 일으킬 수도 있겠죠. 때로는 그냥 외우는 것도 필요하죠.

@askayan2 8 ай бұрын

mc들이 가만히 있으면 무슨 재미로 봐요 님은 좋을지 몰라도 대다수는 어렵고 지겨우면 안봐요

@user-yn8ljinn 8 ай бұрын

이프로는 역시...대충 공부도 대충은 알고 여러 관심사가 많은데ㅋㅋㅋ

@lineroh1 8 ай бұрын

교수님 관상만 봐도 과학 연구에 대해서 천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지식을 설명하는 기술은 그다지 높지가 않네요. ’숏 펄스‘를 만드는 방법은 기초 물리에 속하는 쉬운 개념이기 때문에 교수님의 레벨에서 설명할 수준의 물리학 개념은 아닙니다. 노벨상 받은 사람과 같이 연구한 교수님을 모실 때는 궤도나 이강한 박사 급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초대해서 설명하도록 해야 합니다.

@user-zm3qt3tz2h 8 ай бұрын

아~ 알겠다 (=모르겠다)

@03mirae 8 ай бұрын

@user-uv6kq9uk1z 8 ай бұрын

우주나이를어찌암?? 신도아니고 가정할뿐이지??

@eduardkchvatov 8 ай бұрын

난 진해자들 질문이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박사님 설명이 뭔가 좀 답답한건 사실임

@modu-modu 8 ай бұрын

답답한건 개인적인 느낌이지 사실이라고 하는게 아님

@1990s4ever 8 ай бұрын

@@modu-modu 사실인지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답답했습니다. 케이박사, 민태기소장이 새삼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user-yn8ljinn 8 ай бұрын

걍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는데...이정도 수준을 기본이라 생각하는 한국인들은 주차도 운전도 못 하면서 크고 비싼차만...얼마짜리(?)리미티드등등 겉모습품 명품같이 좋아요 몇개야등등을 따지지ㅋㅋㅋ😂

@user-yx8ep7co6z 8 ай бұрын

빛의 속도가 광속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전자의 이동속도는 아토초이면 광속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거 아닌가요?

@user-ek4ar0ez9a 8 ай бұрын

@@user-yx8ep7co6z영상 다시 보셔야할것 같아요

@user-zj5sf8zm7o 7 ай бұрын

진행자가 너무 말이 많군요ᆢ게스트분 모셔놓고 말할시간은 줘야지ᆢ니들이 잘난척할꺼면 뭐하러 게스트모셨냐ㆍㆍ

@1990s4ever 8 ай бұрын

12:51 이번편이 안될 기획이라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할수 있는 아주 짧은 단위의 시간측정에 대한 질문을 진행자(본인이 궁금해서 겠냐? 대본이 있을텐데 당연히 일반 대중을 대신해서 하는거니)가 하니 "펄스를...듀레이션이..."라고 답을 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평생 저렇게 말하고 생각하고 강의하고 새미나하고 등등 살았으니 저 교수가 잘못이라는것이 아니라 다만 방송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방송내내 진행자 둘이 어떻게든 대중 정서에 맞추려고 애쓰는데 끼어든다느니, 말줄이라느니 어쩌니 이런 댓글을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다. 보통은 어려워도 흥미로우니까 두번세번(양자역학,암흑물질,유체역학 등)보는데 이번편은 아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보면 볼수록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다. 진행자 두분 정말 애쓰셨다. 가끔 망한 기획이 나오기도 하지만 항상 응원한다는 말과 감사한 마음으로 방송 애청한다 꼭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