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영상 • (2부) 고급 시계는 싸구려 시계를 절대... 👉언더스탠딩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contents.premium.naver.com/ba...
Пікірлер: 171
@understanding.2 ай бұрын
2부 영상에 싱크가 맞지 않는 문제가 생겨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kzfaq.info/get/bejne/sM2AY7OKzZ2uoas.html
@smoh60392 ай бұрын
ㅠ 보다가 싱크 이상해져서 다시켤라고 껏는데 없어짐
@user-lu1pg5mu5c2 ай бұрын
언더스탠딩이 싸구려가 아니라서 그런가? 싱크가 정확하지 않군요
@SMY20242 ай бұрын
화이팅 ㅋㅋ
@Bladeseal2 ай бұрын
아니 범준교수님 모셨는데 빵을 준비 안하시다니...
@jay9090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쩍 입이 말라보이심
@choichoice80032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ㅋ
@user-fg6ug4ce9x2 ай бұрын
이분들 못쓰겠네... 빵이 없다니요... ㅋ
@HansolCho-ul2xl2 ай бұрын
광고비 받음서... 있는집이 더하네
@v__________v2 ай бұрын
빵돌이임?
@BandoKim2 ай бұрын
김범준교수님, 빵도 하나없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aiyuki0972 ай бұрын
이 말을 이해한 저는 같은 채널 구독자? ㅋㅋㅋ
@ezlee10712 ай бұрын
거기죠?👍ㅎㅎ
@starsun74552 ай бұрын
앞에 커피콩 놔두고 봉인한 못된 문과들에게 무얼 바라겠습니까. ㅠ
@ddbuckmovie11322 ай бұрын
빵을 제공해주세요 제공해 주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asuvins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문득 일곱행성을 일곱 음자리로 바꾸면 32:06 지구로 부터 먼 천체의 순서 (토, 목, 화, 일, 금, 수, 월, )을 (도,레,미,파,솔,라,시) 라고 가정하면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은 시 미 라 레 솔 도 파 가 되네요 즉 조표 붙는 순서와 같다는 소오름 ㅋㅋ 우연의 일치 이겠지만 재미 있네요
@user-wq9vd8zt4j2 ай бұрын
아우 내가 좋아하는 북언더스탠딩 + 과학언더스덴딩 ㅎ 겁나 기쁩니다 ㅎㅎ
@roql-kz2wx14 күн бұрын
이프로님 박식에서 나오는 여유와 유머 존경합니다
@user-ic5cg3kg7q2 ай бұрын
이프로와 안기자님의 덤앤더머 프리텐딩 덕분에 더 재밌습니다. 김범준 교수님 얘기도 너무 재밌고요. ㅋㅋㅋ 책은 사는게 아니라는 부르짖음에 더 반항심이 생겨서 사고 싶은 마음이 막 생깁니다. ㅋㅋㅋㅋㅋ 카이사르가 2달을 땡겨 즉위하면서 그 카이사르력을 사용하게 된 이후의 애매한 혼란들이 있지만 동양에서도 황제는 본인 즉위월을 정월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정해서 표준 기준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권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황제였습니다.
@binnode2 ай бұрын
7:39 왜 시간이 60초 60분 12시간 24시간 왜 나뉘었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통찰력 질문 이 통찰력 있는 질문과 대답 오가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확실히 시간은 나누기 좋은 숫자 진법으로 통일 되는 것으로 약속하는 것이 인류사에 이득이 많았겠네요.
@user-lb1bi2nz9g2 ай бұрын
그런데, 과거에는 12진법 따라 12년을 한묶음으로, 1년도 12달로, 하루도 12시간으로 나눴으니 1시간도 120분, 1분도 120초가 되어야 할 터인데.. 언제부터 하루를 24시간으로 2배 늘였는 지는 설명 안해주시네요. 12와 10의 매치로 60갑자가 탄생했듯 10진법과의 혼용이 이뤄지는 스토리 설명이 없는 것도 아쉬움.
@Nikii20242 ай бұрын
ㅋㅋ. 😂 우리 할아버지가 이프로님을 정말 좋아하셔요. 웃으시면서, 다음 방송을 기다리신다고... ㅋ 저도 할아버지 덕분에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언더스탠딩 ❤감사합니다.
@Yoon-yq6fc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북언더스탠딩😊
@andy-heo2 ай бұрын
교수님따라다니다보니 이런 좋은 채널에 도달했군요.. 역시 책은 꽂아두는게 맞쥬..
@jamesyouk2 ай бұрын
역쉬 북언더스탠딩. 최애템. 김범준 교수님~
@user-oh7ve7bm7v4 күн бұрын
흥해라 "!! 언더스탠딩 ,"!! 정말 유익한 ,똑똑한, 넘 잼있는 방송. 🎉🎉🎉🎉🎉
@SHKim-uv4wo2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이런 내용에이 나에게는 딱
@user-xl3be2gr9b2 ай бұрын
지적호기심 채워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beomsookim3990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네요
@user-ql7ui3vz8pАй бұрын
교수님 나오는 방송만 찾아서 보고 있어요 ~~~~ 정말 유익하고 재미 있어요.!!!!!!
@user-JIGSAW2 ай бұрын
이프로님의 한탄으로 시작 ㅋㅋㅋ 완전 빵터졌어요 ㅋㅋㅋ 그래요~~ 맞다 개보린~~ㅋ
@learnmorejh2 ай бұрын
넘 재밌고 유익해요 ㅎㅎ 🎉
@user-yl5fs2bj6e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dinoloveization2 ай бұрын
보고나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책사게됩니다 ㅎㅎ
@user-ei6ft1lw3k2 ай бұрын
세상에 쁘띠범준 등판했는데 테이블에 ppl원두만 있고 같이 있어야할 빵이 없다니......!! 빵범준한테 한번 물려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kkakka72 ай бұрын
히힛 내가 좋아하는 교수님이 나오셨네용~~
@johnk99082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user-zn2gp4zi3f2 ай бұрын
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김범준 교수님 최고❤ 언더스탠딩도 최고❤
@earlybird_Ай бұрын
8:01 바빌로니아: 12진법과 60진법을 사용 -> 시간 개념에도 영향줌 프랑스대형명후 시간단위를 10진법으로 시도하다 실패 1967년에 1초의 기준이 정해짐 (by 세슘원자의 양자역학)
@Aiden-he7hp2 ай бұрын
클라쓰 수준 좋아요
@mayim31772 ай бұрын
두분의 만담은 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매번 인상깊게 보고있습니다..
@yunim2891Ай бұрын
ㅎㅎ 잼나요~
@user-vj2fn2qx6v2 ай бұрын
빵이 없다...
@goahead.nextgen2 ай бұрын
흥해라. 언더스탠딩
@user-om8ek1fq8x2 ай бұрын
진우프로님 진짜 웃겨요😂😂
@user-wb6yt2xw4p2 ай бұрын
ㅎㅎ 오기로 자꾸 책을 사게됩니다.
@user-tr4xs2jm8h2 ай бұрын
구독 알람 좋아요 😊 언더스탠딩❤
@yhno58152 ай бұрын
토목화일금수월. 굉장히 흥미있게 봤습니다. 궁금한점은 지구로부터 먼 순서라면 토.목.화,일,금.수.월 이 맞나요? 화성까지는 가까워도 그렇다쳐도 왜 금성보다 수성이 더 가까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lee447422 ай бұрын
미니빈스 주문하고올께요~^^ 얼른 2부올려주세요..
@user-tq5bs2iu6v2 ай бұрын
알고나니 재미있네…
@kohjuntae2 ай бұрын
새 기준에서는 이터븀으로 시간기준을 정의합니다. 도량형 총회에서 기준을 각 나라 대표들의 합의로 결정하는데 분해능이나 빗 시계를 만드는데 용이한지 등이 중요한 기준입니다. 그리고 다른 기준은 보통 시간을 기준으로 정의랍니다.
@user-gu2qt9ve7x2 ай бұрын
빵이 없다니 이번 영상은 빵점!
@MchShon2 ай бұрын
오늘도 느낀 것!... 과학은 철학적 기본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imway_hun2 ай бұрын
1시간을 60분으로 나누는 것은 한자 分을 이해해도 됩니다. 물론 영어단어 minute의 의미구조를 이해하셔도 됩니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두 음양체계 속에서 음극 간 운동이라는 관점에서 본 것이라는 점입니다. 60진법을 쓰는 것은 우리들이 옛날에 60살을 먹으면 환갑잔치를 연 것과 같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이야기 했듯이 12개 입자가 있는데, 이들 모두가 다섯 단계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것을 우리는 五行이라 합니다. 이는 우리말 모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ㅙ-ㅞ, 이 둘은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의 운동을 나타낸 것입니다. 12개입자에 모든 운동을 시키면 총 60개가 나옵니다. 이게 바로 分을 60단계로 나누는 이유입니다. 秒를 그렇게 하는 것은 分이 음극인 것처럼 양극 간 운동이라는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1초를 '똑딱'이라는 의성어로 나타내는데, ㄸ이 ㄷ을 겹쳐 놓은 것입니다. 이 ㄷ은 자기의 양극 관점에서 본 양극 간 소통의 필요성을 나타낼 때 씁니다. 영어단어 second도 그걸 나타냅니다.
@user-ou9zg1hq2bАй бұрын
와 이분대박♥♥♥
@20rock482 ай бұрын
이프로 잘한다
@user-hr4ks1if1k2 ай бұрын
나이 들어서 물리가 잼있어짐.
@user-kc6eu6zb7r2 ай бұрын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깝고 안타갑습니다
@Infinityisone2 ай бұрын
3:40 ㅋㅋㅋ 감사합니다! 😂 저는 ‘시간의 미래’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ㅋㅋㅋ
@Infinityisone2 ай бұрын
7:08 ㅋㅋㅋ 😂😂😂🎉
@Infinityisone2 ай бұрын
26:17 ㅋㅋㅋ Veni, Vidi, Vici
@Infinityisone2 ай бұрын
34:38 오~ 시간의 역사 재밌다~
@Infinityisone2 ай бұрын
40:17 ㅋㅋㅋ 로또 번호에 의미 부여하는것처럼, 본인들이 좋아하는 조합들의 숫자들을 다시 재조립한거죠 ㅋㅋㅋ 숫자 레고 놀이처럼 ㅋㅋㅋ 😂🎉
@painkiller29272 ай бұрын
태양과 달의 시야각이 변하지만 약 0.5도라고 합니다. 60분 동안 15도 움직이므로 천구에서 태양 혹은 달이 반지름만큼 움직이는 시간이 약 1분이 되겠습니다.
@user-ov7kg9om7m2 ай бұрын
오늘 배송료 아끼려고 미니빈스 3만원어치 시켰슴다 ~
@user-ik2qe4pw6c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heaven15352 ай бұрын
이프로 화이팅😊
@user-tx3ih5by3d2 ай бұрын
헌 번 듣고 이해 못해서 다시 듣습니다 ㅎ 언더스텐딩 나하고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ul1ko7fx9cАй бұрын
새해 첫날은 동지 다음 날로 해야 가장 적합하다
@user-yn8ljinn2 ай бұрын
1억년이 지난 명품시계 무브먼트의 몇초(?) 1초도 안되는 시간은 A/S무상인가요???🎉🎉
@user-iq4tp2qw6l2 ай бұрын
오.....빵이 없었는데 안물었다고....?
@user-wv4uu1dd9z2 ай бұрын
31:40에서 지구로부터 먼 순서로 따지면 이라 했는데 토목화일금수월 이 아닌 토목화일수금월 이 아닐까요?? 태양과 가까운게 수성이고 그 다음이 금성이고 달 그다음 지구가 있는데. 그냥 궁금해서 썼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user-lb1bi2nz9g2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지적이시네요. 저 역시도 잘 모르는 그저 관전자 입장이지만 얼른 맘대로 생각해보면, 수성과 금성은 동틀녘에야 잠시 관측가능한 내행성들이니, 태양 앞에서의 접근상태를 옛분들이 관찰할 순 없었을테고 멀어지는 상황에서의 관측을 기준으로 했다면 금성이 더 멀다 느끼진 않았을까요... 라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user-wv4uu1dd9z2 ай бұрын
제가 궁금해서 chatGPT에 물어보니 지구에서 보면 평균거리가 금성이 수성보다 더 멀리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양에서 보면 수성이 금성보다 더 가까이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옛날 사람들은 다른행성들의 움직임을 통해 그 거리를 추정했다고 하네요. 느리게 움직이면 더 멀리 있는거겠죠~
@MaximumWell2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궁금증이 들어서 검색해보니 저것은 공전주기 순서라고 합니다. 바빌론 사람들은 공전주기가 길수록 멀리 떨어져있다고 생각했다는군요.
@user-ck5no9dq8z2 ай бұрын
시간은 나눔의 기간이죠.
@ilove32882 ай бұрын
시간에 1초 라는 숫자가 사용된것의 이유중의 하나는, 18세기 항해술에 시계를 사용하게 된것입니다. '1714 Longitude Act'와 ' 'Harrison clock'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oonholee31282 ай бұрын
우주에서의 얼음 녹는 시간과 지구에서의 얼음 녹는 속도 차가 있다면; 매질의 차이인지.... 그리고, 그렇다면 그런 현상 속에서 시간은 동등한지..
@user-hq3lz7zg2n2 ай бұрын
달력,윤달,윤년의 개념은 다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숫자로 계산하니 당최 모르겠다.교수님 미워~~~
@cocoabankАй бұрын
수메르 문명 시절 지구에서 먼 천체의 순서가 토 목 화 일 금 수 월 이란걸 어떻게 알았을까? 궁금하네요.
@user-xq5sz4gk6s2 ай бұрын
안대표님이 이프로화 되어가시네요ㅋ
@seigzion8502 ай бұрын
26:44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의 양아들이고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후 성공적으로 내전을 수습하고 로마제국 최초의 황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이사르의 업적을 존중하여 줄라이가 남겨졌고 자신의 위대한 업적도 얹어서 존엄한자 아우구스투스의 이름으로 만든 자신의 달도 31일이 되었습니다
@gwisekor2 ай бұрын
잎으로....
@cocoabankАй бұрын
1년을 10개월로 정했으면 월급을 열 번 밖에 못받을텐데 1년이 열 두 달이라서 다행이다.
@youngyicifyАй бұрын
빵! 을 꼭! 준비해 주세요! 석학을 모셔놓고 대접은 해야죠! 증말! 너무 해요. ^^
@user-oz4dd8cs6v2 ай бұрын
원래 조상들은 12진법을 실생활에서 널리 사용하여 왔습니다. 10진법이 개발되면서 12진법이 희소해지니 궁금해진 것 뿐입니다.
@GdayEnglish22 күн бұрын
법무법인 디라이트 머리에 팍팍
@DeleteEverythingAndEscape2 ай бұрын
그런데 60도 7명이서 나누기 시작하면 애매해지지 않나요?
@jisunginc2 ай бұрын
저는 달력을 볼때 왜 일요일이 먼저 시작하지 라는 의문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왜 월화수목금토일 이지 않고 일월화수목금토 일까.. 😅
@jhlee651413 күн бұрын
한달이 달이 한번 도는시간이지요
@SpecialKnight28 күн бұрын
시간이라는 개념, 날짜라는 개념... 전부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 우주 만물 그어떤 무엇도... 지구가 한바퀴 돌았는지 두바퀴 돌았는지.. 그런걸 근거로 측정하고 기록하고 유의미한 것처럼 여기는 짓을 하지않음... 유일하게 인간이 그거에 집착할뿐...
@SpecialKnight28 күн бұрын
그리고 난 몇시간 후면.. 또 출근하지... 하지만 이 밑흰 불면증... 잠 잘 시간만 모자라네..
@user-li1dc3iz9h2 ай бұрын
책읽는건 읽기힘든게 아닙니다 책을 읽어야 두뇌가. 발달을 합니다
@user-dt4fz1kz8d2 ай бұрын
어쩐지 새해 첫날이 추울리가 없잖아... ㅋㅋㅋ핵공감
@bircfe17672 ай бұрын
2부 없어졌다 ㅠㅠ
@fenrir55502 ай бұрын
원래 시간은 동양에선 60갑자로 나타내었습니다.
@imway_hun2 ай бұрын
똑딱임이라는 우리말은 '때'처럼 ㄸ을 먼저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똑딱이라는 말은 우리말에서 의성어로서 그 의미구조가 존재합니다. 이걸 이해하면 秒를 왜 저렇게 표현한건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말을 모르는 상태에서 설명을 시도하면 소설가가 됩니다.
@user-ef5sc7mo6e22 күн бұрын
기존메카니즘이...천문학에서....생겨났다~~
@user-lq2fw3lm4nАй бұрын
왜우리는/달력을다만달력이라고(해력?이아니고)부르나요?
@davidrobinson50472 ай бұрын
2부보다가 갑자기 2부 사라짐 ㅜ
@user-yr9st7zk1i2 ай бұрын
근데 세슘이 1초에 91억 번 이상 진동을 어떻게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어려운 거 같아여 한 시간도 아니고 1분도 아니고 1초의 순간에 ㅎ
@jaylee86692 ай бұрын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user-jz1ri2ep6p2 ай бұрын
집정관 취임일을 마음대로 앞당겨서 수명도 앞당겨진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글은 농담이지만 자기 마음대로 날짜를 함부로 조정해서 후세에 미묘한 혼란과 불편을 야기했네요. 한 달은 30일이니까 과거 동북아시아의 전통대로 삼순제로 상순·중순·하순 이렇게 썼으면 좀 더 깔끔해서 좋았겠습니다. 30을 7로 나누는 건 깔끔하게 나누어 떨어지지 않아서 애매하죠. 새로운 달력이 계속해서 필요하기도 하고요. 1년 365일을 기준으로 보면 7이 더 낫기도 합니다만...
@yschae40002 ай бұрын
책은 장식용임
@user-lp2hp7iv9zАй бұрын
dec=10진법 oct=8진법
@ChunJoStockMan2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다. 하루의 근원을 원으로 보고, 원을 나누는데 가장 완벽한 방법은 6등분이고, 6의 배수가 되는수 중에서 12를 고른것 뿐이다. 십진법은 인간의 손가락 갯수에서 나온 가장 원초적인 셈이다.
@user-wz2zh1we4dАй бұрын
이세상이 2진법 4진법 8진법으로 숫자나 시간이 이루어졌으면 이이티가 훨씬발전했다는~~^^
@user-on3hn4tl2q27 күн бұрын
전제가 우둔하고편협함.눈앞만보는수준
@sgiinno2 ай бұрын
그래서 인묘진으로 시작하는게 맞나보다. 음력3월부터 시작
@codon-anticodon2 ай бұрын
60갑자 더 오래 써왔자나요
@user-mb2ro9ve1x2 ай бұрын
세슘 두개로 1초를 각각 측정 했을때 둘이 다른 주기를 가진다면?
@LOCALDIDE2 ай бұрын
1년이 365일이 아니였다면 12, 60진법은 거의 확실하게 사용하지 않았을 진법
@HJ-xt3cm2 ай бұрын
평균거리로 금성보다 수성이 지구와 더 가깝다는 걸 당시 고대에 정확히 알고 배치했다는게 놀랍네요. 그로부터 요일이 정해지는 순서 설명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당시 관념 등에 따라 막연하게 순서를 정한 줄로만 알았는데 말이죠
인류의 과학에 대한 접근을 쓸데없는 노력이나 허튼짓으로 평가 하시는 건 이해 부족이 아닌가 합니다. 과학자를 모셔서 이야기를 듣는자리이니 만큼 좀 더 공감하셔서 많을 것을 얻어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mrdiaz-jirongE2 ай бұрын
기득권들의 악행입니다.
@user-zv7zs3bv9d2 ай бұрын
재밌습니다. 그런데 지구로부터 먼 순서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이게 어느 한 시점에 지구로 부터 먼 순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장 가까울때의 거리 기준으로는 토, 목, 일, 수, 화, 금, 월 입니다.... 당시 측정을 잘못한 이유인지 그 시점에 지구로부터의 거리인지를 확인해봐야겠군요.. 다른 행성들의 공전주기를 알기도 힘들었을 것이고... 변화하는 거리를 측정하기 힘들었을것 같긴합니다.
@ellijetex2 ай бұрын
이세상 시간대를 정하고 위도경도를 정한이들은 영국인들… 아직도 대한민국은 일본 동경 시기준을 따르고 있읍니다… 실제론 삼십분 정도 늦는게 맞음…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