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함께 일당백 스튜디오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 tumblbug.com/1vs100 📌 해당 링크 또는 네이버에 '일당백 펀딩'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정박님의 섹시한 지성미 정프로님의 유연한 진행 정미녀님의 양념 같은 귀여움 세분의 케미 끝내줍니다

10만명이 멀지 않았네요~ 조만간 실버버튼 언박싱 하면서 3정님들이 기고만장한 방송을 볼 생각을 하니 설레는군요~

방금 막 첫번째로 공식 후원자가 되었네요. 제가 그동안 받은 지식과 웃음들에 비하면 대단히 적은 3만 5천원이지만,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후원하고 날짜를 보니 10월 30일이 종료일이라는데 기한이 너무 촉박한 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ㅎㅎ

안중근장군님의 하얼빈기념관도 방문한경험이 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고 숙연해지더군요 아직도 유해조차 찾지못하고 있는데 국가적으로 적극적으로 찾도록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Thank you~~^^

안중근의사의 제사를 모시는 장흥 해동사를 저번주에 다녀오고 안중근의사와 관련된 방송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고맙습니다.

정미녀님, 초심을 잃었어. 우리를 위해 모르는 걸 대신 질문해 주셔야죠. ㅎㅎ 정미녀님이 질문을 안해주시면 우리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요.^^

적지만 정성어린 마음으로 방금 후원에 참가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정미녀님 덕분에 구독 합니다. 불금쇼 부터 팬입니다 ^^

10만 구독이 멀지 않았네요.^^ 일당백 펀딩에 약소하나마 후원예약 했습니다.더많은 일당백 구독자들이 많이많이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47번째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일당백은 계속계속 되어야해요 자극적인 영상의 홍수속에 담백하고 깊이있는 방송 응원합니다!

3부까지들었는데 진짜 생각이리셋되는 느낌입니다. 이런거 자주 들어줘야함.👍 정박님 진짜대박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팟캐 유튭 최애 채널 일당백 쬐금 후원하고 왔어요 ^^

독립운동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ㆍ 그분들의 후손들이 독립된 나라에서 잘 살아야하는데ㆍㆍ

역시 정프로 멋진남자😁 함께만드는 일당백 스튜디오 기대할께요^^

적지만 펀딩 후원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15번째 작은 금액 펀딩하였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후원 예약했습니다. 꼭 성사되길 바랍니다.

12번으로 후원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오래 만들어 주세요.

30번째 펀딩 참여자입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듣고 있습니다 목표 금액 얼른 달성되길 바래요~

굿

후원했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팟캐스트, 일킬로커피 다 좋으네요

구독자입니다 유트부 최대한 빨리 올려주세요 미녀씨에게 어려운 질문 하자마세요 정박 교수 대단하십니다

선남선녀들 좋은책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시는데 번창하세요. 어찌하는 지 찾아볼께요

예전에 일본tv 안중근에 대해 다큐를 내보내면서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그가 주장하는 평화에 꽤 심도있게 다루는 모습을 보며 일본 대단하네라고 생각했는데 그때가 아마 일본경제 최정점이라 2000년대 넘어가면서 침체되자 저런 시선은 사라진 모양새가 안타깝고 경제적 우위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낌

너무 좋은 컨텐츠여서 오래 보고싶은 마음에 텀블벅에 후원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멀고 먼 출퇴근길에서 늘 신세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일당백 스튜디오가 만들어지는데 조금의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정프로님 시각장애인 컨셉인줄... 톡톡튀는 정미녀님의 질문 항상 많은 웃음 주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태우지 않은것은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이다.

일당백 내용은 정미녀님 에피소드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직도 존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내용은 마지막 낭독으로 기억을 떠올려욬ㅋㅋㅋ 정미녀님은 악플과 타협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ㅠㅠ

안중근의사가 이토를 죽이러 하얼빈역으로 가는 도중에 최측근이랑 같이 움직였는데..우덕순이라는 자..이 자가 밀정이였다는 kbs시사기획창에서 나왔었죠;

11번째 후원인이 되었습니다 생일이 11월11일인데 ㅋㅋ

👏👍🇰🇷

나라의 영웅 안중근 안정근 안성녀 그리고 이들의 어머니 조마리아여사님 감사감사합니다^^ 안중근의사의 따님 안미생님 감사합니다^^

와우 일등

정미녀, 정프로님 모나미 153 볼펜 쓰시는 것 같네요. 세 분의 필기 내용도 공개하시거나 상품으로 만들어도 좋을듯.

정박님 애국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ㅎㅎ

작은금액이지만 펀딩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할께요 후원계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프로 급 말 안 되는 광고에 집중력 저하 그래도 좋아합니다

❤🧡💛💚💙

정미녀씨 준장과 중장을 구분하다니..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

9만구독 축하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황토방... 와

울엇습니다 ㅠㅠㅠ

일본군에게 "위국헌신 군인본분" 이라고 써준 것 자체가 아주 칸트스럽네요. 경험적/역사적 특수주의가 아니라 선험적 보편성에 입각한 행동...

아나운서 의 웃음 중요 하다 고 봅니다 안중근 의사의 역사를 강연 하면서 웃음 은 아니라 봅니다 웃음 의 단점은 집중력 을 떨어 뜨리는것 아닌가요 안중근 의역사 감사합니다

신과함께 구독자수가 76만 넘던데.. 그게 정영진 채널이 아닌가요?

1등

정박님이 소개해주신 안중근 유고라는 책이 북펀딩으로만 진행됐던 건가요? 검색하니 찾아보기가 힘들던데요......

정미녀는 보석같은 존재 👍

공개방송하면 美女nim 4人받으로 갑니다

ppl 타이밍 미치겠넼ㅋㅋ

여러 영상을 보면서 느낀사항은 출연진의 정제되지 않은 언어사용, 진중하지 지나친 농담, 해당주제에 대한 깊은 통찰없이 즉흥적으로 진행한다고 생각됨 해당 주제에 대해 깊는 연구와 분석후 무게감 있는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중근 정신 만세

정미녀 센스짱👍🏽👍🏽👍🏽👍🏽👍🏽

안중근 의사 이야기를 들으면 숙연해집니다. 그리고 아직도 날뛰는 토착왜구들을 보면 정신 바짝차려야 합니다

이토 히로부미 아내는 천수를 누렸을 듯. 일본왕에게도 "아랫도리에는 인격이 없다"라 했으며 이토 히로부미 사망후 일본에서도 그의 죽음을 그렇게 많이 슬퍼하지 않았다고... 남편이 여자(기생...)를 데리고 오면 옷을 받아주고,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 놓아야만 했던 부인의 마음은 어땠을까? 감사의 편지라도 보냈을듯...

서세원 감독의 영화 '도마 안중근'은 세계적인 명품 재료로 망작중의 망작을 저질렀지요.

의견 존중합니다. 안중근의 투쟁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제가 안중근에 대한 의문점을 적어 봅니다. --. 안중근은 동학운동에 대하여 그의 아버지와 함께 동학운동 소탕을 했다는 점이 있고 김구 선생을 설득하여서 김구 선생도 소탕에 참여하게 만들었다는 점. 제가 해석하기로는 안중근(양반 계층) 은 아직 근대 사상을 이입 받지 못한 성리주자학의 양반 기득권을 아직 포기 못한 상태 였다고 봅니다. --. 이토를 암살(1909년 병합전 상황 )한 이유 중에 이해가 안가는 점을 적어봅니다. "동양평화론"은 일본제국주의가 늘 주장하는 사상이었는데, 왜 안중근이 동양평화론을 들고 나오는지가 이해가 안 갑니다. "무고한 한국인들을 학살한 죄" : 뚜렷한 증거가 없는 거 같습니다. 몇 명이 죽었고, 어떤 상황으로 죽었는지? 일제 시대에 학살 사건은 못들어 봤는데.. "한국인이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린 죄" : 이때 열강들은 조선인이 국제사회의 외교 player로써 적절한 처신을 못하고 그때 국제 패권 경쟁중인 영-러 사이에서 러시아 포위망을 뚫는 일을 계속 벌이는 고종과 그주변 척신에 대한 상당한 우려를 가지고 있었고, ㅇ 일본이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승리하는 바람에 골치 아픈 러시아 남하를 막아주었다고 하여서 영국, 미국,독일,프랑스 등의 서양 열강들이 암묵적인 지지를 일본에게 보냈던 것입니다. 일본 너희들이 세계 패권전쟁의 질서를 교란하는 조선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조선 백성들이 을사조약, 한일병합을 할 당시 격렬이 저항하고 민란 등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2차 대전시에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였을때 프랑스는 독일과 같은 문화 국민으로써 시민들의 의식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었고 프랑스가 독일에 접수 되었을때 프랑스 국민들은 상당히 저항하였으며, 프랑스 망명 정부(?)는 세계 열강들에게 인정을 받고 활동했습니다. 그런데 조선은 임시정부를 세계인들에게 인정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 1차 대전 전에 이미 병합이 되었고, 국제법에 따라서 조선 정부가 정식으로 날인을 했기 때문이죠. 현실은 조선 평민들 (일부 지배층 양반을 제외한)은 오히려 일제시대가 좋았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신분이 평등해졌고, 교육의 기회가 주어졌고, 실력이 있으면 출세할 수 있어고, 경정제국대 와 같은 교육 기관을 세웠고 병원과 위생에 신경써고, 여자들에게도 이름을 의무적으로 가지도록 하였고 조선의 피폐해진 산에 나무 심기(8억 그루, 기록에 있음) 하였습니다. 식민지 운영하는 다른 열강에 비하여 비교적 관대한 경영을 하였습니다. 물론 착취를 위한 투자였겠지만 기차, 중공업 공장, 수력 발전소 등을 세우고, 조선의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볍씨 개량을 실시하여 조선의 생산량을 월등하게 늘려서 조선 말기보다 훨씬 영향상태가 좋아져서 평균키가 훨씬 늘어났다고 합니다. 쌀 수탈을 거짓말입니다. 비록 쌀을 저렴한 가격을 사갔지만 조선에게 돈을 주고 사서 일본으로 반출했죠. "교육을 방해한 죄" : 어떤 교육을 방해했다는 거지? 내가 알기로는 소학교, 고등 교육을 시작을 했고 선생들은 일본에서 많이 대려왔습니다. "한국인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 : 제가 알기로는 일제 시대에 그렇게 많은 유학이 있었는데... 어떤 한국인의 외국 유학을 금지 한 건지? "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 버린죄" : 아 그럼~ 그때에 교육을 시켜줬다는 이야기 이네요. "일본 천황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 : 이건 진짜 뚜렸한 증거가 없던 음모론이었고 증가가 없는 사항이었어요. 조선인이 왜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인지? 천황 아버지 죽음과 무슨상관이 있죠? 마지막으로 일본에게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점을 적어 봅니다. 일본인 중에는 안중근에 감동되었고, 그의 조선인으로써의 행동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은 상대에게 장점을 발견할 줄 알고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배울 줄 알았던 점입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 사람은 어떻죠? 상대방을 욕할 줄만 알지 배울점이 무엇인가 알아볼려는 노력을 전혀 안하죠.. 그저 과거의 상처에 매달려서 과거에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고, 일본보다 어떤 노력을 못했는지는 이야기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과거의 상처 따위는 버리고 Here and Now 에 집중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주 집안에서의 교육과 천주교 신앙자로서 안중근 일가는 갑오동학농민항쟁 때 동학도들을 사냥하러 다녔다. 안중근 일대기 중 가장 안타까운 시절이다.

역사의식이 떨어지는 영화감독은 참의 역사와 위인을 함부로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도마 안중근"이란 후진영화같은 . .

정미녀는 진짜 몰랴서 백치미 처럼 물어 보는가요?

안중근 의사 너무나 훌륭하고 우리가 잊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분입니다. 그러나 너무 영웅시하고 미화하는 것은 좋아보지 않습니다. 역사적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역사를 가르킬땐 수직적보다는 수평적 사고방식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1909년경의 세계정세등을 알려줘야 합니다. 카스라 태프트 밀약 이 무엇인가등등을.. 안의사님을 간디수상하고 만델라대통령하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간디, 만델라, 볼셰비키, 모택동, 호지명은 자기 조직이 있어서 나중에 그 나라의 영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 의사남은 그런 조직은 없었지요. 아무래도 약간의 차이가 있지요..

옥리라는 말도 모르는 인간이 안중근 의사 순국 장면 이야기 하는데, 정박님이 울컥 하려는 거 아니냐며 놀릴려는 말투가 정말 혐오스럽네.

의사 가 아니고 으이사

안중근님의 관한 내용인데 진행자가 너무 웃네요

정미녀 다시 돌아와주세요~ 질문도 좋고 흐름을 끊는게 아니라 정립하는 타임이라 딱좋았는데~어려운 개념도 지루하지 않고 기억되었는데요^^

탕탕절

일본애들은 툭하면 "테러" "테러" 그러는데, 선전포고도 없이 휴일의 항구를 민간지역 안가리고 폭격하는 건 테러 아니니?

저영진 광고방식은 허위사실. 과장광고를 웃자고 하는 말로 포장해서 하는데 존경하는 정박님이 주의 시켜 주세요.좋은 방송을 불량품으로 전락 시키네요.

듣다 듣다 너무 헷갈리고 거슬려서요. 정박님 ‘의사’ 발음은 병을 고치는 의사죠. 안중근 의사는 ‘의’를 길게 발음해야 하다고 알고 있는데...

안중근은 테러한거지... 그런 행동으로 일본의 분노를 일으켜 강경노선으로 가게 되었고... 가족은 또 모두 불행해졌어~ 아들 한명은 의문의 독살... 다른 아들은 이토 아들에게 사과하여 자기와 가족의 목숨을 보전함... 아들 왈: 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었지만 가족의 재앙이었다 자신은 나라의 수치였지만 가족의 영웅이었다... 나라에도 가족에도 무엇이 유익할까? 테러를 한것에 대한 대가? 김구는 그 아들 암살 1호로 지정하여 쫓아다녔다고 합니다~~ 생명의 위협으로 도망다닐때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다가 이토 아들에게 사과하고 목숨 보존하니 죽이려고 하는 김구... 내가 김구 그 자식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함! 동학운동때 적극적으로 토벌한 놈이기도 해서... 이런 놈이 민주주의를??

안중근 의사는 동양평화론에 입각해 선구적인 사상을 가졌던 것은 맞으나 민중을 사랑해서 행동한 분이라는 의견은 의구심이 드네요 그 자체로도 조선의 양반 특권층 출신에다가 민병대로서 당시 일본군, 관군과 같이 동학농민운동의 민중들을 토벌하고 민중들의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폄하했다고 하니까요 저도 이쪽으로 많이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더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 부분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너희들은 안중근이 손가락절단한게 무슨뜻인지는 알고있냐 안중근은 알았을까 안중근보다는 안창호선생을 본받자 반중친미 주적중공 51프로창시자 초딩1학년

일본 제국주의 본질적 속성도 모르고 동양평화론이라고 .... 동학 교도를 잡아다 관아에 바친 봉건적 사대부의 기득권틀을 못벗어난 그저 그런 시대를 뛰어 넘지못한 사람인데 ....

안중근의사와 윤봉길의사를 구분 못하고 희희덕거리는거.. 정말 맘에안듭니다. 이해도안가구요 아무리 무식이 컨셉이라지만 적당히합시다.

의사는무슨..예수회소속의 철없는 청년의 짓으로 조선이 일본에 강제병합됐는데 역사를 책으로만 배우니.. 진짜 진실을알면 이런소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