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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tranger
나는 좋으면 좋은 대로 다 보여줘. 밀고 당기는 게 없어. 서로 사랑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김 뺄 일이 뭐 있겠어. 언제부터 사랑에 크고 작고 깊고 얕고 가볍고 무겁고의 크기가 측정되기 시작했는지. 난 내 사랑에 크기가 생기는게 싫어. 내 사랑에 때가 타는 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