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는 내 손이 간지러웠다는 것이 얼마나 간절한 느낌인지 그럼에도 가까이 할 수 없는 걸 알기에 손을 꼭 쥐는 것밖에 할 수 없다는 노래 구절 하나하나가 애절하네요
@user-vw7ir8md5o4 ай бұрын
바람난 남친과 아는여동생 인연접고..들으러왔네요.
@user-starll42 ай бұрын
헐 ㅠ
@user-qv9rf1jp6n5 ай бұрын
하루 하루 무한 듣기 반복 중❤ 잠 잘때 자장가😅
@user-of6tj7ze5b5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이뻐요 ❤
@user-mt7um2qw3l5 ай бұрын
약간 creep 노래 느낌도 나고, 노래 너무좋다.
@homemrogogo5 ай бұрын
가사가 다 좋아요 그래서 자꾸 듣게되요 진부하지않아서
@kahina-live4 ай бұрын
좋다~
@Alice-eb6wzАй бұрын
노래 넘 좋다...😊
@liankim41464 ай бұрын
2:37
@user-yd6sf8gk3f4 ай бұрын
간지러웠어 널 보는 내 손이 다 주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사랑까지 지켜 주고 싶었어 널 감싼 세상이 혹여나 너를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당황스러웠어 내 고인 눈물이 감추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욕심들을 한걸음 물러섰어 네 여린 마음에 혹여나 널 더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눈부시게 빛이 나는 그댈 보면 내 시간은 영원이 돼요 닳고 닳아도 사랑할 수밖에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