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경치를 가만히 앉아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에너지 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강가 바리가 한적하고 좋은데 여름에는 더워서 ...😂😂😂 보리울 여전히 많이들 찾는군요. 화장실이 항상 제일많이 문제라는데 고쳐지질않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셔요.🥰😍🤗💞

타프의 정석입니다~^^ 캠낚 하고 싶어요~~~^^

두달전에 갔을때도 강가쪽엔 장박텐트촌이 형성되서 강을 바라보는쪽은 평일에가도 자리가 없드라고요 예전엔 매점에서 물건 10.000원어치 사면 2박3일 가능했고 그후에는 2박3일에 10.000 원하다 올해 4월부터 1박에 10.000원으로 오르고 다음날 오후2시 퇴실이라고 하드라고요

여기 돈 벌었는지 배짱 장사 하더라구요. 2024년 6월초에 같는데 전에는 2박 3일에 1만원인데(쓰레기 봉지, 음식물 봉지) 06부터는 1박에 1만원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2박하고 2만냥 주고왔어요. 꼬우면 나가라고 하더라고 합니다. 그럴바엔 보리울 대신 입구에 모곡으로 가세요. 뚝방위에 가게에 가시면 장작 1만냥 내고 화장실 비번 알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가볼만한곳이 아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