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lyrics) 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 내 이름을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 얼어버린 노을 아래 멈춰 서있지만 그대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갈래요 still with you 어두운 방 조명 하나 없이 익숙해 지면 안 되는데 그게 또 익숙해 나지막이 들리는 이 에어컨 소리 이거라도 없으면 나 정말 무너질것 같아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게 전부 였나봐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싶었어요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그칠 때 쯤 젖은 발로 달려갈게 그 때 날 안아줘 저 달이 외로워 보여서 밤하늘이 환하게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언젠가 아침이 오는 걸 알면서도 별처럼 너의 하늘에 머물고 싶었어 하루를 그 순간을 이렇게 될 걸 알았다면 더 담아뒀을 텐데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싶었어요 활홀했던 기억 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걷힐 때 쯤 젖은 발로 달려갈게 그 때 날 잡아줘 날 바라보는 희미한 미소 뒤편에 아름다운 보랏빛을 그려볼래요 서로 발걸음이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어요 still with you.

이거 멜론에 올라오거나 하면 머글픽 될것같은데 무료네... 돈 내고 듣고싶은 퀄인데

사랑이라는 말이 없지만 사랑해달라고 하는게 느껴져 정국이 사랑해

정국이는 세계적인 유명가수라는 점을 제외해보면 공연과 멤버를 사랑하고 아미만 바라보는 사랑둥이 가수일 뿐이에요 더 빼볼까요? 이제야 24살이 된 한창 놀기 좋아할 어린 청년이에요 아무것도 모른 채로 데뷔해서 차근차근 성장하며 모든 손해를 감수하면서 음악과 팬들만 바라보며 달려온 아이에게 로봇처럼 마냥 완벽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하네요 정국이는 사람이에요 우리와 같은.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마세요 가끔 왜 사과받아야 될지 모르겠지만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는 생각을 해요 서로 고맙기만 하고 좋기만 한 사이가 되고 싶은데 진짜 정국이와 방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그걸 방해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끼리 행복하고 싶으니깐 조용히 물러나주시면 좋겠어요 그 잣대를 내밀기 전에 꼭 본인부터 돌아보면서 나는 완벽한 사람인가 생각해보시길 바라고요

정국이가 많이많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냥 너무 좋다... 정국님 특유의 발성도 뚜렷해져서 곡의 분위기를 만들어낼 줄 아는거랑 저번 시차 때부터 시작해서 자작곡 멜로디 물 흐르듯 뽑아내는 거랑 다 너무 자랑스러움7년+a 의 시간동안 얼마나 노력했을지 상상도 안 되지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공기반 소리반을 이렇게 맛깔나게 구사하는 가수는 정국님이 처음인 것 같음... 인정할 수밖에 없다방탄 7명 다 스타일이 다른데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을까5년차 아미인데 좀 후회된다.왜 난 이 사람들을 데뷔때부터 알지 못했던 것일까그래도 방탄이 내가 좋아하고 존경한 첫 가수이자 평생 응원할 사람들이라는 건 변하지 않을 것이다

와인바에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노래하는 슬픈 남자가 그려지는거 같음.... 스탠딩마이크랑 잘어울리는 ...😭 용기내어말해줘서고마워정국아 💜

이 댓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상처는 짧게 행복은 길게 하자☺️

No but foreal, why is this song like hella addictive. Like, it gives me that feeling that I can’t explain-but its a good addictive feeling, you know?

절절해서 눈물이.. 정국아 아미가 끝까지 함께할께..

이렇게 온몸으로 사랑해달라고 외치는 애를

정말 딱 그 방탄 레인이랑 분위기 똑같다.. 비올때마다 꼭 듣는 노래가 레인이였는데 앞으론 이곡도 듣게되겠다 하..개좋아

마음 여린 우리 정국아. 내딸과 같은 또래라고 생각하면 하고 싶은것도 많고 즐기고 싶은것도 많을 나이인데도 공인이라는 신분땜에 많이 자제하고 참으면서 바르고 이쁘게 살고 있다는건 아미들은 모두 알고 있단다. 작은 티끌 한개라도 검정옷에선 유난히 도드라지고 흠으로 보일수밖에 없는 현실에 엄마같은 아미맘도 너무 아프단다. 정국아~~너의 맑고 순수한 큰 눈망울 속에 슬픔이 고이고 눈물이 맺히면 이 엄마맘도 찢어질듯 아프구나. 앞으론 우리 꾹이 웃는 얼굴 마니 보고 싶으다❤

Dear 정국 왜 이 노래 에 꼬끝이 아파오고 눈이아푼 눈물이 ~😥 ARMY 들의 그리움 같은데 ~! 난 하늘나라 머ㅡ언길 떠나버린 남편생각에 그만~~ 이런 절절함이 정국의 젊은 감성에서 나오다니! 간절한 그리움이라서겠죠? 축하 해요! 또 하나의 명곡이 탄생했네요!👏 🇰🇷🇺🇸

정국은 이제 시인이 되었다 글은 머리로 쓸 수 있지만 시는 참담한 고난을 통과한 자가 받는 영감이라는 선물 가사도 백미이지만 곡조는 심금을 울리는 절제된 향연 아름다운 정국의 영혼 이미 어떤 단계에 성큼 도달해버렸네

아미들한텐 많이 깨닫게 되는 노래인것같아요 우리정국이는 매번 아미한테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싶어요 이런말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잘느껴졌어 곁에서 지켜주고 좋아해주는거밖에 못해줘서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건 절대로 잊지말아줘 매번 아미들은 사방에서 응원하고 사랑하고있으니까 우리 정국이, 항상 빛나고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 곁엔 우리로 감싸져있으니까 마음 놓고 기대도 돼 너 대신에 내가 힘들어주고싶고 그만큼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힘들면 힘들다라고 말해줘 사랑한다는말보다 더 좋은말이 있으면 좋겠는데 사랑한다는말이 가장 힘이 된다고 들었어 맞아, 정국아 정말로 많이 사랑해 내가 많이 사랑해요 밝은미소로 정국이 보고싶다 정말로 사랑해

댓글들 맘이 제 맘이네요... 고맙고 미안하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는 그 마음... 전정국이라는 사람은 사랑만 받아도 부족한 존재인것을 알아주기를

정국은 사랑 입니다 ..... 가슴 저미는 이 음성 늘 행복하기만 jk 밤새워 들을께요 ♡♡♡♡♡

정국이는 사랑이죠~

he's boice is a so sweet honey..............

매일 들어도 목소리에 설레이고, 가사에 목이 메이네~~

우리 알고있잖아요...정국오빠의 진심이 뭔지...이렇게 사랑한다고 함께하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외치는데 왜 다들 눈길조차 주지 않는거에요...진짜 정국오빠 열심히하는데... 눈길좀 주세요...진짜 너무 열심히 하는데....우리 아미들 끝까지 할께요..

I study while listening to this legend its chemistry...

정국아 어찌 널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니 행복하자 Jk~~~

This sounds like something out of a kdrama😭 like the story plot: A girl gets lost in an party full of rich people wearing black. But then a mysterious singer guides her into a bedroom where he reveals himself. This song is sooooo addictive though... idk how to explain it but i crave this song sometimes. Also the best time to listen to this is when its raining 🥰

이렇게 온 몸으로 사랑해달라고 외치는 애들을 어떻게 안사랑해.. 방탄 안사랑하는법 난 몰라 ㅠㅠㅠㅠ

하루종일 반복듣기~우리 꾸기 마음이려니 울컥울컥 하네~😭😭😭

This song..... it’s just..... it gives you an unexplainable feeling of ecstasy...... its so unreal...l I- 😭😭😭

정국이 노래는 왜 때문에 눈물 버튼일까요?시차도,이노래도.ㅜㅜ 노래 너무 좋아요.

우리 소중한 막내 정국아 너무 아프게해서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미안해 이렇게 너무 예쁜 정국이인데 세상에 우리 정국이 아프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언젠가 그 사람들도 정국이의 진가를 알아보고 더 이상 아프게 하지 않는 날이 올꺼야 너무너무 소중하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정국아 형아들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우리 아미들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이렇게 온 몸으로 사랑해달라고 외치는 너를 보면 조금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기도 해 예쁜 너는 예쁜것만 보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인데 그러지 못하겠지 너무 미안해 항상 응원하고 항상 사랑하고 항상 고마워

SOMEONE DO 10 HOUR VER. Also thank youuuu

idk what to say but-his voice the beat everything is just perfect .we will give you an umbrella when you are walking in the rain cause we will face this together

This song is amazing ! Jk's voice is so weirdly relaxing/hypnotising and the music is so chill I absolutely love it !!! Tysm for this 1h version I'm addicted help xD

아픈손가락 울정국이ㅜㅜㅜㅜㅜㅜ 너무 쓰릉해여

오빠 나라 건국해 어떻게든 이민갈게 진심으로... 진짜 이건 노래 아니고 예술이다..........💜💜💜💜💜💜💜

이거 비올때 들으면 game over 겠네요 노래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정국오빠 목소리도 이 노래도 비랑 너무 잘어울려요

이제부터라도 정국이의 앞날이 봄날로 가득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

춤 못추는 내가 리듬타며 슬픈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노래

슬픈데 참 편한노래같다 ㅜㅜ

달려라 방탄 재밌는거만 보다가 비오는날 아침 이 노래 들으니 감정이 바닥까지 내려가는 기분이네요. 얼마나 공허하고 외로우면 가사 전체가 나 좀 안아줘. 나좀 봐줘. ㅠㅠㅠ 슬퍼요. 안 슬픈척 하는거 더 슬퍼요.

정국 콘서트에서 보고 싶었어요 라고 외치는소리를 내가 더보고싶어요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정국아 사랑한다💜💜💜

우리가 정국이에게 진심이듯이 정국이도 아미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전정국을 안사랑할 수가 없음.. 언제나 응원할게요

울컥 울컥 어느새 눈물이 주루룩.......보고싶었어요.....한시간 감사합니다

lo ame, soy la única que quiere esta canción para un kdrama?

ㄹㅇ 목소리 세상 섹시함..들을 때마다 이 늙은이 심장이 떨린다...

노트 필기중에 듣고싶어서 찾고 있었는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가사만 보고 뭔가 짙은 파랑색같음(?) 분위기를 생각했는데...짙은 빨강인데 슬픈 빨강같은(?) 곡이다...진짜 다른 분위기도 잘어울리지만 특히 이런 분위기의 노래들이랑 음색이 잘 맞는거 같아... 너무 좋다..

우리 꾹이 최공+_+

정말 고맙다고 얘기해주고싶다 진짜 진짜 고맙다고 ㅠㅠㅠ

미칠것 같아요..정국이 때문에..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요..

정국아 꼭 항상 행복해

오늘도 위로가 되네요~♡ 정국이도 같은 마음이길 바래봅니다

정구가 사랑해요옴 😭💜 잘한다 실력늘었다 살빠졌다 멋있다(정구기가 좋아하는 말 폭격💯💯 정구가 나는 끝까지 정국이 편이에요 좋은 노래 마니마니 들려줘서 고마워요오 진심이에요(๑･̑◡･̑๑)

정국아....ㅜㅜ노래가 왜이렇게 슬퍼.....울것같잖아.. 이와중에 노래왜이렇게 좋아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꾹이의 목소리에 빠져든다.........빠져든다..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난다....

Love from italy!!! We love BTS ❤️❤️

This song helping me an my home worke it’s the best song ever :)

집안일 하면서 듣는데 질리지 않고 연속듣고있어요 가사도 이쁘고 정국목소리도 좋고 어쩜이갬성👍👍👍👍👍👍👍👍👍👍👍💜💜💜💜💜💜💜💜💜💜💜💜

사랑해달라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정구기 어떻게 안사랑해

너무 좋아서 엄청 찾다가 울꾹이보다 한살많은 딸이 가르쳐줘 여기까지 왔다는 너무좋다 사춘기가 된것 같다 울고있다 나는 갱년긴데

Help me. I have been hypnotized by a singing angel.

WOW.. his voice... right through the heart.. love you JK

왠지 모르겟는데 들으면 눈물이나..되게 그리워하고 뭔가 우울한느낌...너무 그리워서 과거생각하고 ...ㅠㅠㅠ후회하는마음이느껴져요... 가사가 너무 슬프다...홀로 춤을 추는데 비가 내린다는건 눈물이 난다는거잖아..ㅠㅠㅠ “보고싶었어요” 라는 말이 난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지,,,너무 보고싶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죽기전엔 오빠실물로 꼭 보고 웃고싶어요ㅠㅠ콘서트가서 함께 웃고 팬싸가서 진심을 전하고 웃고...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다..☺️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노래로 그런것들은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정국이는 지금 사랑해돌라고 온몸으로 말하고있는데..왜 자꾸..우리 마음 여린정국이 아프게 해요.. 아이돌인거 빼고는 아직 놀고싶고 하고싶은거 많은 24살 청년이잖아요.. 왜 자꾸 아프게해요..노래에 티날정도로 사랑해돌라고 하는데..왜 안티들은 그런거 봐주지도 않고 왜 마음아프게 아미들 돈으로 본다느니 그런말을해요..힘든거 보이는데...왜 아프게 해요 정국이..

전 전정국은 무조건 응원합니다. 7년을 지켜봤다면 당연해요. 이만한 가수, 아니 이대로도 충분해요.

인프피 감성 절절한 정국TT 어떤 마음으로 썼을지 가사 곱씹으면서 요몇일 내내 계속 1시간 루프 돌려요 올려줘서 감사합니당😭

المفضله اللي قلبببببي❤️✨

정국아 영원히 사랑하고 응원할께 힘내고 건강하고 행복해💜💜💜

아티스트 전에 사람입니다. 감정을 못 느끼는 것도 아니고 감정을 다 느끼는데 이상한 말로 상처주는 정말 한심합니다. 그냥 싫으면 아무말 히지말고 그냥 넘어가요. 정국님은 아미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제발 이상한 말로 상처주지마요..

So soothing and relaxing can listen all day long His voice is so additive such a wonderful feeling Miss him so much... kookie bunny JK

Thank you so much I love and sadden the song I wanted to keep listening

아미들은 왜 정국이가 전달하고싶은 얘기가 느껴질까ㅠㅜㅠㅠ사랑해 전정국

사람 차분할때 들으면 혹은 차분해지고 싶을때 들으면 오지는 곡

애절함이 노래에 젖어들듯이 마음과머리속에 소~~옥 들어오네여 ~~새벽3시에 듣고 있어여 울애기 정국을 그리면서여💜💜💜💜💜💜💜👍👍👍👍👍👍👍

Моя сестрёнка спит под эту музыку я обожаю эту песню

비오는날 들으니 정말 좋네요 Still with you 👍👍👍👍👍👍👍

아련하다

노래를아무리들어도질리지않아요~~^^ 노래짱!!!♥♥

정말 고마워요^^ 정국이 노래 계속 듣고싶었는데.... 넘 좋네요 정말 푹 빠져있어요^^

않이 이거 why 멜론에 없냐 진심 있기만해봐 진짜 카톡 프로필에 이거 뜩하니 올려놔서 홍보 절라 할끄다 스밍도 열라게 해서 1위 만들어 놀 자신 있다 아 너무 좋은데 ㅠㅠ 어유ㅠㅠㅠㅠㅠㅠㅠ

Miss him

사랑한다 전정국... 우주의 우주의 블랙홀처럼 행복하기만해..

정국님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요!!!!!

정국아 너무 좋은음악 선물해줘서 고맙다~ 귓가에 맴도는 노래.....(슬프당ㅠㅠ)

머글인데요.. 유튜브 타고 이 노래 알게 되었는데 너무 취저네요 ㅠㅠ 왜 멜론엔 없는거야아ㅠㅠ

처음 들었을때는 가사가 너무 아파서 듣기도 힘들었는데 ㅠㅠ 정국이가 편안하길 항상 기도해

요즘같은 장마시즌에 들으니 넘 좋음

This song is sooo good!! I can't get enough of it

전정국 내가 끝까지 사랑해줄게 ㅠ

1시간 기다렷습니다,,,살앙해요

새벽에 에어팟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갬성타면서 스탠드 한개 딱 키고 에세이 읽는 감성을 탔어요 ..

I can't sleep without this song FOR REAL

Literal me la escucho una hora..... nose por que pero no me canso de ello ヽ(ヅ)ノ

خيوط هي كذكريات السراب حضن خلفي شبه وهمي كان يوما " لمسات مواسة " ... بتنهيدات من نسمات محبة تقبع روح متفردة لاهي قرينة الفآد... ولا خليلة الجسد . .... نفخة هي مقدسة الاساس رست يوما في حديقة سرية الكيان بتهويدة محبة ... تغفو هي و الطفلة ذات الفآد الصغيرة في حجرة من ( لحم ودم ) دافئة الكيان مستورة برحمة كانت يوما شفاعة محبة ...

아련청량한 정국이의 힘

정국아 보라해...

정국아 사랑해

Me : [listening to the song for the first time ] “This is so good know let’s see the translations” * looking at the translations seeing how meaningful the song is and good jungkooks vocals are* [ starts to cry ] But also me : “ Knew it was coming”

정국이는 듣는사람이 애절해지게 만드는게 있어 ㅜㅜ 사랑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