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c1yt3uk3n당신같은 영적 수준에 여기는 왜 들어오나요 ?

어떻게 하셨는지😅

@@user-ff9od9hz6y 믿음으로 선포하신듯 아멘 ^^

아메ㆍ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하여 초자연적 능력을 나타내시는 현장을 보며 더 큰능력이 나타나길 기도며 저에게도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미치료되었읍니다

기도의 영을 부어 주소서 오직 성렷 충만케 하소서

건강케 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님의 기도가 다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잘 되실껍니다

방언기도를 시간을갖고 많이하세요 분명 기사와 표적이 나타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도와주시옵서서 아멘 할렐루야…

방언은. 하나님과. 소통에 시간입니다. 방언기도을. 많이해야합니다

댓글에 방언해보지도 않코 이상한 사람들 많네여

할렐루야!

아멘

선교사님저도페암이라핳니다저칠료해주새요이름은이종분라함니다

우리주소이충동부영일단지에사는이종분이라합니다선교사님제가지금허리가아앞아서힘이드러요선교산님저도치료좀헤주세오!

방언기도 하셔요 해보시고 속이 뻥뚫리면 주님과 대화하신거고 그반대라면 사탄이랑 대화하신거죠

예수님은 지금도 의사가 치료하지 못하는 병들을 치료 하십니다. 주님 치료해주소서!

ㅕ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저도 안동에 있어요♡

할렐루야! 놀라운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도와주시옵서서 아멘 할렐루야…

@@user-vs4os2jy3z 상당히 많이 모았을듯

오늘 열시반 예배에 참여 하고싶지만 본교회 예배가 있어 같이 못하고 영상이 올라오길 기도합니다.선교사님 제아들이 크론환자입니다. 영육의 치료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여호와 라파

.

9ㅊ...99

.

​@HalleluYAH 성령님을 몸소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HalaluYaHa_YaHuAh_YaHuShuAh 주님의 사랑 넘치게 받으시고 주님이 눈 열어 주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그교회출석하시게됨 왕부럽~ 나도한번가보고프용~~ 어떻게가지요? 선교사님방언틀어놓고 7시간돌파 기도10일째 입니다~~ 우리주님께 감사감사~ 20일작정입니다~ 악한영들틈타지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원선교사님~~ 넘넘~고맙습니다~ 모든은혜 주님의한없는사랑~ 감사감사드립니다~

@@user-ut5mo6lv1u 이제야 봤네요 김해 삼계동에 하늘영광교회입니다

주님 여사님께서 계약마무리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 아멘

@@user-kl7st1me8s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아멘

사랑하는교회.김옥경목사.치유동영상도보시구.데이비드호건목사님.설교도보시고ㆍ시드로스초자연적사역.ㆍ아도니아tv도.보세요ㆍ강력합니다.김록이목사님설교도.영적으로.잘정리'되어있어요ㆍ영적애니도ㆍ.ㆍ.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저런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방언통역도 구합니다!

@@Maria.usang.sungbae 방언기도를 못받아 보셨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user-iw8gt2dw3v 주은혜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죠.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거예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안에서 사랑해요!!💕

아멘 저의딸도요

저기요 저도 속이 울렁거리는데 뭔증상일까요ㅠ

내안의 악한영이 나갈때 구토가 나온대요

@@user-nm3ss5qz4w 영의 기도할 때 토하는 것은 속에 숨이 있었던 귀신이 나가는 것입니다 예전에 저도 그렇게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방언 기도가 엄청난 권능이 나타는 것입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밤마다 방언으로 함께하고 이습니다🤨

Urgent prayer request for my sister florin. she is very sick & breathless by blockages of lung tissues.Everyone of your prayers may help her to heal from sufferings in the name Jesus. Amen hallelujah P

ㅋㅋ아

@한국홍콩언니tv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한국에 집회 일정 알 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아멘. 오늘도 이 죄와 싸우며. 진정 내 안의 죄를 완전 죽여 멸하기까지. 그 여정의 한걸음이 되길 원합니다. 죄성때문에 인생 망한다 나보다 더 강하고 지혜로운 것이 나의 죄성이다. 그래서 죄성에 대한 인식이 자꾸 생겨야 하고. 그 실체가 점점 만져져야한다. 그러면 내가 싸울 주적이 죄성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신앙이라는게 죄성을 멸하기까지 사실 아무도 안심할수가 없다. 야고보서에서는 그걸 쉬지 아니하는 악이라 그랬고. 죽이는 독이 가득하다 그랬다. 죄성의 실체. 나는 밤되면 불끄고 자야하는데. 죄성은 잠도 안잔다. 내 안에서 역사한다. 그래서 좀 피곤하긴 하겠지만. 밤새도록은 아니더라도 잠자기 전에도. 말씀을 듣는다던지 기도를 한다던지 그런것도 좀 필요할수 있다. 왜냐하면 쉬지않고 계속 넘어뜨릴 기회를 틈타기 때문에. 일단 죄성의 실체를 알아야 대비를 할수있다. 얼마전에 교제중에 나왔던 이야기 중에 하나는. 사탄마귀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숫자보다. 죄성이 지옥으로 끌고가는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했다. 그만큼 죄성은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거의 그렇게까지 표현한다. 죄성은 사탄의 화신이다. 죄성은 사탄의 걸작품이다. 사탄이 만들어놓은 걸작품중에 걸작품이 바로 죄성. 아담의 몸에 심어서 만대 만민의 모든 후손에게 유전되게 만들었으니까. 대단한거다. 하나님이 심어놓은게 아니다. 사탄이 그걸 심어놓고 모든 사람에게 다 유전되게 만든것이다. 실제로 내안에서 살아있는 사람처럼 활동하고 일한다. 죄성은 내안에 사는 악한사람이다. 학교다닐때 도덕시간에 그런거 배운다. 사람은 태어나면 처음엔 선할까 아니면 악할까. 악하다 가 정답이다. 태어나자마자 이미 죄성이 심겨있는 것이다. 갓난애기가 착한거같이 보이니까 사람들이 헷깔려 하는건데. 애기 안착하다. 뭘 보면 알수있는가. 그냥 우는게 아니라 막 악을 질러대고. 성질나면 엄마 젖꼭지 깨물어버리고. 막 꼬라지를 부리지않는가. 물론 모든 애기들이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물론 자범죄를 처리하고나가야 하지만. 결국 우리의 싸울 주적은 죄성과의 싸움이다. 근데 마귀의 공격을 유독 많이 받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마귀를 대적하며 싸워야 겠지만(그래야 마귀가 피하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탄의 화신인 이 죄성과의 싸움을 치열하게 해야한다. 예수님이 그말씀 하셨다. 사람속에 악한것이 쌓여서 악이 흘러 나온다고. 죄성이 악독을 뿜어댄다는 것이다. 야고보는 쉬지 아니하는 악이라고 그랬고. 죽이는 독이 가득하다 그랬는데. 이게 다 죄성의 실체를 이야기하는것이다. 죽이는 독이 가득하다는데 얼마나 나를 잘죽이겠는가. 뱀의 독처럼 아주 강한 맹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간 장본인이 바로 이 죄성이다. 그래서 신앙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죄성에 주목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않으면 신앙이 잘 안되게되있다. 그래서 죄성과 치열하게 싸우는것에 주력을 해야하는 것이다. 싸워보면 이 죄성이 결코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 와닿을것이다. 생의 바퀴를 불사른다고 한다. 주로 혀. 그니까 내가 말할때 죄성이 많이 역사하는데. 그래서 온 생애를 다 불살라 버린다는 것이다. 그정도로 죄성이 강력하다. 그래도 악령의 공격은 있을때가 있고 없을때가 있어서. 그나마 숨돌릴 틈이라도 있는데. 이 죄성은 24시간 왕노릇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신자들이 이 죄성의 실체를 왜 모르냐면. 로마서 7장에 보니까 '죄'가 속인다고 그랬다. 거기서 '죄'는 죄성을 말하는 것이다. 내주하는 죄니까. 행위로 짓는 거짓말이나 도둑질같은 죄를 말하는게 아니고. 내속에 거주하고있는 죄가 나를 속인다라고 나온다. 나를 속이고 죽였다고 나온다. 아주 잘 속인다. IQ가 나보다 높다. 내 속에 분명히 사탄의 화신. 사탄의 단말기. 사탄의 이 걸작품인 이 죄성이 분명히 살고 있는데. 자기 정체를 잘 드러내지 않고. 은밀하게 배후에서 조종을 하고 있다는것이다. 이건 지금 사탄마귀나 귀신을 말하는게 아니다. 내속에 살고있는 죄니라.

참좋으신주님을찬양합니다하루을열어주시고지켜주시는나의아버지신주님동일하신주님선교사님의귀한사역을통하여기도하시게하시니참감사합니다영광과친양다받소서.아멘

선교사님 서울어디에 가야뵐스있을까요

전화번호 알수있을까요

시어머니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치유집회 오셨을때 저희딸 에스더가 바이올린 글구 제가 피아노 반주를 하게되었답니다! 저도 이찬양을 듣는이마다 성령께서 터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답니다! 그리고 놀라운 선교사님의 치유사역에 늘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해인님께도 성령의 능력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해요 주님안에서……🌻감사합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