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천상의 소리 ~ 찬양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Yes.we don't know about tomorrow but the Lord who died for me know it so well. So I can relax and trust in Him.

찬양좋아요 위로가되네요~^^

늘 선교사님과 동역자분들의 건강과 평안함을 기도드립니다 깊은 묵상으로 이끌어 주시는 잔잔한 찬양이 은혜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내 마음에 두고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 합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4장14절]주님우리는먼지,티같은존재이니 주님만 의지하게하소서!!♥

올들어 이곳에는 비가많이오고있어요. 오늘도주님안에서 아파하는자 힘들어하는자를 품으며 뚜벅뚜벅 주께간구와 부르짖음으로 나아갑니다.새힘허락하옵소서..아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요즘 남편도 운전할 때, 산책할 때 도노마리아님과 함께하며 행복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주신 사명이루소서!" 아멘. 얼마나 깊은 영혼의 고백인지요. 어릴 때 교회 봉고차를 타면 흘러 나오던 찬양, 어린 마음에 왠지 슬프고 처량한 느낌이 싫어서 '어른들은 왜 이런 찬양을 좋아하지' 하던 찬양인데, 이제 이 찬양에 담긴 고백의 깊이를 이해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우리영혼엔 "내일 일은 난 모른다고. 장래 일도 나는 하나도 알지 못한다고. 그래서 겁이 나고 불안하다고. 그러니 도와주셔야 한다고. 팔 내밀어 내 손 잡아 주셔야 한다고" 고백할 아버지가 필요함을, 그렇게 고백할 하늘 아버지가 계신 것이 우리 영혼 최고의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피조물이 본래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는 일, 그것이 구원임을 새롭게 가슴에 새겨봅니다. 늘 영혼을 하나님께 가까이 인도해 주시는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노마리아님 덕분에 산책할때 설거지할때 항상 찬양들으며 부르고 있습니다 덕분에 하나님께 더 가까이 함께 하는것 같아 너무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Wow lovely

새벽2시 경비실에서 찬양 듣고있습니다 생명수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 충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