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날 동생이 암으로 제 옆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근데 이 노래가 많은 힘이 되네요 동생도 혼자서 그 길을 걷지 않을거라고 주님이 옆에서 같이 함께 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내겠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3개월전 2년간 직장생활을 성실히 하다가 장애인을 고용하겠다는 사유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마지막 근무를 하게 되고 잠시 생각을 가져 보며 이제 무엇을하고 삶을 살아가야 할지 모르고 좌절하고 싶은 마음이고 걱정되고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치 앞에 삶속에 잠시 내려놓았으나 쉬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잠시 여행도 다녀보고 가보고 싶은곳을 혼자 드라이브 하며 몸관리하며 지내다가 3개월 만에 다시 취업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첫 출근이지만 두렵지만 혼자 걷지 않고 주님이 함께 하실것 이라고 믿습니다. 취준생분들 화이팅 입니다.

남편과 사별후 두 아이들과 남았습니다.방황하는 딸아이로 두려움이 앞섭니다.기도하나 막막하고 방황의 깊이가 길고 크기만 합니다. 제 곁에 아이곁에 계신거죠?주님

유방암 6년째....약간 변해가는 내몸에 곧 주님께 갈것을 예상합니다. 무섭고 두려웟는데 이찬송들으며 눈을 감고싶네요.. 다들 행복하세요....주님이 계심을 믿으니 그냥 뭐든지 받아들여지네요...

그래도..어딘가에 누군가 한명쯤은 나를 지켜주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가엾게 보아 준다는 그 믿음이라도 있어서 나는 오늘도 살아낸다..하늘 한번 보고 씨익 웃으니 그도 씨익 하고 웃어준다..비바람속에서도 땡볕속에서도 어디든 내 손잡고 놓지 않고 피투성이가 되어도 내가 살아내길 바라는 그래서 이 찬양까지 듣게 하시는 그 분..나는 혼자가 아니다

저 교회 안다니는데 왜 눈물나죠???.. 힘내라고 얘기해주는거 같애요…!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 보내줘야겠어요..!!!! 🥹

4년전 일하다가 공황장애를 앓게 되었고 그 때 부터 수렁으로 빠지기시작했습니다 사기도당하고 막아보려 대출도 받다가 이제 감당안될지경까지 왔는데 4년동안 힘들때마다 옆에서 절 붙들어 주셨던 것 처럼 이번에도 쓰러지지않도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큰 아이 6개월 때 제 신앙의 롤 모델이자 멘토이었던 사랑하는 엄마가 오랜 투병 끝에 주님품으로 가셨고 그 후로 8년 후 올해 3월에 마찬가지로 주님 보시기에 깨끗한 그릇이셨던 교회를 당신 몸 다음으로 사랑해 섬기셨던 저희 칝정 아버지도 아빠가 가장 사랑했던 엄마와 주님품으로 가셨어요 .아빠가 아픔과 고통없는 본향으로 가셔서 엄마와 함께 계시는 것이 정말 감사하지만 정말 엄마 아빠가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저도 엄마 아빠가 삶으로 살아내신 그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지만 지금은 좀 많이 힘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이 이 모든 길을 주장하고 계시기에 힘을 내봅니다

16살 중3 학생입니다 ! 하루종일 시험공부하면서 많이 두렵고 지치는데 그럴 때마다 예람워십 찬양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 하나님 제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잘 극복하고, 그 안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세요 늘 제 곁에서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위로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이 찬양이 위로가 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저희 아들이 육군훈련소 간지 벌써 20일이 되었습니다.어릴때부터 저에 아픈손가락이였는데...벌써 21살이 되어서 군대에 갔습니다.이 아이를 보내면서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혼자 할수있을까? 저의 생각으로 이아이를 생각한거 같습니다.근데 하나님의 뜻은 아니였습니다.혼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게 해주시는 찬양입니다. 아들이 폭풍속에서 외롭지 않게 주님의 뜻으로 한발짝 걸어갈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저는불교인데 이곡은 진짜좋네요.제가 바라는일과 모든순간이 평온하고 좋은일자리와 좋은 사람과 할수있게 진심으로 바랍니다.계속 일할수잏게 경제적으로 나아지기를 조금더 나은 형편이 되고 홀로 우울하지않게

이 찬양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제 나이가 36세인데 협심증으로 인하여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요즘 마음도 우울해서 그런지 07년도에 교통사고로 천국에 간 9살 차이나는 누나도 그리워집니다. 지금은 폭풍이 몰아쳐도 언젠가는 저에게도 햇빛이 비추겠지요..?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가요. 21년에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고 병상에서 예람워십의 찬양을 자주 들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발병 이후 몸이 많이 약해지고 망가져 아직까지 여러부분 치료를 받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두렵기도 막막하기도 합니다. 긴시간 투병을 하면서 가사처럼 외로울 때도 있는데 이 길이 혼자 걷는게 아니라는 가사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제가 선택한 이 길이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제가 나약해지지 않도록 강인한 마음 주세요. 제가 꼭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면접 못보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찬양듣는데 큰 위로를 받네요.. 저에게도 언젠가 합격의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진짜 좋다 ㅠㅠ 📖시편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아멘!!

저는 이곡을 처음듣고 난 혼자가 아니구나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지만 내가 딸이 아니라고 4번째 딸이였던 나를 업둥이로 보내버리셨고 부산에서 살다가 아버지 재혼으로 엄마와 난 인천으로 올라왔지만 그후 아버지 교통사고사망소식이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였다 지금은 엄마도 안계시고 난 늘 엄마와 둘이 살면서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고 어머니께 잘하고 잘해도 다하지 못해서 지금은 세상에 혼자 던져져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다행히 나에게 하나님께서 제빵기술을 배우게 해주셔서 지금 난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이다 나도 기회가 되면 꼭 예람에 들어가고 싶다 나와같은 모든 영혼들에게 위로가되고싶다 친부모님 언니들이 잘사는지 어쩐지도 모르지만

딸이 모태 신앙인데 잠시 세상에 빠졌네요~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네요 이제 방학 마치고 돌아 올 때가 되었는데 .....주님 딸을 찿아 가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사역을 하는 것이 가슴이 뜨겁고, 기쁘고 보람도 되지만, 혼자 견뎌내고 감당해야하는 시간들에.. 오늘도 묵묵히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해내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글픈 마음에 일기장에, '하나님, 사람들이 몰라주어도 하나님께서 잘했고 잘하고있고 잘될거라고, 말씀해주신다면 저는 다시 일어나 갈 수 있을것 같아요' 하고 적었는데, 이 노래가 떠서 듣게되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더 확실하게 그리고 정말 길고 긴 시간동안 존재해오신 주님.. 모래알같이 너무 작은, 작다못해 하찮은 저라는 사람의 마음을 늘 살펴주시고 이 곡을통해 응답해주신 것 같아 참으로 마음이 감사하고 돈으로도 물질로도 그 어떤 세상의 것으로 채울 수 없는 단단한 확신이 마음속에 생겼어요. 묵묵히 계속 이 길을 걸어가서, 이 길 끝에계신 주님을 뵙는 그 날까지, 그 순간을 생각하며 포기치 않겠습니다.

주님.. 제생각이 앞서지않고 주님뜻을 묻고 순종케하옵소서.. 이 두려움과 걱정을 주님아시오니 그저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이 찬양곡 들으니 늘 제 등뒤에 계신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사랑해야하겠다는 결단을 해봅니다

벌써 몇번에 시험관시술 실패로 다시한번 도전중 입니다 다음 주 최종피검사를 기다리는데 오늘 찬양을 만나서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아기 천사를 기다리는 모든 예비 엄마 아빠 힘내세요😂

두자녀들이 혼자걷지 않기를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고3, 제일 민감하고 중요한 시기인 제가 많은 질병으로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이 정말 살아계신다면, 저에게 응답하여 주세요. 제가 꿈꾸는 그 길을 함께해주시고, 저를 지켜주세요 주님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 합니다.

하나님 제발 저 좀 안아주세요....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너무 힘들어요.....무서워요 힘들어요..... 하나님.....제발요.....

힘들어도 내색 못하고 버티며 살아가는 제게 이 노래가 큰 위로가 됩니다.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가 이 세상에 살면서 겪었던 일들중 가장 외롭다고 느꼈을때가 많았었는데 이 음악의 첫 소절을 듣자마자 저의 주변에 많은 지인들이 다가와서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 같아 좋았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맹세합니다 저는 이 일이 이 세상에 터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 우선 주님이 게시고 우리 믿는자들은 영적 가족입니다 ~ 여러분들 힘내세요 ~❤❤❤❤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전해줄게요..! 1시간 듣기 감사해요!!!

현재 제가 다니는 본교회는 중고등부나 청년부 등록은되있나 교회에 나오질않습니다 비록저 혼자만이 청년부아닌 청년부역할하면서 혼자 외롭게 신앙생활에 힘을주는 찬양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살아가는 동안에 의지가 약하고 사회관계속에서 용기가 없어 혼자만에 세계에 갇혀있는 친구가 있어요 주님을 생각하면서 용기를 내어 넓은세상으로 나오기를 기도해봅니다 ~~~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주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힘내보자~~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 하나하나는 그 자체로 능력자이고 빛나는 존재입니디! 자식 낳고 키워보니 저의 아이들이 제게 온 이유와 길이 다 뜻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준비해 두신 제 길을 가보려구요

할렐루야 ^^ 이 워십곡이 요즘 제 심령에 우리 믿음의 형제,자매 분들께서 바로 옆에서 힘내라고 포기말라고 주님께서 꼭 함께 하시니 같이 주님 의지하자고 손잡어 주시고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 주시는 격려요 주님께 올리는 고백입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야훼닛시 아멘 🙏 샬롬 ⚘️🙇‍♂️

혼자 걷는다 생각했지만 항상 주님이 함께 걷고 계심을 알았을때 감격이 터져 나왔어요... 이제는 내가 걷는 그것이 곧 기도라는 마음 듭니다... 너무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지금은 제 세아들들이 그들의 길에서 주님을 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항암중인데 구역장님께서 은혜로운 복음송을 보내주셔서 듣고 위로받습니다~살려달라고 기도는 안하고 고통없이 빨리 죽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게 하네요

혼자 걷지 않는다 마음이 무너진 아무것도 보지 않고 들리지가 않는데 사람들은 위로를 받나보네요 주님을 떠난 제가 영접하는자 그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것이다 기도 해주세요.

은혜입니다...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으로 큰 힘을 얻습니다...

밤마다 짐승소리내며 울부짖는 아들을 지키고 있어요 어제처음 진심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어제이곡을 알게됐네요 오늘도 잘지켜야겠어요 혼자가아니니...

아... 종교없는데, 이 노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가슴속에 뭔가 훅 들어오네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납니다 섬기고 사랑하고 겸손하고 교만하지않도록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우리 아버지시여 저를 홀로 두시지 않는것을 느껴지는 하루 하루가 감사의 나 날들입니다 샬롬 행복한 날 마다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합니다 여기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자녀들입니다 축복하소서 홀로 두지 않으시는 우리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주시는 순간들을 누리게 하소서 주여 주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여기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아버지의 사랑을 경배드립니다 축복하소서 존귀하신 예수님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3년전 코로나 대유행 했을때 안면 대상포진 왔었는데 그 어떤 종합병원들이 받아주지 않아서 결국 치료할 골든타임을 놓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뇌 랑 시신경으로 침투되서 죽을만큼 아프고 괴로웠는데 동네병원에서 수액맞고 안과에서 3개월 이상 치료하러 다녔는데....대상포진 후유증이 크게 남아 시도때도 없이 두통이 와서 너무 괴롭고 두려워요... 의사선생님께 대상포진 후유증 어떻게 할수 없냐고 물었는데 치료가 불가능 하답니다... 찬양을 듣고 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마음이 와닿아서여...

두려움앞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 우리주님과 함께 걸어가요~~~^^ 혼자생활하지만~~~ 우리주님과 함께한걸음한걸음 걸어가요~~~^^ 위로의 찬양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예람워십 찬양을 통해 위로 받고 있어요.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찬양속에 가사처럼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고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 정말 두렵고 외롭더라구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생각을 하든지 나 자체를 사랑해주신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하나도 두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이 순간은 두려울 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은 그거도 잠시뿐이라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비바람이 많이 부는 폭풍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어제 처음듣고 너무좋아서 1시간 듣고있어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 힘이됩니다.은혜와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

힘들고 지칠때 들으며 위로가 되네요

너무 좋네요 나에 대한 위로와 재수를 하는 우리딸에게 위로를

사랑의 하나님. 고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이 길이 저혼자 걷는 길이 아님에 감사를 드립니다.한없이 낙심되어 한발짝 떼기도 힘들고 눈뜨기조차 싫을때도 많지만 이 모든 과정가운데 나를 사랑하시고 지금도 여상히 나를 붙들고 계시는 주님의 손을 봅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과 가호가 함께합니다. 🙏🏼May God's grace, blessings, and protection be with us.

감사합니다^^ 이찬양을듣고 주님품으로 모두가 왔으면합니다~~

오늘 날씨에 오늘 내 마음에 딱이에요..😭

7살때 돌아가신 할머니를 우울증과 공황이 재발해서 힘들때마다 데려가 달라고 매일 울어요.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셨을즈음 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다닌지 1년만에 주님을 만났고 교회에서 고3때까지 찬양팀을 섬기기도 했지만 청년부에 들어가 교회에서 공황이 더 심해서 못간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 다른 영상들속에서 이 찬양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폐쇄병동에 입원 했을때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엄마의 말씀에 다시한번 저를 찾아와 달라고,올때 할머니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꿈에서라도 좋으니 할머니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몸과 정신이 더 피폐해질뿐 나타나시지도 나아지지도 않아서 못믿게 되었지만 오늘 이 찬양을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아 이번달에 교회에 나아가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에게 이 찬양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 될거 같네요

2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하루하루 참 맘이 먹먹하네요

혼자라고 느낄땐 내 삶이 감당못할 그 어떤것으로 위축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삶이란걸 알았을때 절망스러운 그 삶의 무게에 풀지못한 숙제를 가지고 가는 불안함으로 인해 좌절되고 절망스러울때인거 같은데 돌아보니 내아버지께서는 늘 지켜보고 계셨고 늘 옆에 계셨고 돌보는 천사를 늘 붙여주셨고 정답이 없는 다 헤아릴수 없는 세상속에서 저 천국을 그리워하게 해 주셨고 작은 일에 감사함을 주시는 마음을 심어 주시는 내 아버지는 진정 끌없는 사랑임을 이 찬양을 통하여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5월에 엄마가 천사가되고 혼자 방황하며 보내온 시간의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사촌 언니의 추천으로 접하고 듣는데 마음은 편해지는데 눈물이 계속 흐르는 찬양이네요. 엄마가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주위 신앙심 깊은 지인들로부터 저를 인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혼자듣지않고,내주변모두와싹다공유해서들을거에요❤

시험기간으로 인해 찬양을 요즘은 잘 못듣지만 끝나면 자주듣고 의지하겠습니다 그리고 1천번째 좋아요는 제가 가져갑니다~~ :)

꿈꾸는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길을 가게 하시며 동역자들을 붙여 주실 것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음악,진짜 우연일까요??!!그또한 하나님의 섭리에요❤ 하나님께 한걸음만 걸어가보세요. 분명 안아주실거에요❤

이 찬양을 무한반복 듣고있는 난 과연 주님의 부름을 받고있는걸까요?중3 때 이후로 교회도 한번도 안가고있지만 항상 제맘 한켠엔 주님이 있는건 아닐런지 저혼자 소중한 의심을 해봅니다^^ 찬양하나가 설교하나가 복음하나가 이 하찮은 제 마음을 다른길로 인도하는걸 느끼게됩니다~~이 좋은 찬양을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또 다시 부서지고 무너진 마응으로 갈길잃고 헤매는줄알았는데 여전히 내 눈앞에 내등뒤에 내곁에서 따뜻한눈으로 나를 가만히 바라보고 계시는 예수님과 마주보네요 다시 걸어갑니다 변절하고 외면해도 아무 댓가없이 나를 사랑해주시고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이세상끝까지 함께하시겠다고 두려워하지말라고... 나즈막한 주님음성이 다시금 평안의세계로 나를 데려다주시네요 무한감사합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주님께서 함깨함을 믿습니다! 아멘.

수련회 다녀오고서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고싶어서 성경공부도 매주 참석하고 혼자서 밤마다 기도도 했는데...수련회 다녀온지 한달이 지난거 같은데 요즘 성경공부도 뜸하게 되고 밤에 기도도 잘 안나와서 매일 폰 하며 자곤하는데 점점 슬럼프가 오는거 같아요 ㅠㅠㅠ 요즘 이런 찬양을 찾고 있었는데 위로가 되네요

저도 교회 안다니는데 이노래 듣고 듣고 또 듣고 위로가 되요, 아빠와의 이별, 고모와의 이별, 두분이 하늘나라에서 만났겠죠. 두번의 교통사고, 남편의 사고로 인한 3차례 사기, 인터넷 사기 등 참 해도해도 힘든 내삶에 큰 울림과 위로가 되어요

노래로 많은분들 찬양으로 주님께 인도 하고 있습니다 아멘😊

굽이굽이 인생길에서 언제나 주님이 있음을 기억하기에 이 폭풍속을 한발짝 띄워 봅니다 저와 동행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방황의 끝에 주님이 있음을 기억해요 아멘

하나님 그저 감사합니다.

주님 아시죠 매일 힘든데 정말 힘든데... 우리 불쌍한 엄마 병환으로 갑자기 앞도 못보시고 힘드신데 제옆에서 오랫동안 행복해 하시면서 사시는 모습 보면서 잘 모시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 삶 주님게 드릴게요 제발 꼭 오래동안 잘 모시게 허락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 🙏

경찰시험 일주일을 남기고 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너무나도 힘들게 공부하였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길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뜻을 믿기에 하나님께 맡기며 잘하시는건 하나님이시니 맡기겠습니다.

저는 무교인데..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지금 너무힘든데 위로가 되는듯 해요

저는 경배와 찬양곡을 좋와하는데 요즘 이 곡을 자주 듣게 되요~~ 일상중에 순간순간 찾아오는 감정의 요동속에서도 주님이 나와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생겨 갑자기 신나요~~ ㅋㅋ 좋으신 주님~~ 감사 찬양드립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인가봐요, 제 유튜브 조회수가 계속해서 느네요 ㅎㅎ 우리의 모든 아픔과 힘듬, 상처. 주님께서 보살피시고 위로하시며 치료하십니다. 세상의 위로보다 하늘의 위로, 주님의 위로가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있길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위로와 용기를 받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폭풍보다 더 무서운 길을 혼자 걷고 있을 친구야~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어~ 빛을 밝히며 같이 걸어줄께 지금 힘든 가운데 있을 우리 친구를 위해 기도 하고 있으니 빨리 회복되어서 만나자

항상 혼자였어요 가족이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폭력으로 병들고 아프고 외롭고 힘든 삶을 살지만 어느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왕따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외로움도 육신의 고통도 이겨낼수 있어요 내가 죽을때까지 외로움과 통증과 싸워야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내옆에서 나와 함께 걸어가주셔서 나는 이제 기쁘고 행복한 하나님의 딸이 되었어요 무시당하고 사랑받지 못해도 하나님의 사랑이면 충분해요 나도 사랑받고 싶고 환영받고 싶을때도 있지만 이제 잘 알아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다고 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기쁨과 평안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다는걸 이제는 알아요 하나님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무 외롭지만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이제 행복합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무심결에 지나가다 듣고 너무 좋아서 풀버전으로 들어봅니다..

저도 아직은 믿음은 없지만 이 노래 듣고 눈물 났어요..지금 딱 혼자 무인도 섬에서 살아가는 심정인데 왜 쇼츠로 이 노래가 떴는지 듣고 전곡을 듣고 싶어서 들어 왔는데 힘들면 찾아서 듣고 따라 부릅니다. 뭔가 해결 되는건 없지만 위로가 되는 가사 내용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치유의 하느님을 믿습니다❤ 성령내려오셔서 모두 치유해주시는 기적을 보여주실것을 보여주셨음을 믿습니다❤ 치유의 주님 항상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우리서로 힘내요..말씀처럼 혼자가아니세요..아버지말씀대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꼭 붙들어주실꺼예요..

아멘 아멘!!!! ❤

제 밑으로는 저와 세 살, 다섯 살 차이 나는 여동생 남동생이 하나씩 있어요 스무 살 되자마자 타지로 와서 독립한지 벌써 7년 됐네요 3년 전에 아빠가 돌아가셨고 현재는 엄마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그 아저씨네 집에서 같이 살고 계시는데 당연히 저희는 반대했고요 ,, 엄마는 지금 만나는 아저씨가 너무 좋단 이유로 자식들 다 컸으니 신경 안 쓰겠다고 애들이 살고 있던 집까지 뺐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알바로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던 돈과 타지 와서 일해서 모으던 돈으로 동생들 집까지 월세로 다 구해주고 지금은 엄마랑 아예 연락을 안 하고 살고 있는데 어쩌다 알고리즘이 여기로 타버려서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정말 와닿아서 이 새벽에 혼자 엄청 울고 있네요 ,,, 아직도 아빠 빈소 가면 눈물이 나고 아빠가 꿈에도 종종 나오는데 3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정말 많이 보고 싶네요 ㅎㅎ

찬양 참 좋습니다…은혜밭고 감니다…

힘든가운데 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회사에서 2년치 월급도 못받고 퇴직금도 못받은 상태로 회사를 나와 너무 외롭고 두려운 상태입니다. 크리스챤이라는 회장이 마음의 가책을 느껴 많은 직원들의 가정이 깨지지 않게 못받은 월급과 퇴직금을 줄수있길.. 지금 두려움에 떠는 남편과 제가 주님만 붙잡고 갈때 평강의 은혜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래도 두렵습니다 그 비바람 결국 제가 맞아야만 하는거고 외로움 견뎌내야하는거고 또 걷고 걷는걸 결국 제 발로 해야하는것이 두렵습니다 그저 할수 있는건 말씀을 읊조리고 계속 기도하고 이 찬양같은 가사를 중얼거리며 버티는것 뿐입니다 주님 여전히 두렵습니다

주님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백 하오니 주님이 말씀하시면 저를 치료하시고 모든 관계가 변화될 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알고계심을 믿습니다.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봅니다..❤

오늘 병원에서 췌장낭종 진단받고 심란하던 중이었어요..암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가 스스로를 달래며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에서 너무 위로 받네요.. 제뒤에 늘 하느님이 같이 계셔주셨는데 혼자 너무나도 외로웠었네요.. 갑자기 눈물 나네요.. 감사합니다..

AMÉN ❤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아멘❤

제 주변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다 형,누나들 밖에 없습니다 동갑을 한명 만났습니다.. 그때 얼마나 좋았는지.. 친구들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고 싶네요.. 그래서 8월달에.. 친구들이 많은 교회로 가볼려고 합니다 물론 현재 교회도 만족하지만.. 옆에 같은 친구가 옆에 있다면 좋을거 같네요..

가슴에 와 닿는 곡이예요~~ 감사해요

Lindas canções, gente! Deus abençoe o brilhante trabalho de vocês. Obrigado por compartilhar conosco essas lindas canções. Desejo um ótimo domingo!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것임이요 눈물 많은 고단한 인생길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해주십니다

잘 버티고 이겼기에 이 노래가 눈물이 납니다 이제는 큰 고난이 와도 나와 함께 손잡이주는 이있기에 두렵지 않아요 견디다 보면 분명 조은 날이 올꺼라는거 믿습니다

ㅠㅠ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이 링크보내줘서 듣는데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가사도요😊

안힘들다고 항상 생각하며 사는데 이찬양 듣는데 힘들어하는 사람들 생각이 나서인지 눈물이 펑펑 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 우리곁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믿어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은 주님이 항상 함께 할거에요! 걱정마시고 저희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서 주변에서 나보단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도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교회를 떠난 사람들을 각자의 교회에 데려오는 좋은 전도자가 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