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차박 #스텔스차박 #노지차박 안동 예끼마을로 여행을 가서 선성수상길도 걸어보고 비오는날 차안에서 파전도 부쳐먹으며 차박한 영상입니다.
Пікірлер: 106
@user-dg9li5ii5b4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용기내어 어제처음 차박하고왔어요 작년 이맘때에 갑자기 남편보내고 50대후반에 혼자보내는 시간이 어찌나 막막하고 힘들던지...차박선배 채널덕분에 용기내어 시작해봅니다 집에서 가까운 안목항에서 해보았는데 차츰 멀리가봐야겠어요~ 장비준비에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벽화마을 넘 멋지네요 차박으로 가보고 싶어요. 그 동네 맛집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참 행복해보여요❤❤ 저 작은 소줏병 몇개사서 남펴니 멕이고 병 얻어야겠어요~~
@carsleeping87764 ай бұрын
저는 사는거보다 재활용하는게 더 좋더라고요 ㅎ 방문 감사합니다😍😘
@Jqoo53 ай бұрын
어머니라고 부르기엔 젊으시고 누나라고 부르기엔 실례여서 선배님이라고 부를게요! ㅎㅎ 담백하고 가식없이 순수하셔서 더 정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carsleeping87763 ай бұрын
네^^ 누구나 부르기 편하라고 채널명을 차박선배라고 지었어요 ㅎㅎ 고마워요^^
@TV-vb1up3 ай бұрын
저는 늘 급히 댕기다 보니 이런 추억이 없네예 맛깔스럽고 재미나 보입니다 예끼마을 이름도 이쁘구요
@carsleeping87763 ай бұрын
처음 가본 예끼마을 만족스런 여행지였어요 차박과 여행은 짝꿍입니다^^~
@user-ok7dc6kd4m4 ай бұрын
제가 원하는 차박을 하시네요 주변산책도하고 맛난것도 먹고 넘 부럽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지난주말에 미니 차박을 가까운공원주차장에서 조용히 하다가 왔어요ㅎㅎ 좋더라구요
@carsleeping87764 ай бұрын
가까운곳에서 하는것도 너무 좋지요 장거리 운전을 하지 않으니 피곤하지도 않고요 그렇게 가까운곳 위주로 하시다가 훌쩍 떠나고 싶은날 떠나시면 되지요~~
@user-wq3iz2ml6q4 ай бұрын
너무 예쁜곳을 다녀오셨네요..영상보면서 차박의 매력에 저도 빠져듭니다..쏘렌토를 평탄화하고 싶어지네요..❤❤❤
@carsleeping87764 ай бұрын
의자 폴딩후 누워보세요 단차가 심하지 않으면 개조하지 않고 잘수 있는 차도 있어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k2li1yq3k4 ай бұрын
넵 다음영상 기대해요
@carsleeping87764 ай бұрын
오늘오후 올립니다 🥰
@user-lm8cv6mw1x3 ай бұрын
사과는 껍질채 드셔요 차박스타일이 저하고 같아요 항상 행복한 차박입니다
@carsleeping87763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w4kv5wl2t4 ай бұрын
금손이십니다...
@carsleeping8776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Justdoit197593 ай бұрын
좋네요~저도 쉬는 화요일 첫 여행 해보려구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carsleeping87763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user-fl7bl3sf2z2 ай бұрын
좋아 보이네요.
@carsleeping8776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i7oq2to4e3 ай бұрын
차~선~담님 좋아요 찍슴당 😮😊😅
@carsleeping87763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user-bm5yc3xo5h4 ай бұрын
차박선배 ㆍ오느레님 두분 차박 영상 챙겨보며 대리만족 하고 언제 영상 올리시나 기다리는 1인입니다 ㅎ 지금 건강하게 내자리를 지켜가며 내가 나랑 즐길 여유가 있다는것 참 살고 있다 생각합니다 저도 앞만보고 일하며 가족ㆍ아픈 친정어머니 케어까지 작년 이맘때 과로로 아퍼 병가 냈다가 결국엔 사직하고 치료하며 건강회복 1년차 마음으로는 다할것 같은데 체력이 안따라 주네요~ 100세 시대 50대 후반에 쉬여가며 이제라도 날 돌보라는 메시지로 받아 들이고 이젠 내 걸음 속도로 나랑 놀기 즐깁니다 ㅎ 오늘도 집근처 저수지에서 차크닉하고 들어 왔네요 ~ 영상 잘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carsleeping87764 ай бұрын
작년에 힘든일이 많으셨군요.. 저도 오래전에 엄청 힘든일이 있었는데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 나를 위한 시간 많이 가지시며 힐링의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