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구석구석 기능 둘러보는 영상 좋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 동료 아저씨가 타던 포터와 똑같은 흰색 더블캡이군요 (다만 2002년식인지 앞유리에 한일 월드컵 스티커가 있었습니다) 몇년전에 처분하셔서 지금은 없지만 무더운 여름날에 구불구불한 지방도를 타고 경북 산골동네를 드라이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늘 뒷좌석에 탔었는데 처음 보는 닭다리 창문이 신기해서 올렸다 내렸다 해본 기억이 있네요ㅎ 근데 문짝과 적재함에 붙어있을 스티커와 데칼이 하나도 없는걸보니 도색을 새로 한 차량인가보네요...?
@manual-is-rock11 ай бұрын
포터 클러치 교환은 정말 쉽습니다 엔진이 밑에 있어 밋션 맨위에 볼트 풀기 수월합니다. 숙련자가 작업시 1시간도 안걸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리프트 밋션작키 있음 셀프정비소에서 할수 있습니다
@manual-is-rock11 ай бұрын
타이밍벨트 갈때 허리 ㅈㄴ 아픕니다 ㅠ 엔진 작업시 운전석 의자 들내고 운전석 의자 밑에 다이를 들어내서 작업합니다
@Michael955518 ай бұрын
0:06 시발 택시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k5NFnfaksjdhf54895 ай бұрын
12:41
@user-ls5bs6pz9v9 ай бұрын
사이드미러가 고속도로에서 어쩌다 부러졌나요?
@portermorning7 ай бұрын
녹이 나있는 상태이긴 했는데 고속도로 주행 중에 윗부분이 부러졌습니다
@zerotwodance289 Жыл бұрын
정비비 그정도면 거의 더블캡 딴걸로 바꾸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요소수 들어간 포터 봉고는 거의 소음이 가솔린에 맞먹을정도로 조용하던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