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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hyunseo
밥 먹다가도 눈물이 뚝뚝 떨어져울었다는 이야기를 직접 보니 눈물나 ㅠㅠ나도 아직 빌리를 잊지 못하는데 빌리 그 자체였던현서는 오죽할까.. 현서가 내 첫 빌리라서 너무 행복했어빌리처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현서야◡( ๑❛ᴗ❛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할게🧡윌킨슨 쌤이랑 이별장면 다시 재연한거 감동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