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2010년 근하신년은 크로스보우가 맞다고 합니다. 근하신년 훈장 달성조건도 크로스보우로 나와 있습니다.
@Sudstory10 ай бұрын
볼케이노가 가장 사기였던 이유가 그당시 버니합을 쓰는 사람이 매우 드물어서 걸어오는 좀비들 헤드라인잡고 갈기면 피가 분수처럼 쏟아지는게 미쳤었음ㅋㅋ
@user-fz1us8of7j9 ай бұрын
부두좀비 담당일진 ㅋㅋㅋ
@user-ee8cd6gr7o5 ай бұрын
솔직히 볼케가 집탄률이 높아서 버니합 하면 거의 다 피했는데 흑듀스 나올때 부터 버니로 커버하긴에 한계가 있었음 ㅠㅠ
@BBeaGGom23 күн бұрын
+ 그땐 강숙이 피가 14000이었으며 숙주가 7000 일반좀비는 4000 이었음 가만히 있어야 피회복이 되었으며 챈샷이라는것이 존재하였음 영웅무기자체만으로도 공격력이 강해 근하신년이 없어도 영웅무기만으로도 즐겁게 좀비를 죽일수 있었음
@user-kd6ch4zx7q10 ай бұрын
하.. 크로스보우 백호엠피오 그 유니크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ㅠㅠ
@user-uc7fz3lp6d9 ай бұрын
무기마다 그때 플레이방식대로 해주는거 ㄹㅇ 근본넘친다
@kokomi_gaebolg4 ай бұрын
무기가 바뀔때마다 캐릭터가 바뀌는 디테일 엄청나네요...ㄷㄷ 특히 18년 매런부터 (구초월)소냐,궁니르 (신초월+페어링)아이테리스,같은 붉은색 파천+시호,같은 프로모션 모델을 맡은 퀌텀+미라주,아바+리트슈카 이런 하나하나 무기와 캐릭터의 역사를 보여주는것에 감탄하고갑니다!!!
@olduser1210 ай бұрын
오우 바이럴 쩌내여
@여루미엘10 ай бұрын
볼케이노당시에는 첫 출시 충격과 공포를 잊을수가 없었던거같은데 벌써 12년 전이네
@여우비에요10 ай бұрын
하나하나가 충격이지만 매그넘런처 출시후 너프먹기전은 진짜 이게 겜이 맞나싶었음
@SabanLeon5 ай бұрын
Miss the times rdc and warhammer were considered op :')
볼케이노까지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흑룡포 부터 ㅇ ㅓ? 했음 ㅋㅋㅋ 근데 흑룡포도 버니로 커버치고 목따는데 그 다음부턴 ㄹㅇ 답이 없음 친구랑 나랑 서로 지역에서 1등 찍고 딱 접음 피방 가면 잼민이들이 뒤에서 와 1등형이다 1위 형이다 하던 거 생각 나서 들어가 봤는데 공방 유저들 버니가 많이 발전해서 전성기 시절 버니합 수준이던데 물론 페이 투 윈이라 쓸데 없긴 한데 ㅋㅋㅋㅋ
@paulwalker694510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피방에서 흑룡포+듀파+스컬9 , 볼케이노 +듀 + 스 , 스컬5 +듀 + 스 , 리퍼 + 듀 + 스 들면 뒤에서 초딩들이 와 대박~ 이러면서 수근거리는 거 존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fvlfdydjqtek10 ай бұрын
@@paulwalker6945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그 시절엔 흑포에 청룡도 들고 첸샷 하고 다니면 피방에서 고인물 취급 받았었는데 ㅋㅋㅋ
@Twitter_exe9 ай бұрын
걍 옛날은 자샷나타에 기관총 쓰고 실력이 승패에 크게 관여했는데 이젠 걍 비응신ㄹ들이 대충 우주전쟁마냥 소환수 소환하고 블랙홀 소환하고 애ㅁ뒤진 옘병남 ㅋㅋㅋㅋ 진짜 한국 fps의 양대산맥인지 양대씹창난ㅈ비응신걸레ㅇㅁ창ㄹ고ㅇr게임인지 서든이랑 카스는 좀 망해야됨 제발
@BBeaGGom23 күн бұрын
딱 챈샷까지가 낭만이었어요 초월도 다크나이트 팔라딘 라이칸 까지만 낭만이었지... 그이후부터는 본격뇌절 시작
@JI-JEN10 ай бұрын
신년마다 흑호mp5,토끼 p90등등 기억나네요
@kamenriderofquantum72039 ай бұрын
그땐 몰랐지 초대 근신 크로스보우가 금지가 아닌 좀클방에선 아바급 넉백을 준다는것을..
@munyumin10 ай бұрын
그나마 매그넘드릴까진 어느정도 리스크 있는 무기들로 나왔는데 요즘은 무적은 기본 딜은 말할필요도 없고 개사기만 나오다보니 좀히 사람빠지고 좀클하잖아 요즘
@wnsn__wnsn10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노래 이름이 뭔가요?
@시검10 ай бұрын
Madcon - Beggin' 입니다
@user-jg2jt6ko4u9 ай бұрын
시대감안했을 때 단일무기로 가장 미첬던건 볼케이노인듯.
@user-tq8qd9hu9k9 ай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리퍼
@user-mh2je4pr2l8 ай бұрын
시간 참 빠르다.. 이거 브금 궁금합니다
@user-gc8ii3hw3u4 ай бұрын
이미 찾으셨을 수 도 있지만 Madcon의 beggin 노래 inst(반주)만 쓰신거 같아요
사실 총게임에 엔진톱이 나오던건 이전부터 흔했고, 또 이때부터 한창 기상천외한 무기들이 출시되던 시절이라 시기상의 문제일 뿐 무조건 나올만한 무기였음. 다만 리퍼가 충격적이었던건 다름이 아니라 탄창이 비면 아예 짐짝이 되어버리는 타 총들과 달리 여전히 제역할을 다 할 수 있는 무기였다는 점임. 그 누가 알았을까? 작동을 멈추니 재장전할줄 알고 달려갔더니 그걸로 아예 아구창을 후려서 맵 반대쪽까지 날려버릴줄...
@user-ee8cd6gr7o5 ай бұрын
@@jormungandr5052 우클 뽀헤의 졷같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음 ㅋㅋㅋ
@user-im7pr4cp5i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점점 판타지로 변해가네 ㅋㅋ
@불사신에릭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이미 좀비모드 나왔을 때부터 판타지였자너~~~
@musclesquirrel10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시호가 쓰니까 또 뭔가 어울리네 ㅋㅋㅋㅋ
@Very_GoodcoW10 ай бұрын
파천화룡포는 꼭 한번 써보고 싶긴 한데 카스는 하기 싫음 ㅋㅋㅋㅋ
@user-vp5yl8gb8t9 ай бұрын
볼케이노 리퍼에 몸이 갈려도 확인사살첸샷 흑룡포에 으깨져도 머리에 박힌 게이볼그 보고 죽음을 직감해도 그때 카스는 재밌었음ㅋㅋ
흑포까진 그나마 봐줄만했는데 리퍼때부터 걍 밸붕됐음 ㅋㅋㅋㅋ 혼자 강숙 피 14000짜리랑 리퍼들고 뜨면 리퍼가 이겼음 ㅋㅋㅋ 버니고 뭐고 무용지물 되기 시작했을 때
@ggan_RG10 ай бұрын
리퍼.. 흑룡포 추억 미쵸~
@bestenfjpostjay98059 ай бұрын
이래서 스팀에서 판매하는 명작 fps게임만 하게되는거구나... 총게임에 왠 미연시 오타쿠 캐릭터가 나오는건지...
@user-dg8sg9dz1c29 күн бұрын
라고 스팀게임리스트 미연시 오타쿠 게임만 있는 동물이 말합니다.
@user-ng9cw9vx5t9 ай бұрын
피방에서 매그넘드릴 얻었을때 그 기분 잊지못함.. 근데 뭐 골드 매그넘 드릴 뭐 강화 매그넘 드릴 이런거 나오고 접음
@user-rruu25qp8p5 ай бұрын
볼케가 진짜 센세이션 그 자체였고 흑포는 솔직히 실력이 좀 받쳐줘야 사기 소리 들었고 리퍼는 벨붕급이었지.. 32명 풀방에서 좀비 31 리퍼1 전기톱 소리 들리는거 진짜 소름이었음 게볼은 썬볼 짭 소리 듣다가 중첩버그 발견되고 나서 시나에서 떡상했고 혈적자는 그냥 호구고
@user-tg6rr5dz1u10 ай бұрын
크로스보우 진짜 너무 얻고싶어서 카스 하루에 5시간씩 하고했는데 넥슨 나쁜새끼들에 항상 해독기에서 한개만 안나오게해서 희망고문 ㅈㄴ 가지다가 결국 못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