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6-13 전체 공개 전환 성시경 마흔 기념 삼땡 시절 직캠 털이 - (조명테러와 찰나의 삐꾸) 2011-10 성시경 노래가되어, theballader.com
Пікірлер: 36
@chloequeen38274 жыл бұрын
진짜 2011년이 제일 좋음 벌크업도 안되고 그렇다고 앳되지도 않고 완벽함
@user-ij7pr1ws9w Жыл бұрын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때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때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다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너의 옷깃을 적실 때 날 떠올려 준다면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널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가 되어 잠시 저 바람이 멈춰 주길 아린 가슴을 추스릴 동안 나의 노래가 들리기를 다시 꿈을 꿀 때까지 그 상처가 아물어 갈 때까지 노래가 되어 네 마음을 지켜 줄게 약해지고 초라해 질 때도 나는 너를 꼭 안아줄게 세상에 제일 따뜻한 너의 노래가 되어 기억해줘 네 마음속의 노래 눈을 감고 귀 기울이면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널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삶이 다 할 때까지 내 마지막 남은 숨결까지 너만의 노래가 되어
@user-jt3qg6bd1x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무척 힘든 요즘... 문득 이 노래의 멜로디가 떠올라 찾아 듣다 펑펑 울게되었네요.. 어렸을때는 와닿지않았던 가사의 내용이 오늘에서야 마음속 깊이 들어오네요.. 가장 좋아하는 가수에게 노래로서 위로 받을 수 있는, 찐팬들에게는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형님♥️ (덜렁)
@jhr90906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완벽해ㅜㅜ 생긴거하나하나 심지어 저 길다란 손가락도 설레.. 목소리는 진짜 개꿀 꾸덕꾸덕 발랐어
@user-ds7ir6ek7k6 жыл бұрын
와 미모 땜에 노래에 집중이 안 된다ㅠㅠ 십 년 전 영상인데 목소리 진짜 안 변하네
@eunsuzer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되어 위로가 되어주고 싶은.. 그동안 팬들을 위해 노래가 되어 우리를 위로해 주었으니..ㅜㅜ 모두 떠나도 당신곁에 남을게요.
@nakwon32716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울고있습니다...... 또르르 고인시절 성식영 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 ㅠㅠㅠㅠ 더발라더님 진짜 감사핮니다 ㅠㅠ
My lovely.. sung si Kyung oppa.. yeongwonhi salanghae
@booboo54766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진짜 띵곡인데
@TheKlavierdkl6 жыл бұрын
와~이때 너무 설레게하는 외모~
@sml65592 жыл бұрын
2011 성시경!!!!!! 지금 2022년인데 ㅎ
@user-hh2zu9td1r3 ай бұрын
여러 번 듣고 싶은 사랑하는 노래🥹🥹
@marcia03116 жыл бұрын
소극장공연하는 날이...... 이제 더이상 없으려나요ㅠㅠ 하아
@user-xt6hn8bi4e5 жыл бұрын
노래가되어~~♡ 목소리가 위로 그 자체임~~
@lululala02074 жыл бұрын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노래 들을 때마다 소름돋게 만드는 내 최애가수.. 고마워요!! 노래해줘서..ㅠㅠ 영상도 감사합니다!!
@user-hc1qq6ki8m Жыл бұрын
선선해지는 가을과 넘 잘어울리네요♡.♡ 꿀바른 목소리 노래가되어 2022 듣고갑니다~~
@clickse08123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Julie-rf4zr3 жыл бұрын
I’ve come to like this song very much. His voice sounds great! I love his voice. His voice makes me relax and permeates my heart and soul ^^💜 성시경 씨의 멋진 목소리를 들어서 팬이 되었어요 저는 성시경 씨의 노랫소리가 좋아합니다. 노래하는 목소리에 힐링 효과가 있어요. 성시경 씨의 목소리는 내 마음과 영혼에 스며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