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명곡은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처음 들었던 10년전과 똑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와 이게 10년전이구나………이렇게 나이를 먹어버렸구나….

서정성이란게 시에서만 나오는게 아닌... 사소한 일상이 감정으로 인해 나오는. 10년전 그 사람을 계속 내 머리로 끄집어내고... 마음을 울렁이게 한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플리에 있는 곡

윤종신 노래는 몇 번 들어서는 갑벼게 지나치다가 가사가 갑자기 파도처럼 가슴을 후비네... 가사 너무 와닿네.. 내 인생을 가득 채워 주었던 존재가 사라진 뒤에 No schedule 되어버린 것 그리고 그것을 채우려고 하면서 느껴지는허탈함

진짜갓곡

벌써 10년젼이라니........ ㅠㅠ 그래도 시간에 관계없이 명곡입니다.

여전히 마음이 허할때 들으러 와요 뮤비를 보면서 들어야 진짜같더라구요

왁자지껄 회식후 지하철 막차타는 시간..어느새 추워진 늦은 가을밤..그리고 왠지모를 허무함, 공허함

김연우씨 목소리 정말 깨끗하고 노래 너무 잘부르네요. 40대에 저런 목소리 유지하기 힘든데. 목소리 관리 잘하시고 꾸준히 좋은 노래 부탁 드려요.

이 멜로디에 빠져서 사라지고 싶다 추억만 가진체

난 윤종신이랑 김연우 조합너무좋음....

담담한 이별노래는 김연우가 최고

윤종신이라는 뮤지선을 본격적으로 좋아하기 시작한, 탁월한 작사능력을 볼 수 있었던 곡 No Schedule. 그리고 후회王이후 하나의 대작을 만들어낸 김연우 벌써 5번째 재생 중이다. No Schedule를 들을 때만큼은 No Schedule!

2024년 왔습니다 여전히 명곡입니다

한밤중에 늦은 친구 전화에 머뭇거림없이 문을 나서고 헤어질무렵이 마냥 아쉬워 애꿎은 친구만을 붙잡는 새벽 잠을 깨면 어제와 같은 점심 미각 둔해져버린 예전 추억 샤워 물줄기가 씻어주는 건 겉에만 보여지는 옅은 초췌함 니가 떠나간 뒤에 내게 사라진 것들 하루의 준비들과 꿈을 기대하는 밤 비어버린 시간들 너없이 채우려 해 무얼 해야하는지 아무 계획도 없는 이별 뒤... 집을 지나쳐서 계속 걸었지 뻔한 내 방안이 너무 싫어서 길은 돌아오기 너무 멀어서 또한번 애꿎은 친구를 찾는 밤 니가 떠나간 뒤에 내게 사라진 것들 하루의 준비들과 꿈을 기대하는 밤 비어버린 시간들 너없이 채우려 해 무얼 해야하는지 아무 계획도 없는 이별 뒤... 다시 돌아가는 길 택시 속 멜로디에 창을 내리면 바람 날리는 불빛처럼 흩어지는 기억들 새벽 찬 공기속에 몰래 날려버리다 또한번 지나치는 나의 길...

월간윤종신 리메이크 중에 흔치 않게 원곡보다 좋은 곡.

이노래 진짜 숨은 명곡

이별하면 윤종신 노래가 정말 와닿는다

김연우 연기하는거봐ㅋㅋ귀엽다

진짜 좋다...김연우의 청량한 목소리...고음부분도 좋지만 저음도 너무 좋다ㅠㅠ♥

김연우란... 참 좋은보컬

아 노래 진짜 좋다....

어릴적 아무생각 없이 들을땐 몰랐다

계속 생각날때마다 들으러옴 너무 좋다진짜

아 좋다 연우신 ㅠㅠ

ㅠ3ㅠ 두 신 모두 사랑해요 연우신과 윤종신!

no schedule 연우신의 목소리랑 곡이랑 잘 어울리네요ㅠ

연우신의 목소리와 종신님의 곡. 정말 진리네요 ㅠㅠ

메가히트곡이라고 생각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구만🤗

연우신 버젼도 너무 좋네요.. 종신형님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감성.. 부러워요.....

하림은 어떤 역할 이던지 다 소화하셨네요 ㅎㅎ 요리사에.. 택시기사에.. ㅋ

연우신보컬♥윤종신감성♥

I'm respect youn Jong shim and Kim Yun ou

졸라좋아

저번달이 너무 좋아서 이번달은 기대가 컸는데도 ㅠㅠㅠ 정말 대박입니다...

다작은 곧 천재임을 말해주는... 가사 너무 좋아요

2021년에도 들으러 왔어요

최고의 곡

택시비 안낼려고 서로 자는척 하는 뮤비.. 고래고래 노래를 불러도 끝까지 자는척 종신이형 그걸 또 버리고 가는 연우형

매달 매달 기다리는게 즐거움이고 설렘입니다 정말ㅠ

아 너무 좋더 진ㄴ자

투샷 너무 귀여움ㅋㅋ

너무 좋아요... 좋은 곡과 좋은 가수... 월간 윤종신 매달 너무 기대되요~~~

좋다.. 여전히

최고야 ㅠㅠ

광고전에 들을곡 먼저 알려주는거......참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여~....그전에는 안그러지 않았나여?......그나저나 김연우씨 곡 느낌 살려서 참 노래 잘하시는듯~

월간 윤종신 사랑해요

뮤비는약간웃기지만노래가넘좋아요

1.5배속하면 다른느낌의 곡으로 변함 개좋음

최고에욤♡.♡

듣기시작하자마자걍바로 무조건 라이크 누를수 밖에 없는 월간 윤종신 !

멋쟁이 ♥♥♥

최고bbb

버스 전광판에서 틀어줘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좋아요

좋아요

잘 보고갑니다 !!

아이돌만 보다가 중년층 보니 산뜻하네요 분위기도 좋고

오 드디어!!!

역시 연우님이네요^^

와.... 진짜...

연우형은 안자는게 티가 나는데 종신이형은 진짜 깊이 잠든 듯...

원곡보다 더 나은 버전

미치겠다 다 좋은데 두 분 연기 너무 귀여워ㅋ 중간 몰입이 안돼 ㅋㅋㅋㅋㅋㅋ

하기사님 운전 포스 쩌네요 ㅎㅎㅎㅎ

Hermoso :c

이것도 좋네요!

이별 택시의 그 택시네요.ㅋ

후반부 클라이맥스 소름 ...

하림 순간 돈스파이크인줄 알았네ㅋㅋ 연우신과 윤자기 조합사기ㄷㄷ

이노래 노래방에 없었는데 이번에 나오겠다 ㅎㅎ

와역시 연우신. 노스케쥴은 윤종신버전이 갑이라생각하지만서도 정말 너무좋네요ㅋㅋ 뮤비속 종신옹도졸귀ㅎㅎㅎㅎㅎ 이별택시도 기대중이에요!!

택시 기사님... 하림 씨 맞나요? 포스 있네ㅛ... ㅎㅎ

이별택시와 연결이 질 되겠네요^^ 기대~~

앗 하림!! 와우~ ^^ 하림최고!!

아왜오늘은끊길까ㅠㅠ

가슴 찢어진다

3옥도# 까지 마지막에 찍어버리네.. 갓..

아우...

김연우, 윤종신, 하림의 조화

♥♥♥

역시 여누신 무한반복중

정석원씨가 썼던 윤종신+장혜진의 Goodbye에 나왔던 전자음이 여기도 나오네요. 그래서 약간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 나네요. 정석원씨가 즐겨 쓰시는가 봄...

금영노래방에서 아직 이 명곡을 안넣었어요... 그러므로 전 태진만 가죠,,ㅋㅋㅋ

대체불가능한 음악적 탁월성

No Schedule -> 이별택시 -> 야경 -> 이별손님

택시비 종신옹에게 뒤집아씌우는 연우옹 ㅎㅎ

호랑이 시트커버 보소 ㅋㅋㅋㅋ

술을 못마시는 김연우, 아픔을 짓이기며 세월을 마신 윤종신 숙취때문에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불편하게 자는 김연우 지칠때로 지쳐버린 윤종신은 이미 익숙한듯 취한 하루에도 불편한 택시 뒷자석에서도 잠을 잔다 쓸쓸함을 뒤로한체 No Schedule 의 의미는 윤종신을 향해 있는것 아닐까 가사에도 나와 있듯이 " 한밤중에 늦은 친구 전화에 머뭇거림없이 문을 나서고 헤어질무렵이 마냥 아쉬워 애꿎은 친구만을 붙잡는 새벽" 후렴부에는 " 길은 돌아오기 너무 멀어서 또한번 애꿎은 친구를 찾는 밤 " 이미 지친하루에서 친구들과 한잔하고 들어가기 힘들어 애꿎은 김연우를 불러 한잔하고 들어가는 길 택시 뒷자석에 잠드는 서로 부른이는 김연우이지만 그 의미는 과연 김연우를 향한 의미인가 싶다 윤종신의 노래는 100곡이 있다면 98곡이 가장 좋은곡인것 같다 .. 나머지 두곡은 망고쉐이크 라던가 .. 나머지 하나는 뭐 하나 더 있겠지 ..

잠연기 보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4월호도 트레이드라면 그땐윤종신노래로 뮤비부탁드려요...

이거 내용이 연우씨가 택시비 많이 나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거 맞죠? 그런가?...

택시기사 설마 신치림의 하림맞음??? 포스 쥑이네요 ㅎㅎㅎㅎ

ㅋㅋㅠㅠ

그리고 이거 그다음이 이별택시임? ㅋㅋㅋㅋㅋㅋㅋ

씹명곡

택시비 때매 내린건가요?ㅋㅋㅋㅋ

편곡 하기사가 했죠 뭔가 하기사 느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