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1 천안 클럽유즈드 이주공연 기타보컬 범준 일렉기타 동민 베이스 지훈 드럼 찬영 피아노 수빈
Пікірлер: 53
@user-hg3ue2qh9p9 жыл бұрын
공연마다 이정도 퀄의 영상이 계속 나와준다면 진짜 핸드폰으로 굳이 찍을필요가없네ㅋㅋㅋㅋㅋㅋㅋ역시 공연은 눈으로 봐야됨
@user-jt6cs2ji6l6 жыл бұрын
1:48 "안서동이였어요" 범준이형 웃는모습에 찌끄러 뜨려놨었던 오늘의 표정이, 그 노래에 내 하루가 쓸려 내려간다. 스무살이 되어 장범준이란 사람의 노래를 들으며 사랑을 꿈꾼다. 내가 해보지도 못한, 사랑이란 걸 그린 노래에 감정이 북받쳐 오르고, 내 마음 중간 속에서 무언가가 견디지 못해 춤추는 것은 온전히 그의 탓이다. 그냥 지금 가장 하고 싶은게 있다면 장범준 공연에 가서 그가 "뛰어!"라고 말하면 씨발 존나게 뛰고 싶을 뿐이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도 않고 말이다.
@user-be3vq5ol6x4 жыл бұрын
문과 확정
@happy_yke4 жыл бұрын
원래 이렇게 풋풋했는데 지금은 롤창...
@lcmbluesky7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근데 이건 앞부분이 너무 사기다....... 아이 안넘어갈거야 아직~ 여기 전후해서 진짜 최고다.....
@emiralz5069 жыл бұрын
1:25 골목길 어귀에서 4:28 아름다운 나이 7:35 어려운 여자 12:42 소나기 (주르르루) 17:00 첫사랑 20:15 줄리엣 23:12 신풍역 2번출구 블루스 26:52 벚꽃엔딩 32:42 꽃송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