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41
코토리
나의 소중한 괴물의 귀환...이번 시즌은 지난 초연 때랑 바뀐 부분이 꽤 있어서 뭔가 낯선 느낌이였다.. 적응하려면 좀 시간이 필요할 듯..그래도 역시 좋은 작품이라는..나의 소중한 앙리와 괴물 덕분에 오늘도 눈물이 주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