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11
초연 보다 드라마가 좀 많이 정리가 된 느낌...
루이스초이 배우의 노래는 역시 최고였고 김경수 배우의 리카르도는 너무 너무 안쓰럽고 맘이 아팠고 미워할 수가 없었다..
울게 하소서 씬 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눈물이 그치질 않더라는....
이 두 배우의 케미가 너무 너무 좋았던 시간.. ㅠㅠ
커튼콜때도 루이스초이 배우는 계속해서 감정을 추스리질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더라는... 그 모습에 나까지 계속 울컥...
근데 메모리 카드 용량이 모자라 녹화가 짤리고 말았다는...
내 자신을 매우 치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