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개돼지!!

@@user-mv5ys7sq6t 저한테 왜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거죠?

@@user-ov6wt9fd9z 지 스스로가 개 돼지라서 저렇게 지껄이는거임 무시 ㅋㅋ

ㅋㅋㅋㅋㅋ

섞었습니다. 썩은거는 음식이 상한거구요

그게좀 아쉬워요 그런데 그런 규정 없으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원래 주먹도 쓰고 손날도 쓰는 무술입니다 지금 경기화 되면서 발권투가 되버렸지만 본래 태권도 본연의 기술을 다 발위하면 무서운 무술이에요 너무 위험에서 룰이 엄해진건데 그러다보니 발기술만 쓰는 밑밑한 경기가 되어 버렸죠 이는 쿵푸같은 무술도 마찬가지 현상 입니다 그래서 종합격투기 쪽에서 좀 무시하는 경양이 있죠 실용성 없는 무술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찍소리도 못하고 구경만하죠

有所不知，跆拳道講求柔軟度。

이거 아예 안보여요 종소리듣고 자리 맞춘다음 하는거여서 어려움

사람 전혀 안보이면 똑바로 걷지도 못해요. 아에 안보이면 못해요. 그냥 가려서 잘 안보이는 정도에요. 아에 안보이는건 발을 차고 맞추고가 문제가 아니라 중심을 못 잡아요. 글고 스스로 거리 조절하는거 보세요. 안보이면 소리듣다가 이때다 싶으면 그 자라에서 멈추고 포인트 잡아야함. 저렇게 종 그치고 스스로 거리 조절하는거는 보인다는 증거임. 그리고 그 전에 4방향 격차 중 왼쪽 7시 방향도 격파 실패했는데 그 자리에서 상단으로 걍 격파했잖아요. 그게 전혀 안보이면 다시 종으로 딸랑딸랑해서 거리 위치 파악해야 하는데 걍 격파 하잖아요. 이게 격파는 실패했을 때 다시 한 번더 하는데 보통 2회 이상 하지 않아요. 3번째도 실패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2번째는 거의 격파 하려고 노력하고 대게 격파 성공해야하고 그렇게 하는데 실패하고도 아무런 대처 없이 걍 상단차서 격파한다는건 있을 수도 없는 일임. 보이니까 가능한 일임. 실패했는데 위치가 어딘지 알고 무슨 확신으로 격파하려 하겠음. 애초부터 파악을 못해서 실패했는데 다 살짝 보이는게 당연한거임. 아무리 훈련을 해도 실제로 칼에 사과 꽂고 눈가리고 발차기 하는건 미련한 짓임.

아래에 발끝만 보고 하는건데...그래도 어렵습니다...

뭘 낳아 ㅋㅋ

뭘 낳아요? 애기 낳나요?ㅎ

@@Free_style_T.K.D ㅋㅋ

낫

낳다고 가 아니라 낫다고 가 맞습니다.

서커스 체조선수가 격파하나?

그렇게 입을 잘털면 직접 하던가 꼭 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나서서 뭐라 하더라 실은 집에만 쳐박혀있는 방구석여포일 가능성 99.9%

@@user-oy8qk2bb5l 잘하고 하기 어려운거 아는데 나도 별로... 맨날 격파를 존나 오래 보여줘 ..식상...

멋지기만 함!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