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 그대 있어 큰 위로가 되오! 그냥 직진하시오. 곁눈질할 필요없소. 우리가 그대의 쟝르로 건너가겠으니 거기 그대로 계시구려!
@yugo4867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다 멋있다아~
@hskim6537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다 미친줄
@user-le5mc3ys7r3 жыл бұрын
자유로운영혼~~빛이나네요~♡^^♡
@user-xz8yl7eo3g2 жыл бұрын
예뽀다💕
@DaNo_NaTHaNo3 жыл бұрын
카페 언플러그드에서 대놓고 플러그 꼽는 음악하는 당신 힙해♡
@user-cq8or6ox6k3 жыл бұрын
머리끈이 되고싶다
@yugo48673 жыл бұрын
표현 짱짱
@user-qn2jl6iq4o10 күн бұрын
이때 진짜 예뻣네
@sertdcggnn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노래 음원 옶어요??????오ㅑ요????
@user-qu3ng8ly5m3 жыл бұрын
다리 떠는것 좀 봐 평소에 다리 떠는 애들 싫어 하는데 모두 편견인가봐 이 런귀여운 발재간을
@user-xb9zk1kd2m3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younghee1205752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다가 입꼬리가 귀에 올라부터버렸엉엉엉엉
@user-ew9mo3wy3u2 жыл бұрын
저머리 너무 예뻐
@yoripangpang_3 жыл бұрын
여자인줄~, ㅎㅎ...🤦♂️👏👏👏
@jungkim86923 жыл бұрын
멋 있네
@user-id8ow1jl1l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아직도 못본 영상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user-yw1sm6zh6g3 жыл бұрын
찾았당 이승윤가수님 짱짱!
@user-vv3mu2xt7i3 жыл бұрын
음원이 몇곡안돼 답답하네 신년초부터 이승윤이게 미쳐 매일 이렇게 신나게 즐겁게 영상덕질 왜 이렇게 좋지 뭔지 모르게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 달노래는 또 너무 감성적으로 좋고 가사도 독특하고 편곡도 대박 밴드 사운드도 보이스보컬도 대박 너무 좋다 좋아 더 이상의 뭐가 또 있겠지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진정한 뮤지션 아티스트 최고 이승윤🎆🎇🎆🎇🎆🎇🧨🧨🧨🧨
@soonahwang20033 жыл бұрын
동감이예요!
@user-yi3kv4qc4q3 жыл бұрын
거의50개입니다
@cydoc3213 жыл бұрын
1집을 다 내렸데여... 허니 부르고나서...
@miraclechoi32823 жыл бұрын
블랙홀
@user-tn9pv3ly9p3 жыл бұрын
와~~~
@happy-nd1rn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iu4ll5gk9r3 жыл бұрын
미치겠네~넘치는 당당함과 끼..거침없이 무대를 가지고 놀며 할말 할짓 다해도 그저 끌리기만 하네~자유로운 영혼^^.늘 그대곁에나 있으리!
@user-bz8ez3gs6p3 жыл бұрын
앗 기타가 다르다^^사랑스러운 사람 이승윤!!
@hik75373 жыл бұрын
😍😍😍😍😍
@user-jq5zy1jk8d3 жыл бұрын
❤️👍👍
@lyricvideos17663 жыл бұрын
꾸물대는 나의 미소 위에다 그댈 위한 장미 하날 심어 둔다면 향기로운 노래로 피어날까 이렇게 이렇게 나의 노래 속에 놓인 길 따윈 못 다 핀 꽃이 뒤덮인 어지러운 꿈 너에게로 뻗어가기만 하면 돼 그렇게 그렇게 엉켜 있는 가시 넝쿨들이 많긴 해 뒤얽혀 있는 가사들을 꺼내야 해 그리고 불러야 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그댈 위한 장미야 검은 흙 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그댈 위한 향기야 떠는 기타 줄에 휘감아 그댈 위한 밤이야 붉은 꿈 속에서 홀로 피어났어 그댈 위한 마음이야 네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야 꿈을 꾸는 나의 미소 위에다 그댈 향한 노랠 하나 심어 둔다면 향기로운 장미로 피어날까 그렇게 그렇게 나의 노래 속에 놓인 길 따윈 못 다 핀 꽃이 뒤덮인 어지러운 꿈 너에게로 뻗어가기만 하면 돼 이렇게 이렇게 엉켜 있는 가시 넝쿨들이 많긴 해 뒤얽혀 있는 가사들을 꺼내야 해 그리고 불러야 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그댈 위한 장미야 검은 흙 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그댈 위한 향기야 떠는 기타 줄에 휘감아 그댈 위한 밤이야 붉은 꿈 속에서 홀로 피어났어 그댈 위한 마음이야 네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야 그댈 위한 장미야 검은 흙 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그댈 위한 향기야 떠는 기타 줄에 휘감아 그댈 위한 밤이야 붉은 꿈 속에서 홀로 피어났어 그댈 위한 마음이야 네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야
@gkdud20323 жыл бұрын
가사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다만...첫 소절?에 그댈위한 노랠 하나 심어둔다면 향기로운 장미로 피어날까..인것 같습니다..!(제 댓글이 불편하셧다면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