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웅목사님 귀하신 주의 종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귀한 말씀 은혜받고 있습니다
@estherpark81352 жыл бұрын
목사님!!한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듣고싶네요 목사님말씀들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더알게되고 체한게내려가는것 같아요👍👋👊🤝👏👏👏😭🙏
@user-eo3yc8hr8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항상 너무 감사함니다.저는 목사님 말씀으로 매일을 살아갑니다.사랑함니다 목사님!!
@vzl7981 Жыл бұрын
이지웅 목사님 전하는말씀 정말 은혜로운말씀 이되어 뼈속 깊은곳까지 닿슙니다.
@mss51882 жыл бұрын
이지웅목사님을 알게되서 하나님께 큰영광 입니다.
@EstherKim7773 жыл бұрын
아멘,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시고 멋진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 날의 환란을 이야기하며 여러가지 환경을 빗대어 우리 그리스도인을 두려움으로 몰고 가는 거짓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확실한 해답이 되었을 줄 압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제 마음에 새 언약궤의 의미를 새기고 그 안에 말씀을 채워 저희 말과 행동이 지성소로서의 역할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훈련 하겠습니다. 교회에 참석하는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언약궤가 나타나길 기도 합니다...
@user-gw9sb2ir8d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 계시는 지성소라니!!! 우와~~~ 놀라운 진리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i6fq8pi5m Жыл бұрын
저도 신앙을 갖은지 십수년인데ㅜㅜ 지성소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몰랐는데 이 말씀을 듣고 이해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지성소이며 선교현장이라는 말씀 늘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새롭게 되고 깨끗게 됨을 느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sunyoungpark57633 жыл бұрын
아, 놀라운 말씀. 이 쓸데없는 몸이 정말 주님이 기꺼이 임재하시는 곳인가요 주님의 마음을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 감격하며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 합니다 구 언약 새언약 살아계신 하나님 내주예수 모신것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입니다 주님 믿음을 주십시요 우리 교회가 가정이 직장이 학교가 주예수 계신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 입니다
@pearltwo4895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 만 예배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gm4lo7cm1d3 жыл бұрын
이지웅 목사님 설교를 듣게하시고 목사님을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명을 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같은 배우자 만나고 싶어용😁😁😁
@park88782 жыл бұрын
목회자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배운 그신학을 벗어나지 못하는한 결단코 생명에 이를수 없다. 그 신학은 그들을 가두어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감옥이다. 그안에는 생명이 없다. 신학은 "생명의 빛"이 아닌 어둠의 빛이다.그 어둠의 빛이 그들의 등불이 되어 그의 몸을 비춘다. 그러므로 그 안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심하겠느뇨... 바리새인에게 있어서의 감옥은 그들을 바리새인 되게 하는 그들의 앎을 통해 정신을 지배하는 그들의 가르침 곧 바리새 신학(조직화된 것만이 아니라 그 가르침 모든것)이다. 그러므로 바리새적 가르침이 있게한 바리새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숨어버리고 바리새인의 교훈으로 변해 바리새의 정신이 담긴 하나님의 말씀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자에게 주어진다.그리고 그것으로 그 듣는자들은 더러워진다. 정신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 정신이 담긴 것을 먹고 마시는 자는 그것이 마음에 들어가 그 몸을 더럽게 한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부패한 더러운 것들이 있는 사람의 속 곧 나(에고)의 생각과 의지와 욕구가 솟아나는 곳이다. 그것을 사도바울은 육신(σαρξ)의 생각 곧 사망이라고 가르쳐준다. 이 σαρξ(육)가 창6:3의 하나님의 신(영)이 더이상 사람과 함께 하지(히브리어 원어로는 "다투지 않겠다"의 의미)않게 한 그 σαρξ('싸르크스'라 읽음)이다. σαρξ('싸르크스'라 읽음)적 존재가 된 사람은 그들의 σαρξ적 눈에 보이는 σαρξ만을 좇고 σαρξ적 생각만 할수 밖에 없는 상태에 있는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이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교훈과 헤롯의 가르침 그리고 사람의 지혜가 만든 신학과 철학,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는 사람의 계명인 윤리도덕, 그리고 사람의 욕망의 투영인 종교 이 모든 것들이 사람의 속으로부터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는 육신의 생각 곧 사망이다. 성경이 가리키는 생명은 사람의 것속에 깃들어 있지 않다. 사람의 마음과 감각 너머,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들려지는 성령의 계시(열어보려주심)인 그의 음성이 듣는자의 νους를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실때 비로서 그 생명의 빛은 어둠을 비추신다. 그것이 생명 곧 영(성령)의 생각이다.
@vzl7981 Жыл бұрын
놀라운진리의말씀.모든크리스천들이반드시 필수로 들어할말씀!
@user-di6xi5gh5t2 жыл бұрын
언약궤.. 이 귀한 비밀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user-ey2nr5my2b3 жыл бұрын
아멘ㅡ아멘
@user-vk2jj9yg6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rthy612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연구 하신거 ㅎ 책으로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ㅎ 하나님 기뻐하신다면요 ㅎ
@user-sv7hc7mx7c Жыл бұрын
지성소에서요
@sethlee43969 ай бұрын
그러면 은혜의 보좌로 나아간다할때 어디로 나아가야하나요?
@godshininglory Жыл бұрын
🔖 언약궤 = 은혜의 보좌
@godshininglory Жыл бұрын
내가 언약궤야 이 집은 오늘부터 지성소야
@imhodu Жыл бұрын
21:22
@imhodu5 ай бұрын
Pax(팍스) 4가지 조건 전쟁, 갈등 x 경제, 정치 안정 -> 빼앗아 갈 수 있다. 에이레네 = 샬롬 평안, 평화, 화평, 평강 -> 사람의 영에 있기에 빼앗아 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