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점에서 사서 3~4억 빠진 것 같아요ㅋㅋ 함께 울고 내일은 또 힘내서 삽시다ㅜㅜ

강과장님 4평원룸 이야기 처음으로 보고 쭈욱 눈팅하는 60대인데요. 댓글은 오늘로 두 번 째네요. 며칠전에 떨어진 전셋값으로 억소리 나는 돈을 세입자에게 돌려준 비슷한 입장인데요. 슬프고 후회되는 마음 똑같이 느껴져 적어봅니다. 채널 보면서 저보다 20년 넘게 젊으시지만 사려깊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전문가들이 집값 오르는데 몇년 걸린다 하지만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강과장님😊채널이 떡상할지 예측 못했고 유자씨와 결혼할지는 더더욱 몰랐던 것 처럼요. 그리고 돈이 날아갔다 하시는데 어쨌든 집은 그자라에 있고요. 저는 2008년도 금융위기 때 집값이 왕창 떨어져 급매로 팔았다가 두고두고 후회했어요. 그 후에 다시 사려고 보니까 내가 매도한 것보다 싼 아파트는 없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4평 원룸 사실 때에 비하면 완전 성공하셨어요. 몇년 만에 집도 커지고 결혼도 하고 예쁜 알밤이도 생기고요. 어느날 이 영상 보시면서 그 땐 그랬었지 하실 날이 옵니다. 그리고 목디스크 있으면 척추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허리도 같이 틀어져서 아프구요. 목디스크 때문에 머리로 가는 피의 흐름이 나빠져서 우울함도 더 깊게 더 오래 느낀답니다. 40대 아직 청춘인데 나이 많은 것 처럼 생각하고 그러지 마시길요. 부자될 시간 많고 꼭 기회가 올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하시는 일 계속 하시면서 경제 전문가 되시길 바랍니다.

강과장 영상 다본 애청자에요 이렇게 성실하고 선한 사람은 꼭 나중에 다 보상받을거에요 너무 낙심말아요 😊

강과장님 제 얘기 들어보실래요 남편이 40후반이 되자 학원다니는걸 힘들어했어요 (학원강사) 그래서 저도 버니까 신랑은 경매공부해서 빌라 하나씩 낙찰받으며 이자내고 차액으로 본인 월급은 벌겠지 싶은 마음으로 한 2.9억쯤 손에 쥐어줬어요. 5년정도 지난 지금은 남은 빌라 정리해도 빚이 1.7억쯤 남을듯해요. 그동안 낸 이자만해도 8천이 넘고 보험해지해서 가져간것도 한 5천되네요 너무 후회되고 화도나고 초반에 신랑일하는게 싹수 안보일때 그만 줬어야하는데...이제와 후회해봤자 어쩌겠어요. 근데 우리 부부 아직 50초중반이고 앞날이 더 창창하고 건강합니다. 이걸로 건강이든 사람이든 잃고싶지않아요 가족이고 아이아빠고. 강과장님은 아파트지만 저흰 빌라만 있어서 더 암담해요 ;;; 우리 지난일은 후회 그만!!! 앞날을 보며 살아요. 건강하면 다 괜찮아요 😊

상추씨 라디오를 듣는 애청자 입니다 전 어머니께서도 건강이 안좋고 저도 몸이 안좋다 보니 가끔은 내가 가진걸 다 걸어서라도 어머니께서 건강하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젠 제꿈이 파이어족이 되는게 아니라 저와 가족이 건강 한거예요. 그것만으로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유자씨랑 알밤이랑 잘 지내시다 보면 돈은 유투브랑 하는일 다 잘되셔서 다시 돌아오리라 믿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응원해요.

강과장님 저는 강과장님과 비슷한 시기에 영끌해서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구매한 구독자입니다. 떨어져도 잘 버틸 수 있다고, 아파트는 가격이 떨어져도 삶을 살아야한다고, 다독이면서 살아갔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다시 들으러왔어요.. 하시는 말씀 하나 하나 다 제 마음이라서 위로받고 갑니다.

저도 21년도 최고점에 매수한사람입니다, 영끌은 아니지만 실거래가 확인때마다 왜그리 성급했을까 후회하면서 열심히 대출금갚고있어요, 더이상 이사안가도되는 내집있다라고 스스로 위안합니다. 넘 맘아프지맙시다🫂 누구보다 이해됩니다 그맘이~~~

안년하세요 메일로 처음으로 사연 보낸 쓰리잡 가장입니다 매일 김과장님 가족에 소소한 행복에 공유하며 지내고 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울적한 밤... 이런저런 상황들이 속상하게 하기도 하지만 유자씨도 알밤이도 함께 고민하고 위로받고 기쁨도 나눌수 있지않으실까싶어요. 힘내세요 라는 말이 뭔가 무색한 요즘 시국이지만... 강과장님의 노력은 물거품아니고 조금 뒤늦게 빛을 발휘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김에 광고건너뛰기없이 강과장 채널 정주행 갑니당!!!

과장되지 않는 강과장님의 소소한 일상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강과장님 현재의 힘듬을 나눠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강과장님은 분명 행복하게 잘 사실거에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잘버티세요!!!

여러가지 복이 있죠 모든걸 다 가질수 없다면 현재 과장님이 가진 복이 저는 제일 부럽습니다 늘 응원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강과장님은 저보다 훨씬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예요 항상 건강하세요

주식도 고점에 잡혀 마이너스 52퍼..분양받은 집도 젤 전성기에 비싸게 사서 마피나고 앞으로 낼 이자 걱정하는 40대입니다.. 같이 힘내요

지금당장팔것도아닌데 상심치마세요 살면서 자기집한채는 무조건있어야죠 다시 회복될겁니다 내가언제파느냐가중요합니다

힘내세요 유자씨 알밤이 생각해서요 돈공부 비싸게 했다고 생각하기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울것같은 느낌 너무나 잘알아요 저도 전세끼고 사자마자 개폭락해서 손절했더니 7억상승 ㅠ 저는 7억이 아까운게 아니고 그것때문에 정신과 다니면서 내생활 힘들었던게 억울해요 그때 다행히 남편이 멘탈 잡고 잘 견딜수있게 해주어서 다행이었어요 다 지나가요 돈잃고 건강까지잃지말고 돈만잃자구요 그리고 그돈 다시 돌고돌아 돌아옵니다 행복하세요

같은 입장이다보니(=멍청이,집왜샀냐) 라디오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후..ㅋㅋㅋㅋㅋㅋ 맨날 돌머리 돌대가리 자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봅니다..후회하고 자책해도 무너지지는 않겠다고 바득바득 고기 구워쳐먹고ㅋㅋㅋㅋㅋ 아..주식도 첫상장 주식 사놓고 지켜보다가 곤두박질 치길래 손해보고 다 뺏더니 오늘 29퍼 올랐네요? 하하하하하하하 힘내세요..알밤이도 유자씨도 얼마나 든든하고 예뻐요.😍

상추님 화이팅!! 힘내세요 긍정적으로 한주 시작하셨길...🙏🏻

집산사람은 다 떨어졌어요😅 저희도 21년에 샀는데 첫집이 아니고 갈아탄거라 그나마인데도 속이 상했어요 저도 똑같이 아직 실거래가 안찍혀서 위안삼다가 뜨악한 가격이 찍혀서 그날은 드러누웠어요ㅋ 이젠 그냥 기다려봅니다 실거주가 만족스럽기에^^ 강과장님은 알밤이랑 유자씨가 큰자산인듯요

힘내셔요!!!!!!!!!!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하루종일 강과장 상추씨 영상 틀어놓고 계속 반복 시청합니다 늘 우울증이 있는 저에게 편안함을 주는 강과장님네 가족 (유자씨 하윤이)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함께 살아가요 힘내세요

경제라는게 공부한다고 다 예측 가능해지면 경제 전문가들은 다 부자됬겠죠. 인생사 새옹지마고, 사람은 운칠기삼이라잖아요. 강과장님이 공부를 덜 하고 게을러서 하락을 겪은게 아니니 너무 자잭하지 마세요~ㅜㅜ 강과장님 개인의 투자 실패면 모르겠지만 이번 부동산 하락은 국가적으로 거시적인 현상이잖아요~ 일시적인 손실때문에 누구보다 성실하고 검소하게 살아온 과거의 강과장님 자신을 미워하지 않으시길....

구독자는 아니지만 공인중개사입니다. 제가 책임감을 느낄 일은 아니지만 동종업을 하는 사람, 온라인상에 전문가라 자처하는 세력들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하고 직업에 회의를 가집니다. 항상 주택은 물가인상률 정도의 상승이 값어치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주택거래를 주도하는 세대가 바뀌면서 젊은 세대를 이끌어야할 기득권자들이 오히려 젊은 사람들을 털어가는게 너무 보기 힘드네요. 수업료라 하기에도 너무 큰 손해이고요. 지금은 버티기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기운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힘낼게요

과장님, 저희 집도 그래요. 전 미국 사는데 2020년에 산 아파트 한국 돈으로 2억 3천 빠져서 팔리고 저희가 넣은 돈 거의 다 빠졌네요. 하… 그냥 잊고 살고 있어요. 😢

강과장님 얼마나 잘되실려고 이런 시련이 왔을까요 너무 속상해하디 마세요 인생은 길고 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알밤이랑 유자씨 만날지도 몰랐잖아요~스스로 자책하지 마시구요 !!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잖아요!! 그리고 집값이 떨어진건 속상한 일이지만 지금까지 성실하게 열심히 살앗던 유자씨와 강과장님의 노력까지 같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다 똑같습니다 버텨야 됩니다 여기서 못 버티고 또 던지면 던진 아파트는 또 오를 수 도 있고 또 다시 실패하게 됩니다

상추씨 자학하지 마세요.. 강과장님도 집사시기전에 부동산공부도 했던걸 유튜브에서도 본거같은데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 잃어버린 돈을 생각 하시지말고 얻으신 유자씨와 알밤이를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상황을 헤쳐 나갈지 유자씨와 잘 상의해보세요 유자씨도 능력있는분이니 서로 협력하면 잘헤쳐나갈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먼저사신 서울의 강과장님 아파트가 좁아서 가족을 위해 경기도에 집을 사신거니 지금 100만원 짜리 월세집을 빼서 차라리 경기도로 입주하시면 그돈으로 융자를 갚아나가는건 어떨까 싶네요 이런 저런 방법 생각해보시고 제일 좋은 방법을 선택하시길 빕니다 풍족하게 모자름없이 키우는 자식보다 부족한듯 키우는 자식이 효도하니까 알밤이 한테도 못하는게 아닌가 걱정 하시지말고 멘탈 관리 잘하시고 가족끼리 화합해서 이 고통을 잘 헤쳐나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강과장님 아자아자!!!

같이 힘내요~~^^

안먹고 안쓰고 그렇게 절약하고 검소하게 살았건만 한순간에 내 모든돈이 사라진다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투자란게 그만큼 어려운것 같아요 특히나 우리같은 서민들은 정말 투자한다고 쉽게 뛰어들면 손해보는경우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안타까워서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ㅜㅜ

같이 버텨 줄 가족이 있다는 게 엄청난 힘이라는걸 세월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실거예요. 누구나 살면서 후회하는 일이 있으니 자책에만 머물러있지 마시고...이 또한 지나갑니다

전문가들 말대로 안되는경우도 엄청많잖아요 ㅎㅎ 걱정마세요~ 솔직히 작년 내내 하락한다고 예측한 사람거의없더라구요 저도 그들얘기는 반만믿습니다

강과장님, 내 소신없이 시대에 후ㅏ둘려서 집을 사셨던것겉아요, 저도 내 소신없이 욕심부리다 주식으로 아주 큰 손실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큰 금액 을 손실받어요. 우리 함께 힘내요!!

아직 사라진 돈 아니에요. 다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아무도 예측 못했잖아요. 요즘 다 똑같은 상황이니 넘 우울해 마시길 ㅜㅜ 가족이 살 집이잖아요. 2년전에 주식 투자 다 넣은 집도 많답니다. 먼데 보지 말고 오늘만 보며 살아요. 😊

목소리 너무 감미로워요 라디오 디제이~~~^^

집으로 그렇게 심한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냥 손해보고 팔고 잊어버리세요 큰공부 하는 돈 썼다 여기고 다시 모으면 됩니다 지나친 재테크 관심으로 젊은 날 다 날리지 마세요 건강해야 돈도 계속 벌 수 있고 가족이 건강하면 자연스레 돈 쌓여요 빨리 모으고 싶다는 욕심에 섣부른 판단하기 쉬우니 천천히 가세요 인생 깁니다

상추씨 우리어깨에 기대요 우린 늘 여기있어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요 그 심정 말도 헤아릴수 없겠지만 그 동안 성실하게 살아오신 만큼 분명 또 인생의 반등의 기회가 찾아오실꺼라 생각됩니다 부디 용기 잃지마시고 현명하게 잘 이겨내실겁니다

부잃남에게 속아가지고 ㅠㅠ

큰돈주고 인생공부하신다 생각하시고 너무 맘걱정하지마세요. 좋은 아내와 예쁜아기 있으니 다시한번 긴호흡한번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스위트한 강과장님목소리들의며 오늘도 꿈나라로~ 감사해요

강과장님도 사람인데 당연히 그런맘 가질수 있죠. 그렇다고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저도 강과장님 속마음을 들어서 약간은(?) 더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멍때리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하네요.

상추씨님 세월흐르면 더 아실거에요 지금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요 모든걸 다 잃고 다 포기하고싶었던 시절이..... 하지만 돈은 잃었지만 다시 일어나서 살다보니 그래도 살아집니다 상추씨님은 젊으니 앞으로의 길은 넓고 넓습니다 기운내시고요 밝은기운으로 앞으로의 삶을 기대하세요!!!지금보다 더 윤택한 삶이 기다릴겁니다 지금의 저도 괜찮게 살아가거든요 괜찮다라는 주문을 걸면 힘이 나실겁니다 😊

많은 전문가들이 강과장님 집사던 시기에 조심해라 조심해라 엄청나게 경고했었습니다 편향적인 정보만 가지고 매수한게 엄청 패착인듯 합니다... 아쉽습니다.. 영끌5적중 1분께 아마도 당하신듯 한데요 그래도 대형 유튜브시니 일반인 영끌족보단 훨씬 빠르게 회복하실수 있을겁니다.

강과장님 ㅜㅜ 저도 작년에 집샀어요 여긴 지방이고 그나마 초등학교 옆이고 주변환경이 좋아서 집값이 떨어진건 아니지만 1억 3천 대출 받았어요 외벌이 열심히 아끼면서 살았는데 신랑이 코인으로 1억이란 빚이 또 생겼네요ㅜㅜ 그나마 저랑아들 친정에 잘했던 사람이라서 맘잡고 살고 있는데 전 나쁘게 동생 보내고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다니면서 살았어요 근데 또 이런일이 생기니 너무 힘들네요ㅜㅜ 세상살이 참 힘들고 짜증나고 그래요 그래도 힘내야겠죠!! 저에겐 8살 울아들이 강과장님껜 하윤이가 있잖아요^^ 힘내요 우리!!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옆에서 자고 있는 아들 보면서 멘탈 잡고 있어요^^ 힘내세요~~ 자식을 위해서~~ 힘내요^^ 강과장도 구독해서 보고있는데 별것 아니지만 상추씨도 구독할께요^^ 허리는 좀 어떠신지 걱정되네요ㅜㅜ 항상 힘내세요 예쁜 하윤이 얼굴 보면서요 힘내요 우리!! 파이팅!! 화이팅!!

저희신혼부부도그때 영끌해서 어마무시하게 하락했습니다^^ 남들보다 리스크를 많이 겪었지만 다 경험이다생각해요 긍정적이게 살다보면 또 좋은날이오겠죠 열심히 살아봐요우리 ❤

상추씨 유자씨 알밤이 화이팅!🎉😊

정말 경제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다른얘기지만 주식으로 좀 벌어서 자신감이 넘칠때쯤에 크게 잃어 정말 힘들때가 있었거든요 ㅠ

제가 50이 넘고나니 강과장님의 고뇌가 잘 읽혀집니다 그렇지만 너무 슬퍼마세요 세상의 돈의 사이클은 한 10년쯤으로 분명히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 계속 잃어버린 돈과 시간때문에 우울해하지 마세요 건강에 해로워요 반드시 좋은 기회가 올꺼에요

너무 깊게 생각하면 미쳐요 지금 일에 미쳐서 열심히 하세요

도와드릴건없고 구독하고가요

영끌 오적 에게 당해서 ㅡ ㅡ

제 이야기를 듣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 감기가 오는 시기인거 같아요 봄을 타는거 같기도 하구요 이번 기회에 많이 고민,생각해보면서 하나씩 헤쳐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울고 싶은 마음이 가득 했는데 강과장님 음성 들으니 힘이 나내요

오 asmr

과장님 힘내세요 동병상련입니다 일단 버팁시디

23년 이후로 집값은 절대 오르지 않을겁니다... 특수지역 제외하구요. 인구가 50만씩 감소할거라...

강과장님이였군요🥲 힘내십쇼!! 버티다보면 또 오르겠죠

주식으로 날아간 몇억이 더 슬프네요 집은 터라도 남아잇을것인데 😂

시간이 흐르면 또 올라갑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3억가까이떨어지셨나요? 몇달전에 2억까지 떨어지셨다고봤는데 지금은 그이상 떨어지신건지.. 걱정이되네요ㅜ 몇년후엔 꼭 회복되겠지요

19:30

과장님... 좀 기다리면 가격이 좋아질꺼에요 ... 넘 실망하지마세요. 원래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

아프니까 청춘인거야.

신기루1 11:38 신기루2 12:20

집값은 향후 어찌 될지 모르자나요.. 너무 심란해하지 마세요. 결국 집값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