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iU92hz

"모든사람은 일잘러가 될 수 있다" = 피터드러커 : 탁월함을 갖춘사람 * 성과습관 : 성과를 내는 사람은 계속해서 성과를 낸다 * 일머리는 타고난것이 아니다, * 입사한지 얼마 안된 사람은 성과를 내기 쉽지않은데 그 과정에서 새로운 관점을 연습해야한다 [ 탁월한 성과 습관을 갖기위한 2가지 ] 1. 과업을 재정의하라 * 과업이란? 훨씬 멀리, 훨씬 크게, 넓게 보는 영역 = 기여와 공헌 = 역할 * 과업을 재정의하면 업무를 바라보는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 조직의 목표가 무엇인지 봐야한다 * 진정한 일잘러는 본인의 스콥에 머물지 않는다 *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것인가? 생각해볼것 2. 피드백 관련 -- 예정

뜬금포지만 화면 색 톤 밝기, 배경 구성, 영상 편집 등 모두 아침에 보기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

저 왔어요~ 내가 맡은 업무나 팀차원을 넘어서 더 넓은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1.내가 속한 조직의 목표가 무엇인가 2.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는 어떤 기여를 해야하는가? 3. 나의 역할을 무엇인가? 항상 멀리, 크게 보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과업'의 개념에서 일을 다시 바라보기 과업,역할, 나의 기여 취준생으로써 각 회사마다 어떤과업에 어떤기여를 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왔어요~ 오늘은 취직하고 나서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네요! 저에 대해 국한되지 않고 목표를 회사로 넓혀서 생각하도록 키우겠습니다! 저의 정의부터 제대로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과업을 생각하면서 출근해봐야겠어요. 회사의 목표와 목표 달성을 위한 나의 기여.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명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15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과업, 조직 목표를 평상시에 고민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설령 조직의 목표를 알아도 그것을 위해 행동하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이형님이 편하게 말씀 주셔서 혹시라도 쉽고 가볍게 보일까 싶어 글 남깁니다.

한 일년동안 이형님 영상 보면서 취업 준비하다가 합격해서 넘어왔습니다! 천천히 정주행 해볼게욥 ㅎㅎ

피터 드러커의 과업, 역할, 기여, 공헌은 책을 읽어도 영상을 봐도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회사 사정이 짧은 기간 너무 좋지 않아져서 예상보다 일찍 이직준비를 해야합니다. 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매일 보는 영상이 멘탈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더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큰 그림을 볼줄 알아야 한다더니.... 그게 여기에도 반영 돼 있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완전히 다른 일잘러가 되기 피터 드러커. 모든 사람은 일잘러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일잘러 될 수 있다. 과업 : 기여와 공헌 , 역할 과업이란 조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과업을 재정의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목표가 무엇인지 봐야한다 우리 조직의 목표 인공지능과 결탁할 수 있는 산업 (사업) 을 생각하는 것. 경쟁사 분석과 고객을 만나서 우리 회사가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찾기

과업이란, 기여와 공헌 그리고 역할이다. 고객에 대해 조사하면 자연스럽게 주어진 일 뿐만 아니라 회사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고가 생길 것 같아요. 아직 취준하고 있지만, 알바를 하면서 고객 관점을 파악하고 조사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꼭 성과로 만들어 보고 싶어요.😊

본: 모든 사람은 일잘러(탁월함을 갖춘 사람)가 될 수 있다. 1. 과업을 재정의 한다. 나만의 기여와 공헌이다. 즉, 역할이다. 내가 속한 회사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조직의 목표를 알아야 한다. 나는 어떤 기여를 해야하는가? 깨: 모든 일을 고객 관점으로 바라보야한다. 고객관점으로 목표를 설정해서 기록하고 피드백하고 도전해라 적: 건설현장에서 일하게 되면 나의 고객은 누가 될 것인가?　현장에서 일할 때 고객을 관찰하고 목표를 세우고 필살기를 만들자!

저 왔어요~ 이제까지 알바를 하면서 일을 잘한다 일머리가 좋다라는 말을 늘 들어왔는데 그 이유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이형님의 과업과 고객관점이야기를 들으니 서비스직 알바로써 가장 적합한 과업을 수행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이제서야 깨닫게 됐습니다.+나의 강점 활용 앞으로도 무슨 일을 하든 과업에 집중하고, 입사후 포부에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누구나 일잘러가 될 수 있다. ‘성과 습관’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성과내는 방법을 배운다. 일머리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1. 과업 재정의 : 과업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기여와 공헌’=역할. 조직의 목표, 기여(내 조직이 고객에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목표, 나의 역할 > 성과

대기만성 스타디팀입니다. 탁월한 사람은 과업을 재정의한다. 과업은 목표가 아니다. 과업은 내가 하는 기여와 공헌이다. 업무를 바라보는 스펙트럼이 달라져야 일을 잘할 수 있다. 업의 가치를 꼭 생각하라. 내가 그 필드에서 할 수 있는 기여방안 꼭 생각해뫄야겠어요!

1년 반 취준을 끝내고 곧 입사를 기다리며 면접왕이형 구독츼소하고 퇴사한이형으로 함께 하려고 왔습니당 :) 그쪽 채널에선 화이팅 넘치는 느낌이었는데 요기는 토닥토닥 위로 너낌이네요;

이거 면접왕이형보다 더 잘생기게 나오는거 아닙니까?

어떤 경로로든 보고는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회사를 위해 조금의 희생은 필요하군요. 새로운 부서로 가게되었는데 오늘도 힘내보겠습니다. 일을 잘하고싶으니까요~~^^

이형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에 막연히 과업은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제 과업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으론 연차가 낮은 사람은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이 새내기 때 '인내하는 마음'에 대해 이형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직장 1년차가 끝나가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과업의 재정의, 조직의 목표과 무엇인지, 고객관점으로의 사고

좋은 아침입니다~ 스터디 하고 왔습니다.

이형님 매일 올라오는거 다 보고 있는데 오늘께 최고에요. 3번이나 다시 듣고 곱씹어봤습니다. 스밍때도 그렇고 이형님 회사다니실때 어떤 일들을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는게 이론을 현실에 적용한 부분이라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이랜드 얘기 많이 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의 상황에 있어서 고객관점으로 바라보고 그에 맞는 프로세스의 변화를 추구해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과업(공헌, 기여=역할) 관점에서 조직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네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내도록 해보겠습니다!

식품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해야될역할이 제품기계를 안세우고 최대한 기계돌리고 작업자들이 최대한 자리 안벗어나고 일을 하게하도록해야한다고 생각해 회사사람들은 안하는 교대도 해주고 배합같은거 치우는것도 도와주는데 이 일은 자기일이 아니라고 머라하는 선임이 제가볼때는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이사람들이 진정 프로라면 담당기계에 붙어 맡은바 기계에 열중하는것은 당연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왔어요-! 나의 과업,역할,기여,공헌 고객조사로 관점을 바꾸고 나의 과업이 무엇인지 재정의한다. 과업을 위해 나의 강점을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업무는 과업의 일부분. 과업을 재정의 하는 순간 나의 영역이 확장된다.

#본 것 누구나 일잘러가 될 수 있다 1. 과업을 재정비해라, 과업 = 기여, 공언 2. 조직의 목표가 무엇인지 봐야한다. #깨달은 것 결국 목표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내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 정해진다. #적용할 것 나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자. 나의 목표는 취업인가? 계리 커리어를 쌓는 것인가? 다시 근본적으로 돌아가 '내 목표 = 계리커리어'를 쌓는 것으로 돌아가서 계획을 세우자

본 : 모든 사람은 일잘러가 될 수 있다. 성과습관을 바꿔야한다. 과업을 재정의하라. 이는 기여와 공헌, 역할이다. 우리조직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인가? 그 목표를 위해 나는 어떤기여를 해야하는가?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꺠 : 부서에 배치받고 그저 업무를 수행하는게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한번도 이런 생각을 가지지 못한 점에 부끄럽다. 좀 더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적 : 우리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팀장님땜에 너무 힘들고 모호한 업무 때문에 너무 괴로운데 이형님 영상들 보면서 제 스스로에 대한확신이 생겨서 퇴사 결심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볼게요 좋은 가르침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분 밑에서 일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 같아요. 꿀팁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추천받고 본 첫 영상인데 너무 좋네요 현직무에서 과업이 무엇인지 보이는데 피하기만 했던거 같아요 내일부터 셋업 다시 해보겠습니다

저왔어요~ 고객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원하는 가치를 찾아보겠습니다! 그 때 내가 할 수 있는 공헌을 내 역할로 정의해보기

반갑습니다 형님. 매일 아침 너무나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베트남에서도 틈틈이 보고있습니다 ! 새해도 건강하십쇼!

저 왔습니다! 새로운 한 해는 내 과업이 무엇인지란 질문과 고민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스터디하고왔어용

소속된 조직의 목적과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하루. 조직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성장하는 하루되도록.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 왔어요~! 내가 잘할 수 있는 영역만 생각할 것이 아닌 내가 속한 회사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까지 확장해서 고민해야 한다. 고객조사를 통해 조직목표를 설정하면 나의 역할이 재정의된다. 나도 일잘러가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

행님! 행님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와 닿네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것 : 과업을 재정의하면 업무의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과업은 단순한 일의 개념과 다르며 조금 더 넓은 영역이다. 깨달은 것 :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과업'이 단순히 하나의 일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조직관점과 고객조사를 하고 있다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형님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것 : 1) 조직의 목표에 대해 규정하고 팀장님께 크로스체크받기/ 2) 고객의 반응에 대해 본깨적 피드백하기

2021년 직장에서 인정받는 방법 • 드러커 1. 누구나 일잘러가 될 수 있다(일잘러=탁월함을 갖춘 사람) 2. 일머리가 좋은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다. • 탁월한 성과습관을 갖기 위한 포인트 1. 과업에 대한 재정의 1) 멀리, 넓게, 크게 보라 2) 기여, 공헌하는 것 =>업무를 바라보는 스펙트럼이 달라진다 2. 과업의 재정의를 위해선 조직의 목표가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한다 1) 내가 속한 회사가 고객에게 어떤 만족을 줄 수 있는가? 2) 조직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이고, 나는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가,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과업 관점에서 고객조사를 함으로써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 • 성과를 내는 습관만 습득하면 우리 모두 일잘러가 될 수 있다. 더 넓은 차원에서 우리 조직의 목표는 무엇이고, 나는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 2021일잘러가 되기 위한 나의 적용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좁은 부분에서 생각해왔던 것 같다. 조금 더 멀리, 넓게 보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다가갈 수 있는 나의 과업을 다시 정리해봐야겠다. 나의 (기대)역할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자.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적용할 점: 1. 고객 조사를 통해 어떤 가치를 줄 것인지 조직의 목표 알기 2. 기업 지원동기와 포부에 이러한 관점에서 내가 공헌할 것임을 적었는지 확인

너무 소장가치가 높은 영상이네요!

ㅋㅋ매번 남을 위해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본인을 맞춰가는게 맞는걸까 회사한테 인정? 뭐가좋을까

현실에서 위 내용을 이해 할 정도로 성숙한 사람보기 어렵다.

멋있네요 ㅋ

자막 좀 달아주세요

퇴근하고 다시돌아보기

과업관점에서 조직의 목표, 조직의 고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시야가 넓어짐! 나의 과업 역할 기여가 무엇인지 알때 일잘러가 될 수 있다!

본: 누구나 일잘러가 될 수 있다.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성과를 내는 방법을 배운다. 포인트(1) 과업을 재정의 하라. 과업은 내가 평소 하는 일과는 다르다. 과업이란, 훨씬 넓게 봐야한다. = 기여와 공헌 즉 역할! 반드시 조직의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깨: 내가 할 수 있는 업무, 우리팀이 해야하는 목표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다. 결국 이 모든건 조직의 성과로 여겨진다. 적: 조직의 진정한 목표를 생각해보자. 조직의 목표 달성에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보자.

팩트:5년차에 팀장될정도로 일잘러였던 이형도 퇴사하고 유튜버하고있다>>>>>아무리 일잘해도 의미없다 잘준비해서 자기사업하는게 정답이다

혹시 어제 생방에서 이형님이 추천한 꼭 읽어야하는 책 뭐였는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일본어쩌구 였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

어렵네요,,, 노력하겠습니다 ^^

3:40

주제의 포인트보다 보기 예시가 너무 길어요.

형 멍청한새끼하나때문에 사직서쓰려하는데..... 그냥 회사때려치워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