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이드라마 기억하시나요? 파랑새는 있다. 1997년 KBS 드라마인데요. 오늘의 주인공 김성희를 기억하게 하는 드라마입니다. 김성희씨의 과거는 그리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시절 감수성 예민한 시기에…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온가족이 거리로 쫓겨나게 됐고 그로인해 허름한 여관방에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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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c3tu6eo1x2 жыл бұрын
김성희배우 재평가해주세요 정말 멋진 배우예요
@user-tw1mo5zm9l3 жыл бұрын
이 배우는 음식으로 말하자면 간이됐다. 진솔하고 깊이가 있는 여자. 힘내시고 홧팅하시길
@user-xy9tz7hj4y2 жыл бұрын
김성희 배우님~~~ 동치미에 계속 나와주셨으면 합니다 김성희 님 나오는 날에는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김성희 힘내시고 행복하고 좋은날만 있을거예요. 화이팅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