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채널 [ 지누 ] - / @jinu6734 서브 채널 [ 김진우 ] - / @k1mjinwoo
Пікірлер: 107
@user-zh4uy6gn3m Жыл бұрын
8:12 조디 개좋아 ㅋㅋㅋ
@user-ui8uz9fd8w Жыл бұрын
진짜 숨 넘어가게 웃다가 똥 쌀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컨텐츠 웃음과 철학이 적절하게 섞여서 기승전결 완벽했다 ㅋㅋㅋㅋㅋㅋ
@Junu807 Жыл бұрын
19:48 나나양 호소 시작 ㅋㅋㅋ
@04Ato07 Жыл бұрын
38:05 나나양 코리안 걸 ㅋㅋ 미치겠다 ㅋㅋ
@Shaun_the_ship Жыл бұрын
생각외로 논리가 넘쳐났던 토론합방 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남자게스트의 캐리와 폭탄을 오가는 멘트 ㅋㅋㅋㅋㅋ
@_DaeNyan2_ Жыл бұрын
라이브 보다가 ㅈㄴ 웃어서 뒤질뻔한 방송.. 다시 보면서 든 생각이 작가님 천재인가 싶을정도로 스트리머분들의 방송 토론이기에 초반 질문은 웃고 즐기기 좋은 질문?이 많았고 뒤로 갈수록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질문들이 많아 진짜 토론을 하게 만든게 기승전결 무쳤음 19:47 나나호소인..
@csh0618 Жыл бұрын
1:13:43 본능이 깨어난 짐승이뽀와 그걸 막기 위한 지누의 절규ㅋㅋㅋㅋㅋㅋ
@user-me3lr7yp9x Жыл бұрын
밥먹으면서 보다가 숨막혀서 죽는 줄 알았네ㅋㅋㅋㅋㅋ똘복님 하드캐리ㅋㅋㅋㅋㅋㅋ
@user-kt5bj7dm9s Жыл бұрын
1:10:58 진짜 조디악 미친노ㅓㅁ인줄 알았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ㅈㄴ웃었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t1jc5cl3u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제일 무논리는 나나양의 호소였다 ㅋㅋ
@user-ed8qs5sc3x Жыл бұрын
41:36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k6ix9dp3g10 ай бұрын
36:44 전혀 낮춰지지 않는 수위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m2fn7wt1x Жыл бұрын
타임라인 6:37 설명 11:15 첫번째 주제ㅣ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ㅣ5억 나 혼자 받기 vs 10억 받고 내 원수가 20억 받기 31:52 두번째 주제ㅣ씻는 도중 불이 난다면?ㅣ얼굴만 가리고 나간다 vs 몸만 가리고 나간다 44:37 세번째 주제ㅣ둘 중 하나와 사귀어야 한다면?ㅣ게임만 하고 밖에 안 나가는 현실 애인 vs 잘 놀아주고 다정한 게임 속 가상 애인 1:03:37 네번째 주제ㅣ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ㅣ친구 씻겨주기 vs 친구에게 씻김 당하기 1:17:53 다섯번째 주제ㅣ둘 중 하나와 사귕야 한다면?ㅣ친구의 전 애인이랑 사귀기 vs 전 애인의 친구랑 사귀기 1:19:54 여섯번째 주제ㅣ내 친구로 더 나은 것은?ㅣ직설적으로 팩폭하는 친구 vs 답답하게 빙빙 돌려서 말하는 친구 1:44:50 일곱번째 주제ㅣ죽을 것을 미리 알게 된다면?ㅣ언제 죽을지 알기 vs 어떻게 죽을지 알기
40:05 지누님 1차 절규 1:13:50 지누님 2차 절규 근데 처음에는 진짜 무논리로 할만한 가벼운 주제였다가 뒤로 갈수록 좀 생각을 해볼 주제가 나와서 무논리라기엔 의외로 적절한 근거와 설득을 하는 나름 진지한 토론이었음 시청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가볍게 하다가도 좀 진지할 때는 진지한 모습 보니까 새삼 이분들이 괜히 인기 스트리머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듬
@nevy1696 Жыл бұрын
지누조아
@user-lm8kj2mi1f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잼있었는대 ㅋㅋㅋㅋ
@yaromis30 Жыл бұрын
무논리 존나웃기네 ㅋㅋㅋ ㅋㅋㅋ
@user-nc9df1xq1d Жыл бұрын
진짜 넘웃기다ㅋㅋㅋㅋㅋㅋ
@공기056 Жыл бұрын
52:32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g2jv9gj5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나나양 귀엽고 똑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o5ul5op1z Жыл бұрын
17:48 책갈피
@user-jd4co9fo1l Жыл бұрын
와 언제 죽을지 아는거 최악은 90년 살수 있다고 해서 놀러 나갔는데 교통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다면…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한다면…. 어후야….
@user-pe2ro8kn4n Жыл бұрын
와우,...
@pspplayer1464 Жыл бұрын
또 다른 사람들로 2 해주겠지?ㅎㅎ
@Yon_nang Жыл бұрын
또르보크 이도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tor142 Жыл бұрын
39:39 노빠꾸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s5gd7pj5k Жыл бұрын
뭔가 마지막 주제에 좀 과몰입해서 봤는데 언제 죽을지 알기는 좀 과하게 이성적이고 어떻게 죽을지 알기는 꽤 감성적인 것 같은데 ㅋㅋㅋ 좀 이상하긴한데 전자는 확실히 "이론상 이득, 알맞은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후자는 미래의 내 감정을 유추해 보았을때 일반적으로 이럴 것이다라고 감정에 초점을 두고 확실히 나뉘긴 하네요. 저도 이 주제는 진우님이랑 유사한 의견으로 후자이긴한데 전자도 이해는 갑니다. 확실히 이것도 취향차이인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언제 죽을지 안다면 몇년이 남았든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껴질거고 진우님 말대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간다고 느낄거에요. 물론 어떻게 죽을지 안다면 특정 문제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겠지만 그 정도는 감당 가능하다고 판단 가능했기에 최악보단 차악을 고른 것 같습니다. 이런 컨텐츠 보는 것도 재미있고 따로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질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전 싫어하는사람은 곧장 기억에서 희미하게끔 잊어버리고 할 일에 집중하는 타입의 인간이라 20억을 받든 말든 신경 쓸 일 없이 10억을 알차게 쓰는 방법에 대해서 바로 고민부터 시작할 듯 합니다
@ballsakuisi18 Жыл бұрын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k6hv1je7x Жыл бұрын
1:00:48 핑뽀는인정이지
@soonday89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생각해보면 사람이 죽고 싶은데 못죽는 경우 ex 교통사고로 뇌만 살아있는데 수명이 85세 이기때문에 넌 안락사를 시도해도 못죽고 뭘 시도해도 못죽는다 생각하면 어떻게 죽냐가 좋지 않나 싶음
@루영 Жыл бұрын
1:17:55 왜 전남친이 내친구랑 사귀는 전제는 없는거임 😢
@user-dx3dx8qs3t Жыл бұрын
1:45:03 ㄹㅇ 토론주제 중 이게 제일 밸런스 안맞는 것 같은데... 친구전애인 전애인 친구 이것보다 이게 더 밸붕인걸..
@user-dx3dx8qs3t Жыл бұрын
이게 언제 죽을지를 알면 못막는다는 가정하에 인생 설계가 매우 쉬워짐 장수하면 착실하게, 40-60정도면 적당히 20-30이면 말그대로 인생 한 방 이렇게 살 수 있음 근데 어떻게 죽을지만 안다? 만약 교통사고라 하면 짧게는 오늘, 내일 출퇴근길인지 90살먹고손자, 손녀가 보내주는 여해인질 모르기에 매일매일이 스트레스라 생각함 ㄹㅇ 화산폭발, 개물림 이런 것이면 극히 드무니까 걱정은 안되지만 미끄러짐으로 인한 뇌진탕, 교통사고, 자다가 심근경색 이런 일상적인 것들은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음
@user-pe2ro8kn4n Жыл бұрын
미신 잘 안 믿는 입장에선 진우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편임. 왜냐하면 어떻게 죽을지를 안다?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지나치게 걱정 많은 사람이 아닌 이상 결국은 일상으로 돌아올 거임. 진우님 말마따나 공포감은 무뎌질 거라고 생각함. 우리가 핸드폰을 처음 산 날과 1개월이 지난 날 핸드폰을 다루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지듯. 살다 보면 어? 아직 안 죽네? 어? 또 안 죽네? 이렇게 느끼다 결국은 남보다 좀 조심하는 사람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음. 왜냐하면 내 행동 하나하나는 그 직후 죽을 확률보다 살 확률이 높거든. 거기서 확뚫 하면... 뭐... 그건 억울한 거고. 근데 언제 죽을지를 안다? 이건 그 시기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기분 나쁠 것 같음. 왜냐하면 날짜라는 건 명확하게 구체화된 무언가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대부분의 인간은 죽음을 공포스럽게 여기는 만큼 실제로 인생 계획을 어떻게 짰든 장수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면 마지막 순간에는 죽음을 두려워하며 피하려 들다가 결국은 불행하게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음. 한마디로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냐 없냐의 차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기를 바라기에 의연하게 받아들이기는 좀 어렵지 않냐 하는 결론임.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다른 사람들 역시 둘 중 하나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죽는지를 알았으면 좋겠음. 지금 어차피 촉법이라 못 잡아감~ 하는 놈들만 봐도 머리 아픈데 언제 죽을지를 다들 안다? 죽음보다 힘든 삶이 있단 걸 인지하지 못하는 덜떨어지고 충동적인 사람들은 난 어차피 안 죽는데~ 하면서 미친 짓거리들을 일삼을 거란 생각을 버릴 수가 없음...
@ckdrud Жыл бұрын
1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fdgsfad1232 Жыл бұрын
아구이뽀님!! 아구이뽀님!!!!!!!
@dollmasterhong Жыл бұрын
62초전은 못참지 ㄹㅇㅋㅋㅋ
@mol_runya Жыл бұрын
1:41:03 아니 그냥 빙빙 돌려서 하는 친구는 배려나 상처주지않는 그런 생각을 하긴 하는사람이고 답답하게 빙빙 돌리는건 ㅋㅋㅋㅋ 한 주제로 1시간동안 빙빙 돌아가며 사람 미치게 만드는게 B지. 그러므로 A가 최고야. A는 선택하기라도 할수있지. 토론하는것 보면서 답답하게를 계속 빼먹었다는게 답답했다. ------ 그리고 언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는 똑같은게 딱 아는순간 '뭘 해봤자 언제 죽고 어떻게 죽는데 뭐하냐' 하면서 그냥 무기력해질것 같다고 생각함. 하지만 난 어떻게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는 잊고살아도 됨. A는 언제 죽을지는 무기력해질 확률이 존재. 열심히 살든 뭘 하든 그 기간안에 다 해볼수 없는것이 있는데 정해져있다? 에초에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사람은 걱정이 없지만 그게 아닌 반대편의 사람이라면 떨어지게될수도 있음. 개같이 굴러서 고생했고 이제 잘 살면 되는구나~ 하고있다가 갑자기 언제 죽을지 안다면 엥? 이거 다 하지도 못하고 죽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데 걍 그 전에 죽네? 하루하루 말라갈것 같다고 의견냅니다.
@natae4466 Жыл бұрын
무논리토론 - 무지성 토론- 무지성 - 무지성 난투
@ASongE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qwerasdf9812 Жыл бұрын
1:23:20 책갈피
@teringbear Жыл бұрын
22:02
@dn98172 Жыл бұрын
39:45 잠만요? 거기까지 말하는건;;;
@user-yv3xz9wj6c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니까 대사중에 욕이 절반일거 같은데
@Banana_M1lk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똘복님 그림이 왜 저런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까 꺼무위키에 프로필에도 콧물이 있네ㅋㅋㅋㅋㅋㅋ
@user-oi8ky5yy1q Жыл бұрын
1:15:00
@user-ov3tw8fv8b Жыл бұрын
발로란트 올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어제 못 봐 가지고 ㅠㅠ
@user-fe9fv7sf8n Жыл бұрын
29:48 53:49 ㅅ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ㄱㅋㄱ
@han_161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정신나가는줄 알아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thfovhrn8 ай бұрын
8:07 김똘복 하품 35:30 토크온
@다꼬리선 Жыл бұрын
35:54
@marksein3502 Жыл бұрын
8:08 29:50 53:50 59:05 1:22:40 1:26:14
@cayeseue Жыл бұрын
1:29:43
@a.ricole4081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조디악 뭐임
@deno8753 Жыл бұрын
1:23:50 와 눈 돌아간 것봐 ㅈㄴ 무서웤ㅋㅋㅋㅋㅋ
@user-bx3ge7pt7e Жыл бұрын
흠 그래도... 어떻케 죽을지 안다면 조심하고 살듯한데
@entisan Жыл бұрын
1:03:00 ㅊㄱㅍ
@sjk66549 ай бұрын
1:32:05 이게 개웃김 ㅋㅋ
@Hongseogseo Жыл бұрын
친구 없는애들이 모여서 토론하면 이렇게되는구나 를 예시를보는듯하다
@theisolator9007 Жыл бұрын
걍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자 저리 돌려서 배려한다는 소리로 거리두고 걱정하는놈들은 결국 나중에 떠난다 꺼리낌없이 지금당장 원하는답을해주는사람은 결과가 안좋아도 자기가 한 행동에 후회가없고 자기도 나중에 상처가된다는걸 알아도 용기있게 해주는거다 그게바로 신뢰다 에시당초 저걸 물어보는 중요한걸 물어본다는시점에서 지가 바라는답을 말해주기를바라는놈은 사회생활 덜된놈이다
@Somini851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서는 김진우가 가스라이팅 디지게 잘했네 둘다 실제로 벌어진다면 둘다 공포일텐데 신명난 가스라이팅으로 언제 죽을지 아는거는 무섭고 어떻게 죽을지 아는건 안무섭다고 계속 주입해서 넘어갈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