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구 넘 이뻐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집사님 감사합니다~~
@user-mn2vs8dr2r7 ай бұрын
Где она ела? Лежит вся холодная голодная, в какой то коробке с пелёнкой! Создайте ребёнку тепло! А не можете не беритесь! Живодёр!.
@user-vs2tl7gh6z11 ай бұрын
❤😍 고맙습니다~
@user-zc8hl5no7r28 күн бұрын
배변유도하시어 오줌 누게 해주세요 애기 살려주세요 ❤❤❤❤❤❤❤
@graceleylee6 ай бұрын
갓 태어낫네요~ 저도 꼬물이 한번 무지개다리건너서 애기보니 예전일이 생각납니다~ 건강하게 잘 크렴❤❤❤❤❤
@user-jr3zm7uw1j6 ай бұрын
너무이쁘네영~~아기냥 만져주니 엄마처럼 느끼나봐여
@yj469108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경험이 있담니다 아기 똥고가막히면 그렇더라구요 배변유도해서 빼줘야되요
@user-lw2nr8fy6u11 ай бұрын
배변유도요
@user-zc8hl5no7r28 күн бұрын
왜 어미는 애기혼자 두고갔을가 애기 수유 해아할텐데 그냥드면 안되요 수유 해 주세요 ㅠ
@user-bh7xs8og2c4 ай бұрын
분유를 태위서먹이세요
@utopiakorea90215 ай бұрын
어미냥은 출산후 2개월 즈음에, 새끼냥들은 출생후 5~6개월 즈음에 암컷 우선으로 중성화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user-eb5fz3hh6l5 ай бұрын
아깽이 태어난지 3일 되었다고 하셨죠? 아직은 형태를 갖추지 못한시기 더 잘먹고 많이자고 싸고 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속에 비로서 이쁜 고양이새끼의 모습을 보일겁니다. 그런데 계속 보니까 아깽이를 자꾸 손으로 만지고 계시는데 저때는 저항력이 떨어지는 아깽이한테는 치명적이에요 사람의 손에는 온갖 세균이 드굴드굴 서식하는 세균의 창고. 만지지 마시고 눈으로 구경만하세요. 그 보다는 아깽이는 체온이 중요한데 박스에 얇은 담요한장 깔아놓고 덮어줄 수 있는 이불이 준비하셔야죠. 아깽이는 어미의체온(38°)이 늘 필요해요 따라서 덮을 작은이블 한장 마련하시어 그속에 파고 들어가 잠잘 수 있게 해주세요. 영상에서도 아깽이가 저체온으로 '파르르' 떨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아깽이 수유할때와 대.소변 유도및 트름시킬때를 빼고 손으로 자주 만지는 행위는 아깽이한테는 치명적이라는 사실이죠.
@user-cm8ii8tv1c5 ай бұрын
아기 이름은 호철이라고 부르는데 지금 생후 6개월을 맞이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섬세한 관리방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살면서 또 이런 아기고양이를 케어 할 일이 있을지 없을 지 모르겠지만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