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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릴때부터 저는 카메라가 생기면
나도, 가족도 아닌 오빠들을 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메라가 생긴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이번에 이렇게 담게돼서 너무 기쁩니다,,
비록 인물 전용 렌즈가 아니라
초점도 오락가락에
바디 들고있기도 힘들어서 영상도 덜덜 떨리지만
덕질을 시작한 후의 오랜 버킷리스트를 이루어서 기쁜 마음에
주절주절하며 영상을 올려봅니다!!!!!
우리 모두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살아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