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20. 성민교회 부흥사경회1
"우리에게 있는 것" (히8:1)
설교자 : 김운성 목사 (영락교회)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모든 인생은 태어나고 살다
죽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무엇으로
채우며 살아가느냐,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을 어떻게
아름답게 세워가느냐는 것은
우리 인생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고 받고
모으는 모든 것들은 언젠가는
다 내려놓고 버리고 두고
가야만 할 때가 올 것들입니다
모든 것을 다 미련없이 버리고
오직 한 가지만 남는다면
그 한 가지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되신 그분의 이름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남는 그 순간까지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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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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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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