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고 2000년 졸업생입니다, 자랑스럽고 화이팅입니다.

성신고 지고 있어도, 동료가 실수를 해도, 서로 위로하며 분위기 쳐지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참 좋으네요ᆢ1회 졸업생 친구들이라 더 그런 듯합니다ㆍ다음 대회도 화이팅합시다

❤울산 성신고 화이팅❤

아니 울산은 골프를 왜들 그렇게 잘치시는건지, 울산성신고, 울산고 모두 32강에 진출했네요!! 역시 소득이 많은 도시라 골프도 많이들 치시고 자주 쳐서 실력들이 좋으신듯!!! 울산 학성고는 진출못했나요?

울산 성신고 1번홀 이미 보기펏도 실패했는데 무학고 컨시드 안주는거는 좀 별로네요.

핸디,,,어마무시한 별명들과 실력이 매칭이 안되냐....ㅋ

고교동창 생일 연도기준 설정 비슷한 연령대끼리 시합해야 합니다.젊은 신세대 프로급 청년 한명내세워 우승예약 출전은 반칙같읍니다.

구력좀 되시는 분들과 동반 란딩 해보면... 뭐 싱글을 치네 이븐을 치네 하시는데. 전후반 멀건 쓰고 벙커 에그프라이라고 빼고 치고 나무걸린다. 바위 걸린다. 평평하지 못해서 빼고친다. 오비 헤저드 낫는데 공 찾앗다고 페워웨이 던저놓고 무벌로 치고. 행여 헤저드가 나도 한클럽 드롭도 아니고 그린 100미터 앞 페어웨이 한가운데서 던져놓곤 샷하고. 워터헤저드도 입수지점도 아니고 헤저드 건너 그린 앞에서 드롭하질 않나. 그리고 상습적으로 흔히들 하는 반칙 그린에서 마크하고 다시놓을때 마크한것보다 몇신티 앞에다 공들 놓는거 매홀 퍼터 할쩍마다.... 이래서 고교동창 아저씨들 핸디가 죄다 개뻥 구라인겁니다. 인정하는건 하나 퍼터는 잘들 하시더라.

유희종 쫄싹좀 안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너무 거슬린다

페어웨이는 엄청 넓으니...아이언은 비슷해도 결국 숏게임이승부를 결정짓네....숏게임은 보기플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