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하나님은 당신이 떠나있을 때나, 생각할 때나, 예배드릴 때나, 죄악 가운데에 있을 때나 언제나 지켜보시고 함께하십니다. 주님을 찾겠다고 고백한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더 큰 계획을 예비하고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도 함께 하시기에 아이자야도 있다는걸 기억하셔야 합니당

서울입니다!!

더라이트 집회입니다!

사랑의교회입니다!

사람들 아닐까요?

예수가 사망한 지 2000년이 되는 2033년까지 대한민국 국민의 50%가 기독교를 믿도록 선교하자는 일종의 목표를 나타낸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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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현 세대에 접근하기 쉽게 작곡하고 즐겁게 분위기를 만들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분위기나 음악에 취해 주님을 찬양하는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찬양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세대에게 접근하기엔 좋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 뿐만이 아니라 청소년들, 청년들 자체가 다시 한 번 주님께로 초청받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그룹사운드, 그리고 워십 팀에 스포트라이트 된 조명들과 영상들이 더욱 그런 점들을 부각시키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예수전도단 이후 그룹사운드로 통하는 모든 한국 교회에 적용되는 싸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찬양을 하지만, 그것이 바로 주님께 영광드리고 예배드리는 것이기를 소망합니다. 자신과의 싸움, 마귀와의 싸움을 이겨내고 주님께서 온전히 이 찬양들이 온전히 제사드려지기를 바라는 찬양팀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께 주의 선하신 계획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역시 찬양팀을 하고, 찬양 인도를 하고 있으나 이것은 끝나지 않는 영적싸움입니다. 단 한 사람도 주목받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다 할지라도 타인에게는 의도가 왜곡되어 닿게된다면, 그것 역시 기도의 힘으로 왜곡되어 보이지 않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