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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후'의 정치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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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Күн бұрын

🤠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뜻을 나라와 민주주의 발전의 기틀로 세우고자 2009년 9월 23일 설립했습니다. '사람사는세상'은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사회, 사람이 사람 노릇 하고 사는 사회를 꿈꿨던 노무현 대통령의 지향을 담고 있습니다.
재단은 서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봉하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대통령의집/생태문화공원/마옥당, 전국 8개 지역위원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의 힘을 키워내 '사람사는세상'으로 대변되는 진보적 시민민주주의를 향한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홈페이지 www.knowhow.or.kr
✔️ 후원안내 1688-0523
💌 뉴스레터 '사람사는세상'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현안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노무현의 이야기가 담긴 뉴스레터 ‘사람사는세상’을 매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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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
@user-eo3lh2uj2e
@user-eo3lh2uj2e 8 ай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user-pr8kg3oj1n
@user-pr8kg3oj1n 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jk7jg2er3g
@user-jk7jg2er3g 8 ай бұрын
민주주의와경제.안보.민생을 위해 민주 기득권 분들 뛰어야🕺🏃‍♀️‍➡️합니다🙏🫰👍
@user-xv1gy9zz3n
@user-xv1gy9zz3n 8 ай бұрын
현 정치상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되는 강의입니다.. 1. 시간 :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자라(사람의희생)기도 하지만, 시간을 먹고 자란다. 민주주의 뿐 아니라, 일명 개혁이라고 하는것도, 하루아침에 일거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린다... 경쟁자나, 적도 친구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개혁이나 변화를 하기 위한, 발판을 만드는 과정이 지난하다는.... 점진적으로 단계를 밟아서, 변화.개혁한다는... 물론 계단을 2계단씩 뛰어넘을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모든 계단을 올라갈수는 없을것이므로..
@user-xv1gy9zz3n
@user-xv1gy9zz3n 8 ай бұрын
2. 말과 소통 : 정치는 금전의 부패로 망하는게 아니라, 민주주의는 말과 소통의 부패로 망한다. 숙고.숙의.협의하려면 힘을 모아야한다. 적대적 감정을 자극하는 특정세력, 유투버를 동원한 분노의 정치가 판을 치고 있는 현실... 그런 상황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공동체와의 연대는 시궁창에 처박는 정치현실... 현 양당의 정치상황.....
@user-xv1gy9zz3n
@user-xv1gy9zz3n 8 ай бұрын
=> 나의 결론은, 분노의 정치로만 정치하는 정치인은 제발 뽑지말자... 진화하지 않은 다수의 유권자의 감정을 자극해서, 본인의 공천/지역구 당선만 노리는 정치인들... 특히 다선(4. 5선이상) 의원들...
@user-xv1gy9zz3n
@user-xv1gy9zz3n 8 ай бұрын
3. 소수의 보호 : 민주주의의 목적은 약소수자의 보호다. 민주주의의 정당성은, 약자,소수의 보호. 그들의 주권행사에 기반한다. 즉 다수결이 민주주의가 아니란얘기... 특정집단의 과대표, 그 다수의 횡포는 민주주의 탈을 쓴, 독재의 또다른 행태... 다수가 우매한 백성이라면?
@user-yp3gl9pu2y
@user-yp3gl9pu2y 8 ай бұрын
마지노선 민주주의? 이해가 됩니다. 이 나라는 비정상의 비극을 부르는 민주주의다. 검언정경판의 악의 카르텔을 대청소해야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입니다. 민중의 저항권과 혁명권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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