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맞수한판] "나도 짧게 잡을까?" 원하는 대로 보내는 황유민의 드라이버샷에 난리 난 선배들! 창피하다고 외치는 프로는 누구?

[2023 맞수한판] "나도 짧게 잡을까?" 원하는 대로 보내는 황유민의 드라이버샷에 난리 난 선배들! 창피하다고 외치는 프로는 누구?_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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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Golf

10 ай бұрын

#맞수한판 #KLPGA #JLPGA #LPGA #이보미 #최나연 #김하늘 #윤채영 #박현경 #이예원 #황유민
▶팀 맞수 : 이보미, 윤채영, 이예원, 김민별
▶팀 한판 : 김하늘, 최나연, 박현경, 황유민

Пікірлер: 57

@user-pu8ug8hz5h 10 ай бұрын

황유민 선수 저런 스윙을 하려면 평소에 얼마나 많이 운동을 했을지... 여자프로 분들은 아무래도 팔의 로테이션이나 릴리스에서 거리를 얻는 경우가 많은데, 하체 회전과 몸통 에너지를 주 에너지로 하는 스윙이네요. 정확도도 오히려 좋고 거리도 대단해서 모두 좋은데, 시합에서 4라운드를 버틸 수 있는 체력이 관건일 것 같아요. 다른 선수들 보다 비시즌 피트니스 훈련도 더 많이 해야 할 텐데 KLPGA 시합세팅을 뛰어 넘어 버리는 샷으로 노력의 대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

@user-qg3ri5qn8w 10 ай бұрын

최나연프로님 후배를 바라보는 지긋한 눈빛 국대 감독이나 코치 자격 있어요.

@user-id8eq7kp5r 10 ай бұрын

유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멍뭉이 같이 쫄래 쫄래... 카메라 보면 머쓱해 하고 ㅋㅋㅋ 진짜 세상 졸귀 캐릭터 탄생이네

@MyNiceSwing 10 ай бұрын

황유민 너무 멋지고 귀여워요!

@mrienphong 10 ай бұрын

전설을 이룬 선배와 전설을 만들어낼 후배들...멋지네요. 부상 조심하시고 더 쭉쭉 뻗어나가시길...

@user-er7qu7sh7r 10 ай бұрын

황유민 선수 정말 작은거인이네요~~너무 멋있어요~^^항상 응원합니다~♡

@user-pp6dl4tj5d 10 ай бұрын

유민선수 ~항상 응원해요

@user-yb4bs4rx4k 3 ай бұрын

황유민 선수 파워풀한 스윙 언제봐도 멋있어요^^

@jkkim4508 10 ай бұрын

이보미프로 마음이 참 곱다..

@RM-tj3zb 10 ай бұрын

황유민 선수 언제나 즐기면서 선수생활 하기를 응원합니다^^

@nanina3923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여자골프선수들보면서 느끼는점 참 딸들 잘낳아서 잘키워들 놓으셨네

@user-rv8pb4ns7w 10 ай бұрын

유민아~ 나 창피해~ 아~ 나 평균인데.... ㅋㅋㅋ 너무 귀엽다 현경이 ㅋㅋ

@user-gb3bk2rx1f 10 ай бұрын

모두 이뻐요..이 멤버는 사적으로도 계속 친해지면 좋겠어요..너무 좋은사람들인거 같아요

@comgenii 10 ай бұрын

정말 멋지게 치네요

@Nigtiger987 8 ай бұрын

현 투어선수들의 플래이를 매샷마다 생생히 보니까 큰 배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기획 감사합니다.

@user-bn6pd1dd8d 10 ай бұрын

황유민프로 팬이에요 샷이 멋지고 이뿌고 사랑스러워요❤❤❤❤❤❤❤

@Lee-oy4cb 10 ай бұрын

All beautiful ladies and very good golfers. Love to watch 🤍🤍💚💚☝️☝️☝️☝️☝️☝️

@user-yu1ze9wq9u 10 ай бұрын

어우 이쁜이들 공도 잘쳐!!! 좋아요~~!!

@user-hw7dd4em5x 5 ай бұрын

우리 대장님ㅋㅋ

@jkyo3054 10 ай бұрын

김하늘 최나연 프로 한참 전성기를 누릴 때 응원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ㅠㅠ 가끔 보면 마음만은 아직 현역인 듯 시종일관 후배들 가르치면서 라떼하는 은퇴선수들 있는데, 김하늘 최나연 프로는 후배들 잘 하는 거 쿨하게 인정해 주고 기 살려주고 참 보기 좋네요 😊

@qpalzmqaz Ай бұрын

이거 풀영상 보고싶네요❤

@pein0316 10 ай бұрын

8:14 세컨샷 장난 없네 ㄷㄷㄷ

@hspooonic 10 ай бұрын

유민선수 너무 귀여워용❤❤

@user-iq7du5bs5j 10 ай бұрын

황유민 선수 응원 할께요

@chuchuson8490 10 ай бұрын

박현경프로 넘 귀엽고 예쁨~

@2020Passion 10 ай бұрын

파리 올림픽 최나연 국대감독 황유민, 이예원 선수 강추합니다.

@user-nw2to3ub9m 10 ай бұрын

유민 짱🤗🤗🤗

@user-et8se3od1p 10 ай бұрын

거리 = mv^2, 그러니까 무게에 비례하고 속도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야구선수 중 홈런 타자들이 무거운 배트를 쓰는 것은 m을 늘리는 것이고, 방망이를 짧게 잡는다는 것은 v를 올리는 것이죠. v가 올라간다는 것은 스윙 스피드가 빨라지는 것이므로 빠른 공에 대처하기가 그만큼 용이해지는 것입니다. 골프도 똑같습니다. 무거운 헤드 무거운 샤프트를 쓰는 것은 m을 늘리는 것이고, 가벼운 채를 쓰거나 혹은 짧게 잡는다는 것은 무게를 줄이고 속도를 빠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리는 무게에 비례관계인 반면 속도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대체로 속도를 늘리는 것이 무게를 늘리는 것보다 유리합니다. 물론 무거운 것을 가지고도 빨리 휘두를 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 되겠지만, 무거운 채와 가벼운 채를 휘두르는 속도에 차이가 난다면 가벼운 것이 유리할 수 있는 것이죠.

@chloe-mj4wi 10 ай бұрын

이예원 오딧세이 퍼터집 뒷주머니에 꽂고 그린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자태가 이쁘다ㅎ

@mijungbang8053 10 ай бұрын

좀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ㅠㅠ맨날 보다가 끊기니깐 답답,,,

@user-bi8jy1kz9m 9 ай бұрын

최나연은 전 세계랭킹 1위였음 ㅎㅎㅎ

@jhk4457 10 ай бұрын

대박 멤버 모두 🎉

@janglump 10 ай бұрын

일주일 간격이라도 좀 긴시간으로 올려주심 좋것어요 ㅠㅠ

@user-dr2vg1hl1m 10 ай бұрын

와.. 김민별 선수 하체 근육이 장난아니네요 ㄷㄷㄷㄷ

@jjang9zzang 10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선수들이 다 모였네요ㅎ

@user-mf2ge1jy3d 9 ай бұрын

ㅋ.ㅋ "딲아서 넣어 드릴께요...!!!" 겸손과 존경을 더해...

@user-gq9cu3qs6z 10 ай бұрын

황유민 프로 성격도 좋고 박현경 프로님도 프로도

@1stNineMulligan 10 ай бұрын

토마스열차도 이런 실수를... 화이팅!!

@user-rl9bm4vt6g 9 ай бұрын

돌격대장

@user-kb3ei6sv7u 10 ай бұрын

박현경프로 넘 귀여움 ^^

@thesonofgod7404 10 ай бұрын

안돼. 예원이ㅡㅡㅜㅎ

@zzaangggku 6 ай бұрын

07:45 이보미 프로의 인성을 잘 알수 있는 장면. 이선수가 왜 한국선수임에도 불구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였었는지 이 장면 보고 알게되었음. 상대를 이해하는 포용심을 가지고 있음

@happy_dducky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마지막펏 현경님리액션 졸귀 ㅋㅋㅋㅋㅋ

@user-pc8oi7sq5i 9 ай бұрын

12:34 박현경 황유민귀여워하는 언니미소 너무 귀욥다♡♡♡♡♡♡

@user-pn3rd7dv2d 8 ай бұрын

최나연 프로 국대감독 딱입니다. 기대할게요~^^

@user-pc8oi7sq5i 9 ай бұрын

황유민스윙이랑 유인나스윙이 젤 멋있다 정말

@user-yy3cn1ok2r 10 ай бұрын

페이드장인 최나연이 인정하네 진짜 잘치네

@kwangsooperu5449 10 ай бұрын

예원이는 왜이리 맘도이쁘노

@user-ki9vo7vb3m 10 ай бұрын

이런 인간적인 골프가 더 재미나네. ㅎ

@user-cm4bo2eu9i 10 ай бұрын

이예원... 착한척 하다가 숭악한 본심 나오네. 왜 이렇게 안쳐..... 라니

@hiyoo2160 10 ай бұрын

이예원이 젤 안정적인 듯

@user-rn2xm8cs5e 10 ай бұрын

우리 박현경 선수는 경기때도 저렇게 웃으면서 치면 복이 달라 붙어서 우승 할 듯 합니다. 찡그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안한 마음을 만들어요. 웃는 모습이 천배는 낫네요. 화이팅

@jihyunlee4811 9 ай бұрын

넥스트 여 국대 감독은 최나연 프로네..ㅎ

@jaymun3432 10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안쳐... 는 핀잔인가?..... 너나 잘치지..

@user-ys2jd9mw4l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런면에서 보면 보미프로는 참 마음이 넓네요

@user-dl8eq4su1j 10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이보미선수 이쁘게 말하네요 배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