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연락처⬇) 이유엽: 010 2170 0347 글문도사(김문정): 010 8231 1368 박비주: 010 8854 1450 남치마: 010 3116 5513 혼신을 다해 애써주신 [더마스터 심사위원] 선생님과 지원해주신 지원자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최후의 1인에게는 무료 신내림굿의 기회를! 매주 일요일 밤10시 최초공개!

반갑습니다 모든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울베짱이 가족여러분들!예삐주가족여러분들!맛저하시구 잇다 뵙겠습니다~늘주시는 응원과 격려에 진심감사의맘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채워가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드뎌~ 결정의 날이 왔네. 글문도사 남치마 이유엽 박비주 네분의 마스터님들 정말 너무 고생 많으 셨습니다. 항상 최선 다해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시려는 모습들에 박수를 뵤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울 예쁜 비주쌤! 비주쌤의 찐팬이 비주쌤이 힘들때도 기쁠때도 울 예쁜 비주쌤을 늘~항상 마구마구 응원함돠 화이팅!입니다.♡ 👍❤️🤟👍❤️🤟👍

사례자분들과 ❤엄마❤ 그리고 모든선생님들 모두모두 멋지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

보면 볼 수록 무섭고 신묘하네요. 대한민국 최고 이유엽도사님 오늘도 재능기부 멋지십니다. 최고~ ^.^~

이유엽 도사님 진짜멋지네요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마음속깊은곳을 어루만져주시는게 느껴져요 상담받아보러가고싶어요

보람씨 이제앞으로행복하고 하고싶은것마음껏누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유엽도사님소름돋는점사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병 테스트 본방 방송 같이 참여했습니다. 신병이라는것이 참 무섭네요. 다른 영가 빙의가 실려있는게 제일 무서웠습니다. 지원자분들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지원자분들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스터님들도 빙의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영검 하심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야니 대동단결

이유엽선생님 멋찌세요

이유엽마스타님화이팅입니다.

신령님이 오셨어도 상문이나 조상한풀이를 안하면 잘불릴수없으니 신내림또한 절차가 필요함

슬픈 사연 안고 사는 사람들 힘든것을 풀어주는 마스터님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제영상 제가 봐도 대박입ㄴ다

저도 테스트 밭고 싶네요 꿈으로 보이고 들리네요

남치아선생님저 지원자 전은아 입니다 감사했습니다

😭😭😭😭😭❤❤❤❤❤💌

아니 재생목록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있냐.... 영상 정리좀 잘 해주세요 이어보기 쉽게ㅠㅠㅠ

신청어디서해요??,,

안녕하세요 금번 더마스터에 참가했던 이보람입니다. 이번에 선생님들을 뵙고와서 제게는 아주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돌아와서 저는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래서 카톡으로 어떤 분께 어떤 제안을 받았음에도 거절 드렸던것입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제가 저라고 인정하지 못했던 것이 제가 만든 저라는 사실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저는 제게 주신 숙제를 최선을 다해 풀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했습니다. 저는 참회를 해야 했습니다. 우선 저는 술에 취해 참 많은 잘못들들 저질렀습니다. 전화, 메세지, 카톡, 대면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 막말, 비속어에 상처가 되는 말들을 하였습니다. 또한 말도 안되는 말들로 누군가의 기분을 몹시 상하게 하였습니다. 하다못해 사촌동생에게 전화로 너 나 좋아하지않냐며 다 안다며 사귀자고도 하면서 기분을 더렵혔고 교회 다니는 누군가에게는 교회 데려가려고 그런거 다 안다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여 상처를 주고 
좋아하지도 않는 누군가에게 좋아한다고 하였고, 직업 사칭, 나이 사칭,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의 잠자리(남, 여 구별 없음), 폭행, 시비, 택시 문을 발로 찬적도 있고, 성추행 그리고 고성방가로 인해 동네 주민분들에게 피해를 굉장히 많이 드림, (고성을 있는대로 지르며 누군가의 점사를 보는듯한 행위, 또 어느날은 저희집 동물 가족들에게 이리 안나오냐고 죽여버리겠다고 쫓아다니며 소리를 지름) 등 온갖 나쁜짓들을 다 하였습니다. 또한 경찰 선생님께도 폭언을 하고 발로 찬적이 있고 그로인해 벌금형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마약, 쓰리썸 같은것들을 안해봤지 나쁜짓이라고 할 말한것들은 거의 다 해본거 같습니다.) 그냥 혼자 쪽팔리기만 하면 되는것들은 정말 차라리 다행이었습니다. 가장 큰 잘못은 제가 제 마음의 중심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탓을하며 내가 아니니까라며 회피를 했고 알면서도 힘들다는 이유로 알면서도 술에 의존을 했던 적도 있었으며 다른이와 저 스스로를 괴롭히는 날들이 결국 반복이 되었었으니까요. 어느 순간부턴 스스로의 중심을 지키지 못한 잘못이라 생각을 했고, 더이상은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되든 안되든 어떤 노력을 했었지만, 전 결국 생각만 그렇게 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언행이 전혀 따라오지 못한것을 보니 그런게 맞았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선생님들께서 첫번째 테스트를 진행해주실 때 역시 제 입으로 먼저 그런 말씀을 드리진 않았을테니까요 (방송엔 나오지 않은것으로 기억합니다) 자아령이라는것이 생긴게 제가 스스로를 진정으로 돌보지 못했고, 사랑하지 못한것이 한 몫 하였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뉘우쳐야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했던 잘못들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스스로를 똑바로 마주보는것부터 해야 했습니다. 20022년 한 해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어떤 생각이 들기도했었고, 스스로도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명확함이 생기었지만, 
과거에 제가 했던 일(술 제외)들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건 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제 마음속에서 그건 절대 저일 수가 없었거든요. 그게 저였다니 끔찍했습니다. 저는 마음에서 드는 죄책감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언행을 정당화하고 합리화 하였습니다. 누군가가 제게 한 것에 비하면, 제가 겪은것들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당연한것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아팠는지 왜 아팠는지 그 이유조차 잊었었습니다. 세상은 원래 이런거야, 아직 덜 살아봐서 그런거야, 나만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때론 칭찬받고 인정받으면서 일도 재밌었습니다. 
 저는 그게 제 일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를 속이고, 묵인하고, 방관하고, 회피하는것이 제 일은 아니었는데 큰 착각을 하며 칭찬받으니까 그저 좋아하기 바빴습니다. 어느 순간엔 제가 어떤이들에게 칭찬받고 그렇게 들뜨고 좋아했던건지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 했었습니다. (몇년전에 돈 끌어왔다고 박수받고 프로젝트 잘못되고 결론적으로 회피 했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수습중이고요) 
 또 예전엔 그렇게 사는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그렇게 하는것이 당연하며 또 그렇게 되고 싶어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느 순간엔 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도 그 아픔을 봐야 할 이유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언젠가부터는 수습하기 위한, 당장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 사과를 하기도 했었고, 어떤 상황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면 당장 큰 일이 닥칠까 아니면 회사에 돈이 필요할 때 미국에서 저를 믿고있던 누군가를 속이기도하고 종용하기도 했었습니다. 그것이 스스로 지옥문을 열고 지옥에 살게되는것이라 말하였던 저였습니다. 이번에 그게 저라는걸 스스로 알게되었을때 정말 우습게도 인간 악귀는 독버섯이 되기도 했고요. 누군가를 이해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해 아프고 괴로웠던 저는 어느새 혐오했던 어떤 이들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상처주고도 제가 받았던것과 재가며 그것을 합리화하고 정당화 하였으니까요. 제게 2021년, 2022년이 없었더라면 전 아마 더 깊은 수렁으로 빠졌었으리라 장담합니다.
 
이 글을 적어 올리는 이유는 혹 스스로 다시 망각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곧 죽어도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함이고, 선생님들을 뵙고 온 이후 명료해진 앞으로 제가 하고 싶고 결국 언젠가는 할 일들에 앞서 스스로 떳떳하기 위함입니다.

티비채널 이름 알고 싶습니다

도아😭😭😭도ㅇㅇ😭😭😭도..요😭😭😭ㅅ.. 😭😭😭😭도..😭😭😭🤧💌😭😭😭ㄱ가ㅣ😭😭😭😭

방청하는 일반 시민들은 쇼구나.. 짜고 하는 거겠지 의심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만, 정말 참가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진실로 느낌 그대로 솔직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저도 신테스트 받기 전에는 제몸인데 제의지와 상관없이 말문이 열리고 통제할새도 없이 몸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놀랬었졌죠. 무당이 된다는건 결코 쉬운것도 어떤 수단도 될 수 없습니다. 이길 들어서면서 죽어도 안가 안가 하며 살아도 결국 죽으면 되지 하는 마지막까지 치달은 삶안에서도 내가 아닌 내 혈육을 지켜주지 못하는 비통한 심경과 마주하게되고 한지고 원진마음 구비 구비 쌓이게되고 생사를 넘나들다가 모든걸 내려놓고 결국 신령님께 살려달라며 마지막 기회 달라고 울부짖게 됩니다. 그마저도 들어 주실지 돌아 앉으실지... 정말 인간의 맘으로는 가늠키조차 어려운 신명의 매서운 칼바람을 인간이 감당하기엔 차마 어떠하다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무섭고 매섭습니다. 사례자님들 큰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자리에 서기까지 사례자님들이 정말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하셨을지 알기에 더욱 마음이 아련하고 슬픕미다. 허나 시작이 반이라고 여러분의 삶의 고통이 절반 줄어 들으셔서 숨통이라도 열고 앞으로 생활에 활기를 되찾기를 소망 합니다. 프로그램에 도움주신 모든 관계자분님들과 여러 만신 선생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베짱대표님 대한민국의 민속신앙을 앞으로 더더욱 뿌리내리게하여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만인간 천인간 굽어보아 민생의 평안을 기여하는 소신과 뚝심있는 멋지 방송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기를 고대 합니다. 건강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유엽 도사 입니다 우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지원하신 모든 지원자분들과 여기까지 오신 분들 모두가 큰 용기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신인가? 아닌가? 판가름의 결과를 떠나서 지금 겪고 있는 상황보다는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 신병의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도 많이 하시고 갈팡질팡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훌륭한 신을 모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조금 더 빨리 가깝게 왔을까, 오지 않았을까 잘 느낄 수 있을까, 느낄 수 없을까 하는 차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끼없는 나도 알것네 자는 쇼하는거여~~ 절대로 아니데이~ 저무당도 이상하네 나도 필이 아니라고 필이오는데 저걸 장단 맟추나?

전과11범ㅋ저런사람도 신받겠다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