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 오늘 병원에 갑니다 수술 날짜 변경이나 수술 후 아무런 문제없이 잘 마칠 누 있도록 의사선생님의 손길과 수술받는 저와 함께 하여 주시고, 수술 후 아프지 않고 아무 문제 없이 회복될 수 있도록 주시길 바라고 원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178일 욥기 17-21장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욥은 고난을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 아버지를 원망하거나 분노하지 않았습니다..욥의 친구들이 욥을 위로하러 왔습니다..하나님 아버지 저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상처와 고통과 아픔을 치료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십시요..저와 저의 가족들이 힘들고 지쳐도 일어날수 있는 새 힘을 주시옵소서..주님만을 의지할수 있는 마음과 정직한 영을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읽기 178일째 아멘~♡

예수님 오늘 병원 가는날 입니다 아무일 없게 해 주세요 🙏

내가 알거니와 나의 대속지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것이라, 내가죽이.벗김을.당한 뒤에도.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것이라,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너희가 칼을.두려워.할지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장이 있는 줄을.알게 되리라,,아멘!!🙏🙏

할렐루야~~

욥이 육체의 고난은.말할수.없는.고통을.통과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지성은 더욱 넓어 가여짐을 느낍니다, 우리는.고난앞에 주님께 어떠한 반응을 하고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아침을 시작하며 새벽예배로 인도하시고 말씀에 순종에 하루되게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세상의 죄악이 나를 침범치 못함은 오직 주의 말씀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도 하십니다❤

출석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멘아멘♡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 욥의 신앙과 믿음을. 본 받게 하옵소서 🙏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성경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6월27일차완료❤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오늘 성경 읽기 말씀은 욥과 친구들의 논쟁 시리즈.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욥이 친구들에게 ”친구들아 나를 불쌍히 여겨 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 다오“ 이 구절에서 정말 욥이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껴졌습니다. 동정의 마음으로 혀를 쯧쯧 차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친구에 고통을 함께 아파 하는 것. 주변에 그런 지체들이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그러 하기를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상황과 결과의 무관하게 나 자체를 온전히 긍휼하게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깨닫게 되어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오늘의 은혜로 화이팅 !

아멘~~아멘입니다 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은 욥기 17장~21장 말씀!!! 욥과 친구들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욥은 엘리바스의 비판과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다. "청하건대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 하나님께서 나를 백성의 속담 거리가 되게 하셨으니 나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라고 탄식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외에는 욥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없어보이는데 쉬운말성경))욥기17:3 오 하나님, 이제는 주께서 이 몸을 보증해 주십시오. 내 보증이 되어 주실 분은 오직 주님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개역개정))욥기17:3 청하건대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 새번역))욥기17:6 하나님이 나로 백성의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나의 신앙이 깊어지기도 하고 사람들의 상처받는 말과 행동으로 인해서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서 누구나 신앙의 위기를 겪을때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위로와 힘을 얻고 있는가? 18장에서는 욥의 주장에 대한 빌닷의 두번째 변론으로 결국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도 빛을 잃음 같이 욥의 집안을 밝히던 빛이 희미해지고 비추던 등불고 꺼질 것이라고 말한다. 쉬운말성경))욥기18:5~6 못된 짓 하는 악인의 빛은 결국 꺼질 것이고, 그 불꽃은 이내 사그라질 것이네. 그런 사람의 집 안에서는 어두워지고, 등불도 결국 꺼지고야 말 걸세. 그러나 욥은 친구들이 말로 자신의 마음을 괴롭혔다고 원망한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버렸는데 너희들만이라도 나를 불쌍하게 여겨줘야 하는 거 아니냐?" 개역개정))욥기19:21~22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내 살로도 부족하냐 쉬운말성경))욥기19:21~22 이보게, 친구들! 그러니 자네들만이라도 나를 불쌍히 여겨 주게나. 나를 더 이상 구박하지 말고, 제발 불쌍히 여겨 주게나. 하나님께 사정없이 두들겨 맞은 이 몸이 불쌍하지도 않은가? 그런데 어찌하여 자네들은 마치 하나님께서 하시듯 나를 이토록 핍박하고 못살게 구는가? 내 몸이 이 꼴인데도, 아직도 충분치 않다는 것인가? 진정한 친구라면 욥을 불쌍히 여겼겠지만 친구들을 욥을 박해한다.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밝혀줄 구원자를 바라보며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욥기 19:25 ) 라고 확신한다. 그러자 20장에서는 소발이 두번째 발언을 하는데 욥에게 악인이 당할 운명을 설명하며 너가 바로 그런 사람이야! 악인이야! 라고 돌려 말하고 있다. 친구들과 논쟁을 할수록 욥의 마음에는 더 큰 대못이 박히고 만다. 친구들로 인해 깊어져만 가는 욥의 고통을 볼 수가 있다.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 욥의 신앙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 욥의 신앙을 묵상해보자!

영원한 나의 목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 💛 🙏178일째군요!! 엄지원 배우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