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다 하시니 부끄럽네요~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010-9611-8450입니다

주어도 됩니다,너무 늦게 10월 넘어 주면 낙엽이 안지고 계속자라니 질소질은 안주어야 합니다. 소독은 탄저약을 위주로 합니다.

씨앗이 10여개 좌우되죠?처음엔 씨가 많다고 느낀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런데 맛과 향 영양가,그리고 아무런 도구 없이 그냥 고구마 먹듯 먹을 수 있는 것 등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일은 잘 몰라서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저는 네이버,쿠방 등에서 판매했었고 로컬푸드,지인판매 등 입니다. 앞으로 기능성식품,음료 ..기타 가공품이 개발되면 좋겠는데~,이것도 기대해 봅니다.

@@cherry-pawpaw 5~10주 정도 키운다면 수량이 얼마 안되니 어찌저찌 되겠지만 수백주로 업으로써 7년 시간 자금 노동 투입했을때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질까란 의문이 들어서요. 1kg에 3만정도 고가인데 이걸 또 가공해서 가공품을 만든다면 또 비용이 올라가니 이도 문제가 될듯합니다. 로컬 방문판매로 얼마 안팔릴것이고 관건은 온라인 판매인데 이게 과연 만족할 거래량이 될까 싶어서요. 거래량도 극히 적더라고요. 아직 1달정도 빨라서 그런가. 특a급 가정할때 수백 그루면 톤 단위 일텐데 톤 단위가 시장에서 유통 가능한가를 알아보는거죠. 7년 시간 자금 노동을 투입할 가치가 있는가를 말이죠. 감사합니다.

@@user-oy2rm7be8f 아직 그 정도는 아니구요.님의 의견이 타당합니다.저도 아직 어찌될지 확신은 없습니다.포포는 진짜 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4년째부터 수확은 5kg정도 되구요,그 후로 일정기간까지 해마다 배씩 증가한다고 봐야죠.3만원은 가격이 내려 갈 것이구요 가공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큰 기업에서 음료개발 등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일 납품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