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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백련재 문학의 집 입주작가 - 박희정 시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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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박희정 시조시인
200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 오늘의시조시인상,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청마문학상 신인상, 고대문우상 등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지원 (2007년 몽골), 해외레지던스참가지원프로그램 (2014년 인도네시아 롬복) 선정. 시조집『길은 다시 반전이다』『들꽃사전』『하얀 두절』, 현대시조 100인선『마냥 붉다』, 시 에세이『우리시대 시인을 찾아서』. 현) 나래시조시인협회장. 24. 5. 7. ~ 6. 30. 백련재 입주.
@user-lm1uu7fk9l 2 ай бұрын
완전한 자유와 확실한 여가가 있는 작가촌 생활이네요?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먼저 기대해 봅니다. 나긋나긋한 인터뷰 분위기에서 남도의 유유자적이 느껴집니다.
@user-zo9zs3vb8z 2 ай бұрын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값딘결과가 기대됩니다^^~~
@esk6832 Ай бұрын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user-ml3bb4cl2h 2 ай бұрын
보는 이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고요해집니다. 머무는 동안 좋은 작품도 많이 쓰시고 몸도 마음도 쉬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user-tr3bh1rp2j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user-wu9wz2sp9q 2 ай бұрын
고산 선생님의 기운을 받아 좋은 시조 많이 쓰세요~^^
@user-jk2em9sz4o Ай бұрын
멋져요 부럽네요
@damygu2081 2 ай бұрын
좋은 시간 보내시네요.
@user-do1bq3qz8m Ай бұрын
희교동생 박희정시조작가 응원합니다 ❤
달빛 이야기극장 Moonlight Story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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