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의 운동 끝판왕, 철인을 꿈꾸는 사람들이 양산에 모였습니다. 거친 물살을 헤치고 바람을 가르며 황산공원에 열기를 가득 채웠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Пікірлер: 11
@rose-ev3cpАй бұрын
51억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건물 바로 옆에는 유기견 보호소건물 지하실에 갇혀있는 50여마리 유기견들있고 51억 건물에는 단 유기견4마리뿐!!!!!! 유기견들을 지하실에 가둬놓고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서 51억 건물은 으리으리하게 지어놓으셨네요? 하루에 이용자가 몇명이나 됩니까?
@user-up1qy3mj4rАй бұрын
양산시장님 !3월에 둘러보신 바로 그곳이 문제입니다...동물을 대하는 사회 구성원들의 태도를 보면 그 사회의 수준이 보이는 겁니다. 동물애호가라는 말로 고깝게 여길것이 아니라 적어도 "고통에서 만큼은" 모든 생명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하지 않나요?? 인권과 동물권을 같이 보라는것이 아니라 적어도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에서 저런 고통을주는 사육?행태는 고쳐야 하는겁니다. 오죽답답하면 관계자들 보시라고 여기에 댓글을 답니다.
@sahshjsjАй бұрын
1등 선슈 건강미가 넘치네
@tube-fs3byАй бұрын
양산시 보호소 지하철장에 유기견들이 50마리가 2년동안 3층 좁은 철장에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51억 식물원은 지어놓고 제대로 활용도 못하면서 유기견들은 운동장 하나 없이 철장에 가두어놓고 이런 미개한 동물후진국 도시 돈자랑 하지말고 무료 중성화 확대하라!!!!!
@user-gu5ny5su1pАй бұрын
빨리 진솔씨 가져와요 팀장님..
@ilovejjongjjongАй бұрын
제2의 밀양
@user-gv2rq2rv6zАй бұрын
양산맨과 진솔맨을 데려와라
@UGRS-_-2069Ай бұрын
진솔님 인스타 주십셔
@dweiaejmdpАй бұрын
진솔이 내놔
@minyangcatАй бұрын
이런 보여주기식 행사 하지말고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 시설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아이들을 빛도 못보는 지하케이지에 가둬둘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