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둘이 피터지게 오래오래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개꿀잼 파이널라운드였습니다.

이예원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차분하게 흔들리지 않는 플레이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비교적 작은 체구인데도 오버하지 않고도 거리와 정확성 모두 갖추었고 퍼팅은 감탄할 정도로 잘하네요. 야무집니다. 윤이나 선수도 좋은 경기력에 곧 우승소식을 들을수 있겠습니다. 경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예원 우승 축하해요.

역시 국내여자프로리그는 절대강자가 없구나 좀 뜬다치면 다른사람이 혜성처럼 등장하는구조 한 2년전만해도 박민지가 독식하는 구조였죠

윤이나 선수 대회마다 점점 경기 감각 찾아가는듯

예원이 올해 첫우승이군 과연 어디까지.올라갈까 궁금 하다 ㅎ

이예원가족 지인들 총출동헀나 윤이나 까는거보니

윤이나 선수. 사기꾼입니다

이예원선수 정의구현 감사드립니다! 윤이나 out

황유민은 이예원한테 아이언과 퍼팅하는 법 배워야...너무 못쳐요.유민아,유튜부에서 이예원거 찾아서 좀 제발 배워봐라.이예원거 많이 있어. 아이언과 퍼팅만 이에원 따라가면 ,1년 5승 이상은 무조건 할거 같은데,,,,유민이 광팬인데,유민아,안되겠니? 넘 답답하다. 예원이는 기계같다.올해 7승 이상 가겠네.드라이버만 20m만 더 나가면,무적인데,,,,lpga도 통할거고,,,,유민이는 올해말 lpga간다고 했는데, 아직 lpga 꿈도 꾸지마라. 이 실력으롱 어림없음.아이언이 그게 뭐니.ㅠㅠ유민이보다 못 치지지만,답답해서 푸념좀 했다.

이곳 미국에서 시청하고 있지만, 한국대회는 아쉬운 장면들에서는 많네요. 선수들이 샷할때 왜 캐디들이 손을들고 조용하라고 하는지 촌스럽네요. 그리고 선수들에게 크네요 산을 받쳐주고 햇볕을 차단시켜주는데 햇볕이 두려우면 골프를 하지 말아야지요. LPGA에선 볼수 없는 촌스러운 장면들...

윤이나는 테스토스테론 검사 시급

윤이나는 참,,,우리 웬만한 아마들도 안하는 짓을 프로가 했다는게,참 정이 가지 않네요. 아마들도 수치스러워하고 혐오하는 짓인데,,,,너무 아무 일없엇던거처럼,,,실실거리는게,좀 밉네요.좀 반성하는 모습으로,앞으로 최소 1년간은 ,웃음을 보이지 않앗으면 좋겠네요.장타자로 응원하는 분들은 방신실도 있고,황유민도 있고,,,,윤이나는 아니지 않나....실실거리는 자세가 안돼먹은거 같은....원래 아웃감인데,,,,

공확인하고치는거임??

특색없는 선수들이 우승하네

윤이나 OB나도 괜찮아 알까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