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킨드의 죽음의 화살을 받아드리는 야스오, 트린은 그걸 저항하면서 싸우는건가

애쉬랑 트린 서로 마주칠때 보면 트린은 애쉬보고 나서 긴장이 풀리면서 궁 해제하고 그러고 잠깐 지침 애쉬는 주변 노려보다가 트린 발견하고 나서 트린곁에온뒤 트린 상태보고 노려보던 눈이 걱정하는 눈빛으로 변함.. 부부는 부부다 역시

이번 시네마틱 진짜 멋있더라구요 😮

킨드 애쉬로 변하는거 연출 지렸다잉

몰가 케일이 원래 쌍둥이 자매 입니다 몰가가 동생으로 알고 있고 옛날 스토리로는 모르가나가 타락한 캐릭터라 서로 다른 진형으로 알고 있는데 스토이 안에서의 과거는 데마시아에서 같이 싸웠네요

결국 죽은 야스오

행님 라칸 템트리 개척자 1코어 어떻습니까?

과거: 케일 모르가나가 틀어진 시점. 모르가나가 어머니의 검을 버리고 그걸 케일이 주워서 쓰기 시작하면서 현재 롤의 케일 모르가나 형태가 됨 잘보면 케일이 검을 쥐면서 모르가나를 못마땅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이는 어머니의 검을 모르가나가 버렸기 때문. 미래: 늙스오. 자세히 보면 검으로 제압을 하지 베지는 않는데, 더 이상 살생을 하기 싫었던 걸로 보임. 마지막에 하세기는 제압이 목적이 아니라 날아오는 화살을 보고 밀쳐서 구해준 것. 화살이 날아올때 킨드레드의 늑대 형상이 보임. 그리고 눈을 감으며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여 제일 먼저 맞은 화살이 킨드레드의 은빛 화살. 현재: 트린다미어. 궁극기인 불사의 분노를 사용하면서 킨드레드를 여러번 만났던 걸로 추정(킨드레드의 패턴을 알고 있음) 킨드레드는 트린다미어가 오늘 죽어야 할 운명일 줄 알고 찾아왔는데 애쉬의 등장으로 오늘이 날이 아님을 깨닫고 퇴장(이와 같이 킨드레드의 죽음을 저항하는데 성공한 사례가 몇 있음) 근데 애쉬가 처리한 상대는 두명임 분명 처음에 달려들던 적은 ㅈㄴ 많았는데 트린다미어가 적들을 처치하면서 죽음을 거스르는 것을 킨드레드와의 싸움으로 인식함. 결과적으로 트린은 죽음(킨드레드)을 거스름

ㄹㅇ 볼때마다 감다살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