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59년 10월2일 시는 오시 66세 돼지띠 입니다 음력 유방 검사 상 혹이 9개가 있다고해요 현재 조직검사 중 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죄송하지만 부탁 드립니다
@user-gh8hn3ge2t3 ай бұрын
대체로 기해생들은 공통적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듯합니다 저도 기해생입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답은 없네요 그래도 살아야죠
@user-bd6xm1pf4o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59년(음)12월5일 기해생 입니다
@user-pu5vh9qy7g3 ай бұрын
저는 기해생 음 6월28일생 입니다
@user-cb8dq2lo8y2 ай бұрын
방금 글쓴59년8윌3일생입니다
@user-qb6ut8io1d3 ай бұрын
59기해생10,24 11,1시 올해는 어떨까요 작년에 너무힘들어요
@user-fm5gi2co4y3 ай бұрын
선생님66세기해생읓달6월생입니다제발로또1등기원합니다꼭1등되게해주세요
@user-ph8lj4qw3o3 ай бұрын
기해생입니다음력9월20일인데요
@user-ku1zl9hc1s3 ай бұрын
저랑 똑 같네요
@user-py2ri7mf3c2 ай бұрын
선생님!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음력으로 59년 1월 27일생, 태어난 시간은 오전 11시에서 12시사이에 태어낳다 합니다. 저 위로 누님만 두분계셔서 아들 낳으실려고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집에서 왕복 12키로정도 되는절에서 새벽기도 3년 6개월 만에 낳았다 합니다. 죄송합니다 만 지금까지는 너무너무 힘들고 생을 마감할려고까지 멏번이었습니다. 언제쯤 운이 둘아오겠는지요? 지금도 너무너무 힘듭니다. 말 그대로 앞뒤, 죄우로 꽉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user-nj8wc5gw4e2 ай бұрын
30대40대 지금66세 지금까지 돈 복 이라고는 없었습니다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말로다 못하지요 지금도 어렵고 힘이듭니다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버티고 버티고 하루 하루. 한달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