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생들 그동안 사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고 무탈하게 말년복은 최고 화이팅합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쌤도 건강하세요
@user-rt8se7um6m6 күн бұрын
양보신당님 말씀 꼭 저를 두고 말하는것같아서 끝까지 영상보면서 웃고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극하게 아픈사람들 병을 많이 고쳤네요 마지막 맨트 자기점도 친다는것에 공감하면서 용하시다는 느낌 들었네요^^
@user-ri3wg5ez4g13 күн бұрын
완전 제얘기를 하시는것같습니다 용하십니다
@user-xd6po7ut5o5 ай бұрын
선생님 완전 백퍼 저를 보시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부모 형제복 없고 주기만 하는 삶 가만히 있는데도 저는 시기 질투 받아요 정말 열받아요 선생님 언제 계묘생 잘 살수 있을까요 ㅠㅠ 선생님 완전 대박 짱~~ 말씀 백퍼입니다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 갑진년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user-iw1pz9kr3u4 ай бұрын
저두계묘생이구 가만히 있으두 말이많고 시기질투많이받아요 인덕이없고 남자복도없으요
@hangulee9378Күн бұрын
어느정도 맞는듯 근데 건강운 좀 좋아지면 더 좋은데
@user-bk4wp3os6v4 ай бұрын
다들힘들게 지내셨군요 .나또한 힘든시기를 보냈으니까요 .어쪔 내 맘을 읽으신거 같네요.앞으론 좋은 일만있길~ 토끼띠분들 화이팅입니다~
@user-gl6kl6zr3mАй бұрын
살아온내인생을두고말씀하신것같네요앞으로좋다고하니 기분짱
@user-qb2kx3wc1v4 ай бұрын
듣는 말씀마다 틀린말이 없네요 바라는 것 없이 배풀다 보니 배신도 당하고 햇지만 올해 건강 잃고 나니 평생 받아보지 못한 관심과 사랑을 다 받는가 봅니다 주변에 인복이 많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l6vj3jz2c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말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시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user-dr4mo9cj9s5 ай бұрын
대단하신분이네요~ 용하신분입니다~
@user-fg3mh6gt5x5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찾아 가서 말씀 잘 듣고 왔습니다 작년에도 뵀었고 ᆢ 말씀처럼 지금의 일이 잘 해결 되서 올 해가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진짜 잘 맟추시네요 정말 짱이시네요 계묘생 물에빠진사람 구해주면 네보따리 네노라는 식으로~ 정말 잘 보시네요❤
@user-ek5jh8ee2t5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 참 힘든 네요 감사합니다
@user-hq3ky8fu6r4 ай бұрын
맞아요ㆍ지금제가그래요ㆍ그래서요즘은내려놓고살려고해요
@user-mj1wb1mn7t5 ай бұрын
와~우 잘 맞추십니다. 엄지척! 구독 눌렀습니다.
@user-lf7cm8jo8c4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user-gl6ow5kz4b4 ай бұрын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fp8lk9px1l5 ай бұрын
음악전공 맞구요 어깨의 무게가 너무 많아요 친정 형제 자매 크게 못도와줘도 맘이 쓰여요 성격 까다롭고 예민하고 뭐든 완벽하게 할려는 성격과 촉 직관도 있어요 지금은 시행사의사기와 횡포로 힘들고 또 전세가 많이 내려 기존금액대의 새 세입자와 계약성사를 기다립니다 상속하고는 거리가 멀고 .부모복도 없어요 말년 노년이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user-gu2qy2wc6p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세심히 말씀 해 주시네요
@user-gr8vn6jp7c4 ай бұрын
제 이야긴것 같아서 넘 놀랬습니다.
@user-qn9ok6nw5j5 ай бұрын
1214일계묘시입니다.꼭제얘기하시는것같아눈물이나네요~ㅠ 위로가됩니다^^
@user-do7gq4ky6n5 ай бұрын
정말 영명하십니다~~^^
@user-ks7iv3db8y4 ай бұрын
듣고 또듣읍니다 고맙습니다
@user-nd5kj1xb8s5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직업은 간호사 6남매에 3째딸 친정엄마 우리집에서 돌아가시고 지금도 큰언니.작은언니 친정이모까지 다 챙기고~ 돌아오는것은 없지만 제마음이 배풀면 행복해요. ㅎㅎ 맞아요. 그냥 가만있어도 말들이 있고 너무 잘해줘고 잘나가서 일까요? 정말 맞아요. 사람때문에 징글맞게 시기.질투 많았어요. ㅎ시끄러운것도 싫어하고 정말 어쩜 저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저 지금 넘어져 무릎을 다쳐 계속 병원에 다니지만 차도가 없어 괴롭습니다. 올 중반기부터 좋아진다니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