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남아 선호사상이 크신가봐요 남자기준에서 많이 말씀하시네요 제 주변 여자들 남자 역활 하는 여자가 많아요 그게 특이점인데 전 그걸 거부하고 살림하다보니 남편이 남편노릇 딴데가서 하네요 결국 내돈쓰고 남편은 맬 눈앞에 았는데 없는사람 같이 살아요 삼재동안엔 더 대놓고 남편 연병걸린사람처럼 대놓고 악악거리고 직업도 자리 못잡고 일도 막히네요 밖에 주색으로 탕진하길래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그 두 쓰레기한테 벌해주세요 기도했더니 갑자기 어깨부러져 한달 외박 끝내고 들어왔는데 어찌나 꼬시던지 내기도빨인가 싶은게 약간 겁도났는데 계속 밖에 여자인지 모르는전화가 옵니다 이제 두인간 다리 부러져라 가도해야할까요? 😁🤩😀😀😀 농담같은 기도가 현실이 되니 겁도 나지만 이번에 속으로 혼자 크게 웃었네요

68년생은 죽을때까지일만하다죽을팔자인가봐오 재물도안모이고일만하다 아고 내팔자야

이기적인거 인정함 나 베풀줄도 알지만 내가 이기적인면 있다는거 인정. 부모덕 1도 없음.

참...무신생은 3년내내 악삼재인가봐요.

이줌마 뭐야 정답만 말해요 다 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