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닭띠운세 #69년생닭띠운세 #56세닭띠운세 안녕하세요 영보신당 입니다. 살아 가시는 길에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구독 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Пікірлер: 66
@user-pd2gz2kz6g6 ай бұрын
69년 닭띠ᆢ파란만장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깡패ᆢ12년 도피 10년 동안 하나님 만나서 15년 기도생활 봉사생활 이혼 ᆢ사업ᆢ사기ᆢ횡령ᆢ그래도 나쁜짖 안하고 믿음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ᆢ귀인이 찾아왔고 ᆢ일도 풀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겸손하게 어려운 사람들 위해 봉사하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user-nq7qk6xj9p2 ай бұрын
현재가 중요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myway31686 ай бұрын
69년 기유생 닭띠...선생님 말씀 가슴에 너무 와 닿내요~.나름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역경을 딪고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24년에는 좀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내요~.말씀 잘 들었습니다.힘내야 지요~..건강 잘 챙기 시길 바랍니다~~..
기유년 사월 갑목 일주 입니다. 정말 듣다가 너무 소름돋아서 댓글씁니다. 저는 방적공장 산업체부설여고 졸업,공순이였지요. 그래도 어린 두아이 키우면서 낮엔 365일 휴일없는 관공서구내식당 다니고 밤엔 야간대다닌 후 야간으로 지방국립대석박사하고 이후로도 살길은 공부다. 라는 맘으로 사이버대도 다시 다니고 취득하기 힘든 국가자격 다수 해외자격증 취득에 매진하였고 ( 매년 매진중.2024에 1급ㅇㅇㅇㅇ사.국제ㅇㅇ분석전문가 합격 기원합니다^^) 지금은 장애인관련 사회복지 국비지원 사업해요.올해도 잘 운영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일찍 여의고. 지난 17년엔 엄마도 돌아가시고 ... 너무 잘 맞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51살부터 모든 상황이 좋아졌어요. 영상보시는 모든 기유생님들 힘내세요.~^^ 지금의 삶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도정진하고 보시공덕하면서 착하고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부처님 관세음보살 여러불보살님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__()__()__
@user-dn9wj6gr1l6 ай бұрын
어쩜그리 잘 말씀을 해주시는지.. 이젠 힘듦이 끝나고 운수 대통하세요 기유생 닭띠분들~~~
@user-wz7oc3rt9o6 ай бұрын
제 개인 점사를 보는듯 하네요 가까이 계시면 상담 하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user-kz8uo6uv6y3 ай бұрын
오~맞는 말씀입니다!
@user-mi9sl4ft7v6 ай бұрын
선생님. 딱!제가 말씀하신데로 살았네요. 눈물로 살아 왔어요. 또 희망을 품어 봅니다. 건강 하셔요. 좋은 말씀 감사 드려요..
@Jennifer-jp5hz5 ай бұрын
와 대박이네요. 😮
@user-mm7gy2ut6u6 ай бұрын
뒷동산 달빛이 좋으니 냇가에 물소리 들으며 조용히 살고 싶네 그려 ㅎ
@dogyeongyoon85356 ай бұрын
딱 개인 점사 보는 느낌 이네요
@user-jo4tb4du9x5 ай бұрын
우리는 부부가 69닭입니다 대박나게 해주세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user-fs2lx2sc4w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69닭띠 음.2월생입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다 와 닺습니다. 저 이야기랑 똑 같아요.~
@user-mm7gy2ut6u6 ай бұрын
나무 천수보살 천수보살 천수보살 마하살
@user-ej5uq1gq4e5 ай бұрын
제이야기하시는것같아요
@user-ux2cc9fd5c6 ай бұрын
힘든시절은 가슴에 묻은지 오래...지금은 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 강대강 성격인데 ㅋ 타고난 성격 고치기 어렵네요..
요즘은 시각장애가 있어서 댓글수정은 반드시 하게 된다. 해도 그다음날에 읽어도 틀린글발견한다.여러분계 늘 죄송 스럽다.댓글실수 때문에.
@user-su1lu3ur2h5 ай бұрын
인생을다이야기하네
@user-kf5km4oo1u3 ай бұрын
맞아 오십부터 엄청난불운이 시작됐어요. 삼재와 갱년기와 아들 사춘기까지 한꺼번에 모진운을 맞았으니,백퍼자살시기 이니 안죽은게 개신기하죠.이세가지 불운을 한번에 맞기란 왠만한 사람은 견디는거 불가능해요. 오직 선한 마음만이 자살을 이겨낼수 있죠. 만약 하느님이 여기 내려와 준 아들이 아니고, 내가 보통 인간으로서 낳은 아이 라면,무조건 자살 했을거다.하느님께 책임을 완수 하기위해 늘 저주면 참아오며 이 아이를 무조건 사랑으로 키워 주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때문에 견딜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