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을 너무잘보시네요 강하고 겉모습 고생안한것 처럼생기고 너무 잘아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조심이 가장 중요한거같애요.

제 얘기인듯해요. 깜작놀랄정도로 잘 맞아요~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인간바람 아휴~~ 정말 징글징글 했네요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_____^**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술이 감사합니다.

재애긴것같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희망을 갖네요. 올해 개띠운세 최악이라서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너무 잘맞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게 공부해서 근무중인데. ㅡ맞는말씀하시네요😂

경술생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대단하십니다. 90%신뢰가 갑니다. 예술가 소리듣는 현직 이발,미용사입니다.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약간 늦은 나이에 직장인에서 미용사로 직업을 바꾸면서 자격증 따자마자 스카웃 되어 미용강사로 남을 가르치며 첫 걸음마를 내 디뎠었고 지금은 내 직업을 사랑하며 고객들에게 이,미용사가 아니라 예술가 칭찬 들으며 열심히 살아갑니다.고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하는일이 술술잘 풀리고있답니다~~잘보시네요~~감사드립니다!

경술이 부모 형제 남보다 못했네요. 지금도😢

감사합니다 70 년 6월19일생 아침 5시에서7시사이에태어났읍니다. 잘살까요 감사합니다~~♡

허어억 진짜 소름 돋았어요~선생님 지금 제 얘기 듣는 기분입니다 소오름~~생각지도 못한 상황들이 일어나려고 하는것 같아요 바로 얼마전까지 암담하기만 했는데

선생님~경술년 인월생 입니다 눈물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로또당첨되길

신기해요 거의 맞아요 ㅎㅎ 친구에게 속아서 지인들까지 소개해준 책임감으로 돈을 규칙적으로 보내고 있어요. 제가 벌린 일로 남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소름 제일 잘맞는듯 요즘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을 이야기 듣는 기분이네요 사람 조심 또 조심 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경술생 1월1일생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어요

ㅍㅎㅎ 보살님 1도 틀린말씀이없으시네요~진짜 겉모습은 고생1도안하고살은 뇨자로보지만 산전수전다겪었고 사람믿고 도와주다 뒤통수 몇번씩맞고 ㅠ~~ 중년에 살짝 꽃을피웠는데 지금은 조금 힘들긴하지만 마음은편하게 삽니다~~ 지금처럼 편안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너무 신기하네요

선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70년생 9월 29일생입니다 음력입니다 올해 어던까요?

올해는 집 사고 싶은데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구독.조아요

저도 인간한테 보증썻다가 엄청 힘들었읍니다

맞아요 외부모 밑에서 자라서 또 29세부터 혼자서 자식 둘을 혼자서 여태 키웠어요

저의 상황과 너무 일치해서 놀랐습니다

건강은 치고 들어와서 일쎄빠지게 일하면서 약먹고 유지합니다. 3월에는 문서로 좀 목돈이들어올까요?1년에 2번기회가 다 돈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잘되었음 좋겠습니다. 경술생중반이고 돌이켜보면 큰재물이 26세 전 한번 이번엔 두번째기회가 들어올까요?

네

안녕하세요 ~^^1970년 8월3이에요 2월달에 집을 개약했는데요 3월28일 드러가요 마음이 불안해요

부모덕 신랑덕 자식복 재물복 아무것도없는건 몰까요? ㅠ

저는 음력 9월 29일입니다 70년생이구요 올해는 좀 풀리려나요 너무힘듬니다

결혼후 공부해서 지금껏 일하고 잇네요

안녕하세요경술생 9월27일 박씨여자예요 저는 언제쯤 좋아져나요~~

빚청산 병원비마련

남도와주디 뒷퉁수맞는다...ㅠ 오지랍 이제부턴 안할랍니다

경술생5월20일 강씨여자예요 저는언제 귀인이나타날까요

안녕하세요 70년 경술생양력 8월15일 생입니다 올해 아들이름으로 아파트를 구매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아들은 2006년 1월29일생 양력입니다

늦게 석박사 시작해서 교수하고 있네요 남부터생각하는 성격인데 인간때문에 고역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