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때 하나님이 기뻐하실줄 믿게 되었습니다

​@@kyongdo3056 울지마라 하신 예수님이 죄 짓고 웃으라 하셨나요 죄와 나인 도시에 있는 과부와 무슨 연관(상관)?이 있어서 저 말씀을 가져 오셨을까요~ 죄를 지어도, 악하게 살아도 웃어도 되고 괜찮다면 예수님은 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나요

​말씀을 잘 들으셔야죠.죽은 아들을 보고 울고있는 과부에게 울지말라 하신 이유는 예수님이 아들을 살리셨기때문이에요. 아들이 살아났는데 울 필요가 없죠. 죄를 짓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우리를 의인 만드셨잖아요 그러니까 더이상 죄인이 아니죠 예수님이 울지마라 하셨고 또 우리에게 다 이루었다 하시면서 의롭게 하셨는데 왜 말씀을 그대로 믿지못하는지 안타깝네요

자신이 스스로 세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 바른 말과 행동을 하려는 마음-양심 내 기준에 맞지 않는 상태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기를 원하신다는 말씀

양심으로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천국 가는거에요. 하나님은 양심보다 믿음을 얻 원하셔요

정확희 모르면 그렇게 생각이 들지요 죄 안지을 려고 정말 열심히 한달만 해보세요 죄를 이길수 없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그리고 관심이 생기면 교제 하세요 정확히 죄사함을 받은 사람에게

예수님께 죄사함 받은 성경안에 있는 사람들이 죄를 막 지어도 되나요?묻는자 있었습니까

죄를 막짓지 조심해서 짓나요 조심해서 짓던 막짓던 결국은 죄짓는 것은 똑같음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여자가 돌에맞아 죽을수 받게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살려주셨는데 그럼 또 막. 간음하면되는구나 그 여자가 그럴까요 아님니다 예수님께 대한 감사가 마음속에서 부터 솢구치고 한없는 감사가 넘치는데 어떻게 막 죄를짖겠읍니까 그건아닌거 같읍니다

마음에 죄사함이 임하면 성령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죄를 짓는 어두움이 저절로 싫어집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려면 먼저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 비밀을 모르니까 죄를 막 지어도 된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