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날부터부인한테 내모든것을속인적단한번도없어는데 부인은 속으로삼키는분 그런데오느날인가부터 조금씩 다르게 느껴진 일이발생해서 다른사람들오해하지않겟하며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말해보자 부인은 일이 딱다쳐쓸때애기하는습관이있었어요여러번 그리고나서 3년전에부터집분이기가 안좋아 보여서 다음해 집을 팔생각을하였는데5억에 중국부모님이반대못팔고 결국엔 작년3월집을다시팔라고하여 5월에손해가큰만큼3억3천에팔려서요 한동안의기소침하더라구요
@user-fx9gz5rn5k5 ай бұрын
작년에 6월에중국집으로가서 살구요부인이여름방학도하니들어오라고하여중국에잠깐다녀오고부터는 나몰라라 하는것입니다 한국엄마가도움주시고계시질안았더라면 아들저벌써이세상사람이아니였겠지요 직장도열심히다녀볼려하네요 생각 보다 더 훨씬 어렵네요 조금일좀익숙해지려고하면 그만두라고하네
@user-fx9gz5rn5k5 ай бұрын
부인은 83년생양력12월1일 남편은음력12월24일생
@Tae_sung_25842 ай бұрын
계축생(음)7월11일생인데,나의 반쪽 만날수 있는지요???
@user-fx9gz5rn5k5 ай бұрын
저는어떻게아들과살아야할까요 동사무소 도움요청해보았느데 이혼하고 와야해결된다는데
@user-fx9gz5rn5k5 ай бұрын
부인은 돼지띠남편소띠입니다
@user-fx9gz5rn5k5 ай бұрын
집에아버지께돌아가시고 2008년음력10월10일새볔5시쯤 엄마와저그리고강아지미니랑 임종학인 또100일두째형님큰사고로돌아가셨는데요49제제사지내고나서 절에보살림께서 엄마 큰형님저막내를방으로 들어오라하시더군요 1번째큰형님은부모님그늘에서 버서날수없으며 2번째막내니는아무대나갔다가나도 밥버리는할수있어 그래서 물어보았어요 물을건너가도되나여쭈어보니 확실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몇달지나고 어느날에직장근무하는데 멀리서 서광빚이번쩍이더라 2009년5월달만나중국에7월부모님 찾아뵙고 인사들이고9월28일 중국에서만결혼식으로했어요 2010년8월13일날밤에 산부인과 병원으로데려가서 기다려 14일되여도안나오더군요 번째로 태어낳다고 3,3kg 의사원장님께서도축하한다고 아들 특별한 날 태어낳다고 해서요 이름도괌복절날이여서광복이라불러 그리고나서 태어난시기는오후3시 600년만해돌아온순백호랑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