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다시보기] '호주에서 살다가 한국이 극락세계라고 느낀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300회 하이라이트, MBN 1806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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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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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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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97
@lassiepenniemom1951
@lassiepenniemom1951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30년 넘게 사는데 달라진 한국 모습에 많이 놀랍니다. 한국처럼 생활시스템 편한 곳 없어요. 나라가 작다보니 모든게 빠르고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을 보고 진짜 놀랐어요. 전세계 어디도 그렇게 깨끗한 화장실 문화 없습니다. 공항 , 지하철, 광통신, 단연 세계 으뜸입니다. 미국 타령 하시는 분들 뉴욕 지하철을 한번 보시면 다들 경악하실 듯. 지린내에 쥐가 득실득실...... 생각 하기도 싫으네요. 거기다 의료시스템, 의료 수준도 세계 최고입니다. 정말 우수한 민족, 정많은 민족, 늘 그립고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입니다. 나중에 아름다운 한국 산골에서 살게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nojainnopain4485
@nojainnopain4485 2 жыл бұрын
냉정한말 같지만, 제발 오지마세요. 늙어서 한국와서 단물만 빨아 드시면 자국민들만 세금 폭탄에 죽을 맛이죠. 해외 교포들....거기서 영주권, 시민권 얻었으면 거기서 세금 내시고 뼈도 거기 묻기른 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user-in1je1mx8w
@user-in1je1mx8w 2 жыл бұрын
오시는 건 좋지만 산골은 불편한 점이 많아요
@hikim47678811
@hikim47678811 2 жыл бұрын
@@nojainnopain4485 님보다 한국 발전에 기여하고있는 해외국민이 훨 많을듯. 관종이야
@user-dq1xj3fj7z
@user-dq1xj3fj7z 2 жыл бұрын
@@nojainnopain4485 늙어서 와도 단물빨거 없는데 오히려 거기서번돈을 한국에서 쓰는일이많지
@nunnui3437
@nunnui3437 2 жыл бұрын
@@nojainnopain4485 역이민 하려도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 오히려 돈없으면 해외에서 사는게 낫죠. 외국인도 오는데 한국사람이 한국에 오는건 개인의 자유지 당신 오라마라할건 아닌것 같네요. 세금 내는게 힘든건 해외 교포가 들어와서가 아니라 국가 시스템에 문제인거죠. 투표를 잘하세요 그러니까.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와호주살다 저만 들어왔는데요 나이들고직업 없이 외국생활은 감옥입니다 날씨와 환경이좋아도 갈데도 없고 만날사람도없으니 ㅡ 처음몇달은너무좋았는데 양 평전원주택에사는것과같죠 다시 한국에돌아와 시골에서살 고있는데. 좋아요. 이웃도있고 일도할수있고ㅡ. 음식도 먹고 싶은대로 먹을수있고. 정치에 관심없이 살면 이곳이 천국이죠 가고싶은데 언제든갈수있고 ㅡ 대중교통이든 시외든 아프지만 않으면언제든갈수있으니ㅡ 그곳은 해지면 꼼짝도할수없고 구멍가게하나없는동네ㅡ. 여행 으로가는건좋은데 사는건 힘든 일이죠. 내내건강하시길바래요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네 영어와 운전만 되면 새로운 세계가 열려요. 할것도 많고 갈데도 많고 친구도 사귀고.... 영어와 운전 없이는 살기가 많아 불편 하죠. 하지만 그것도 개인의 선택....
@user-hf8wh9br5e
@user-hf8wh9br5e 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지요. 나이 들면 모국이 좋아요. 묻혀도 한국 땅에 묻혀야 하구요.
@nicia-1517
@nicia-1517 Жыл бұрын
나도 외국에서 거의 50년 살았는데요. 젊었을때는 바쁘게 정신없이 살았는데요. 이제 은퇴를 하니...갈데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외롭네요. 한국교회 나가는 일밖에 할일이 없어요. 나도 한국시골로 가서 나물캐고 할머니들이랑 수다떨며 살고싶네요. 연금이 많이 나와 불편한건 없느데요 외로워요! 한국같이 노인들이 모이는데가 없어요. 노인들이 앉아서 수다떠드는것을 정상으로 보지 않으니...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Жыл бұрын
@@nicia-1517 어느곳이든 경치보다 사람과 맞아야겠죠 지금시골은 평균80대. 시골사시려면 오히려 도시인 들이 귀촌한 마을이 있는데 그곳이 정서와 문화가 맞을듯 하네요. 시골에서 노인분들과 잘지내고싶은데 이방인이라는 것은20년살아도 이방인입니다 한국사람이 한국보다더 좋은곳 이 어디있을까요. 함께 어울려 살수있는곳으로 가셔야죠
@nicia-1517
@nicia-1517 Жыл бұрын
@@user-ec6nt6xr3k 그렇겠죠! 한국시골은 텟세가 쎄다고 들었어요! 한국을 한번도 안나가봐서...그립지만 두렵네요! 언젠가 한번 방문하고 싶은데요...
@jyongyun4367
@jyongyun4367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민와서 50년가까이 살았는데요 자연인으로 사시는모습이 정말보기좋아요 한국에가면. 찿아가서뵙고 싶군요
@jenniferhan7904
@jenniferhan7904 2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42년 살고있은 이민자 입니다 공부해서 다시 고국으로 들어가 교편 잡아볼까 하고 하다 이렇게 새월이 흘러서 언젠가 나도 내나라 내조국으로 귀국해서 살고 싶습니다
@agnesjung1551
@agnesjung1551 2 жыл бұрын
흠 잡을데가 없습니다. 무조건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kimchile2157
@kimchile2157 2 жыл бұрын
저는 외국사람는데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 너무 좋습니다
@pd3354
@pd3354 2 жыл бұрын
만두 해먹어봐야죠.
@user-sz4ss6dv8g
@user-sz4ss6dv8g Жыл бұрын
♡♡♡♡♡
@user-js3vr9bi4s
@user-js3vr9bi4s 2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한국으로 오는게 쉽지않았을 텐데 30평생을 가족들을 위해 살았으니 이젠 본인만의 인생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adamseyeschoi45
@adamseyeschoi45 2 жыл бұрын
외귝은 어려서오셔야 영아도 힘들지않고 적응하기도. 이무래도. 더..편하지싶네요 암튼본인의. 행복을위해. 잘. 오셧읍니다
@jml3503
@jml3503 2 жыл бұрын
현지적응은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마흔넘어서 캐나다왔어여 몇년동안 영어악착같이 했습니다 지금은 마치 한국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고 넘 좋습니다. 현지에 왔으면 현지에 적응할려고 해야지 맨날 고향바라보면 답이 안나와여 그럼 외국올 필요가 없지여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jml3503 맞아요. 외국에 이민 왔으면 영어는 필수, 그리고 그 나라에 문화를 알고 적응하려는 노력이 없음 언제나 불편하니까 것돌게 되죠. 한국이 모든면에서 편리하고 빨리빨리 되는것도 많아 좋지만 그건 한국생활에 맞는 시스템이지 그런것들이 다른 나라에도 똑같이 필수적으로 필요한건 아니에요. 각 나라마다 있는 가치있는 장점에 촛점을 맞추고 적응하면 이민 생활은 훨씬 성공적이라 생각. 저 개인적 경험으론, 성격이 개인주의적인 사람들은 서구사람들의 성향과 맞물려 모든 시스템이 자유롭고 편리한것 같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할때 전혀 남 눈치 볼 필요 없이 언제나 no 로 다른 사람 특히 가족, 친구, 상사.... 등등의 요구로 방해를 거절해도 그걸 고깝거나 꽁해하는사람없으니까요 ㅎㅎㅎ 천국이죠 ! 그 밖에도 높은 보수, 맑은 공기, 튼튼한 사회보장제도로 늙어서도 자식한테 손 안벌려도 되고, 인생을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스트레스가 낮은 라이프스타일에서 오는 여유로움... 등등 , 장점은 찿는이에겐 무궁무진. Good luck to everyone !
@user-qm7gr8et7r
@user-qm7gr8et7r 2 жыл бұрын
외국생활 19년 4개국에서 거주중 ..정말 대한민국처럼 좋은곳..,절대 없습니댜.....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삽시다....귀국해 2년후 산이있는 바닷가에서 살기위해 열심히 인터넷 검색중이네요...내조국 대한민국..너무나 그립습니다.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교통 치안 문화시설 도시접근성. 작은국토이다보 니 편 리한것도 많죠. 미국이 든 유럽에서 누릴수없는 ㅡ 하지만 옛 정서를 생각하신 다면 세상이 많이 변했고 도시분들이 귀촌한곳에 가시 는게 더 잘 맞을거라는생각이 드네요 시골은 평균80세분들 과 잘지내시기가 쉽지않다는 거죠 그리운고국 고향 찾아오 셔서 남은 삶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user-uj5xd5zf3c
@user-uj5xd5zf3c Жыл бұрын
네 오셔서 조국의 품에서 그리움푸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vv9029
@vv9029 Жыл бұрын
🇰🇷🙆‍♀️👍 ㅡ 두분, 안녕하세요 즐겁게 애청할게요 ❤ .
@user-oz8mh9kc6d
@user-oz8mh9kc6d Жыл бұрын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자기 살고싶은대로 사는 게 행복하죠. 이민가서 외국인 돼서 좋으면 그리 사는 것이고, 한국에서 사는 게 행복하면 그리 살다가면 되고.
@loni4690
@loni4690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민자인데 공감입니다....우리나라가 최고여!!!!!!
@user-yl6xd9xh8y
@user-yl6xd9xh8y Жыл бұрын
꼭 한국에 오셔서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user-op4xr5hf5q
@user-op4xr5hf5q Жыл бұрын
과감히 결정하셔서 한국에서 사셔요 의료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
@eunryeahn8143
@eunryeahn8143 2 жыл бұрын
자연밥상너무좋아요. 침샘이 나네요.
@timkim999
@timkim999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유종의 미로 튀어나온 강아지가 완전 코미디, 귀엽네 ㅋㅋㅋ
@user-sc2on3su3g
@user-sc2on3su3g 2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 올 30년째인데 여전히 한국살고 싶습니다.
@bukhansan9483
@bukhansan9483 2 жыл бұрын
시애틀에 3개월 있었는데 먹고싶은것 마음대로 먹을수 있는곳 서울만큼 좋은곳이 없더라..
@user-xt2qp2ik4t
@user-xt2qp2ik4t 2 жыл бұрын
듣고싶어요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시애틀에는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나요?? 시애틀은 모르겠고 다른 지역은 먹을게 천지던데....
@user-hf8wh9br5e
@user-hf8wh9br5e 2 жыл бұрын
오오, 그 좋은 호주 보다 한국이 더 극락이라니 이해가 갑니다. 편백나무 실내가 너무 좋군요. 산골 풍경과 잘 어울리고요, 모든 꽃들이 피면 천국이지요.
@eunjihong2554
@eunjihong2554 2 жыл бұрын
노후에 편안하게 잘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user-hj3mq7pz5p
@user-hj3mq7pz5p 2 жыл бұрын
자연님 집 그림같네요. 요리도 잘 하시네요. 열심히 잘 살아오신 분 답습니다.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윤택씨 구경 잘 했습니다.
@user-px2jb6yt6u
@user-px2jb6yt6u 2 жыл бұрын
저도일본에서20년째살고있는데노후는한국에서
@parke-j9942
@parke-j9942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dy8vu7sc6k
@user-dy8vu7sc6k 2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말씀하시는게 그안에 참여유가 느껴집니다
@user-vw1it4mr7b
@user-vw1it4mr7b 2 жыл бұрын
잘사시고있습니다 행복시겠네
@user-js6zh3mn4i
@user-js6zh3mn4i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이민자인데 나이들면 한국가서 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싶어요...원래 여기에서 이렇게 오래 살 생각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눌러앉게 된터라 늘 마음속에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요...
@user-ox7ro9ki6s
@user-ox7ro9ki6s 7 ай бұрын
걍 호주살아라.나이 들어서 처와서 건강보험 빨아 처먹을 생각말고
@ssuny7484
@ssuny7484 2 жыл бұрын
인상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보이는 자연인 산꼴 풍경만큼 여유로워보이세요👍👍👍👍 함께 고생한 아내에 대한 고마움...음식 솜씨 두루두루..
@user-nl3mx9nz4p
@user-nl3mx9nz4p Жыл бұрын
좋아ㅛ
@wha1004
@wha1004 Жыл бұрын
고국을 떠나 보면 고국이 좋다는 걸 안다고 하는 말이 맞나 보네요 고생이 고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 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lilys8942
@lilys89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나이들어선 고향이 그립죠..힘있을때 좋은계절 왔다갔다 고국에 공기도 마시고 인생 즐기며 살고 싶내요..잘 하셨습니다..공감하게되요
@innie80
@innie80 2 жыл бұрын
으르신 스타일이 참 젠틀하시네요 :) 편안하게 보고갑니다. 힐링되네요 건강하세요
@Lookhischiu375
@Lookhischiu375 2 жыл бұрын
인자하시네요.^^ 세월에서 묻어나온 인자함이 너무 멋져보이네요.
@user-jq8zf5rr9x
@user-jq8zf5rr9x 2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해외살면 영원한 이방인 고국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ᆢ
@user-br8mi7nk1z
@user-br8mi7nk1z 2 жыл бұрын
자연에서살고푼마음은 있으나 여려가지사정으로 뜻을행하지몾하는데호주에 서얼마동안 거주하셨길레 결정하기가많만치않아을건대 대단하심니다
@user-md4xh5uz5p
@user-md4xh5uz5p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죠''''''대한민국 만세''''' 늘 우리나라 위해 기도합니다
@eungmikim3867
@eungmikim3867 2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 한국에 돌아 갈수 있어서요. 호주교민들이 한국에 사는 사람들 제일로 부러워해요.이민 다시는 안하고 싶다. 한국이 천국이죠.. 외국에 살아본 사람은 알죠. 한국인은 한국에 살아야 해요. 교민들 이민온것 많이들 후회해요
@nicia-1517
@nicia-151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다시는 이민생활 하기싢어요!
@user-bs3ju2im8m
@user-bs3ju2im8m 2 жыл бұрын
잘오셨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누리시길 바랍니다
@LiSharonChoi
@LiSharonChoi 2 жыл бұрын
외국 나가 사시는 많은분들이 창살없는 감옥이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타국생활을 하고 있지만 고국만한곳이 어디 있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watching5501
@watching5501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극락세계죠. 정말 천국사십니다
@user-jj8zr6ky4f
@user-jj8zr6ky4f 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보여주세요 자르지말고~
@user-gt2df1if6o
@user-gt2df1if6o 2 жыл бұрын
여우도 죽을 때는 자기가 태어난 쪽에 머리 두고 죽는다는데 하물며 우리네야.. 출연자님 인상이 참 편안하시고 좋습니다 ㅎㅎ 노년의 삶이 복된 것은 살아가며 선으로 덕행 많이 쌓으면 받는 복이라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잘 아시다시피 또 근골은 노년되가며 쓰면 쓸수록 힘이 나니 편한 건 오히려 약골로 가는 고속도로죠. ㅎㅎ 호주에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리라 보며 무리하지만 않으시면 만수무강하시겠으니 부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60대 중반을 사는 저도 어느새 이민생활 24년째에 지금은 시드니 Northern Beaches area 유명한 서핑지역 Manly 에살고 있습니다만 해를 넘기며 점점 더해 가는 향수병을 극복 못하고 일을 저질렀습니다.ㅎㅎ 고국의 첩첩산중 돌담이 겹겹히 쌓인 정글화된 화전민터를 구입해서 마음으론 이미 그곳에 머무르며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수양버들 까지 심고 철마다 꽃들을 맘껏 보며 ㅎㅎ 그리고 홀로 유년을 회상하며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 흥얼흥얼...거리며 아침이면 풀잎에 맺힌 영롱한 이슬방울 거울 삼아 내마음 비추고 낮이면 도람통처럼 실한 나무 뒤에 숨어 다람쥐랑 숨바꼭질 밤되면 달 빛 품에 안고 먼하늘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을 노래하죠. 아 물론 맷돼지 말벌 산뱀들을 혐오하거나 적대시 하지 않고 그들이 화날라 놀라라 발걸음도 사뿐 사뿐 머언 이웃나라 거칠고 투박한 이름모를 몽골 할머니처럼 실되 아직 안아픈 무릎 관절 아끼느라 느릿느릿 살살 걸으며 말이죠.ㅎㅎ 갈색의 웅장한 암벽들이 우뚝 동네 한 편을 두르고 청아한 하늘에 몽실몽실 탐스럽게 떠있는 솜사탕 구름들을 반영하는 걸까요 아래로는 짙푸른 바다 위로 크고 작은 새하얀 배들이 떼를 지어 물결 따라 일렁이고 저만치 작은 부둣가엔 집채만한 Ferry가 갈매기와 짝을 지어 그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로 여유롭게 왕복하며 복지 좋아 연금자에겐 버스 열차 또 그 비싼 훼리 포함 무제한 갈아 타고 종일 바다를 누벼도 2천원이고 집 앞 도로 하나 건너 2.3분 도보로 유명한 서핑 해변이면 뭐하나요? 고국의 흙 흙냄새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이 나이에 서핑을 하기도 그랗고 아니면 모래 위에 두다리 엎고 누워 선베이킹을하면 뭐하나요? 아 물론 고기 잡기는 좋아 10여분 거리 부둣가로 가 빵미끼만 던져도 bream black fish등등 온갖 생선들이 척척 ㅎㅎㅎ 하지만 청주가 고향인 전 비린걸 안좋아하죠. 혹시 저처럼 고국의 흙 가족보다 흙이 더 그리워 밤잠 설치시는 세계의 교포분들 계신가요? 그렇다면 저와 함께 모두 모여 고국의 제 Manna Park으로 가서 함께 호미질 하며 때로 언니 때문에 때로 늙으신 오라버니 때문에 혹은 철모르는 아우 누이 때문에 골나기도 하겠지만 ㅎㅎ( 늙으면 누구나 아이되가며 잘 삐진답니다 ) 노년에 이해와 양보 관용이 내 몸에 보약이려니 탐스럽게 내주며 미운 정 고운 정 쌓기로해요. 어느새 바람처럼 빠른 세월에 떠밀려 무로 귀화(?) 할 각자의 차례가 오면 동병상련으로 누구보다 더 어우를것 같은데 지나친 환상일까요? 잘 아시다시피 Manna는 옛날 옛적 광야에 살던 사람들이 먹던 음식이며 저의 Manna Park도 하늘의 축복을 받은 터전으로 제가 발딛는 순간부터 ㅎㅎ 뭐든 풍성해져서 살리는(?) 공간으로 거듭날 게 확실합니다. 아 물론 무분별 파헤쳐 개간할 마음도 힘도 능력도 추호도 없지만 4필지 3천평이면 스치는 인연들께 뭐든지 나누고도 남으니 한번 씨뿌리면 인정 사정없이 ㅎㅎ 줄기 뻗는 종자들로 지나는 길손들 또 산짐승들도 배불리 먹이며 행복을 나누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우리 모두 세월 먹어가며 점점 기력이 달려 자연스레 행동반경도 줄어 들어 젊어서 해왔던 여행이 어려워질 때 필지마다 50여 미터 간격이 사유림 아닌 국유림으로 채워져 있어 우리 또한 한 곳에 머무르는 것도 고역일테니 다함께 쌉싸름한 산나물에 참깨향 나는 주먹밥 꼴망태에 둘러 메고 오늘은 3필지 다음 주는 1필지 ㅎㅎ 여행삼아 집시처럼 이곳 저 곳 유랑한다면 얼마나 흥미로울까요? 다만 뱀이 발을 콕 물을 수도 있어 장화착용이 필수라 무겁겠지만 1주일 뒤 습관되어 님의 품처럼 ㅎㅎ 포근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조금 불편하기는 하나 자연 사랑 흙사랑으로 산에 비누 한장 안풀고도 행복할 이유둘은 너무 많으며 우리가 자연을 아껴줄 때 자연은 우리를 한층 흥미진진한 것들로 보답해주니 산에 비누 푸는게 아니라고 보는데 여러분은 어케 생각하시나요? 아 물론 우리 모두 언젠가 죽어 흙으로 리턴할 적에 비누내 좋아할 사람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ㅎㅎ. 기왕이면 다홍치마 클래식 음악 애호자시라면 비오는 날 다함께 비가림용 천막 안 예쁜 해먹에 고단한 두다리 걸쳐 누이고 프로젝터 이용한 대형 스크린으로 명작 오페라를 감상합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비제의 카르멘 로시니 곡 세미라미대 벨리니 곡 청교도 몽유병 여인 도니제티 곡 사랑의 묘약 루치아..모짤트 곡 돈죠반니 코지판투테 베르디 곡 리골레토 라트라비아타 비극 스토리로 단연 1위같더군요. 특히 영국 소프라노 Emma하고 멜번 출신 바리톤 Jonathan하고 즉 비올레타가 남자친구 아버지랑 이중창으로 부르는 대목에선 넘넘 애절하여 늘 훌쩍거리면서 보기도하네요 이렇듯 아름다운 오페라 명작들을 함께 숨죽여 감상한다면 올매나 좋을까요? 아 물론 전기가 없어 솔라판넬. 충전으로 말입니다 ㅎㅎㅎ 오페라 감상이 제싦에 떼놓을 수 없는지라 현재 소지한 직품이 500여개에 매일 한 두 작품 꼭 봅니다.ㅎㅎ. 아 뭐니 뭐니 해도 우리 것이 최고라구요? 그렇다면 명창 김소희 이태백의 육자배기 흥타령을 들으며 겹겹히 쌓인 한도 좀 녹이고 뭔지모를 덩어리가 명치 눌러 답답하믄 더엉 덩 따 쿵 따 세마치 장단에 장구채가 부러지도록 아리랑을 부르고 또 부르고 목놓아 ㅎㅎ 부르면 어떨까요? 여름날 한줄기 소낙비 그치고 굵은 바람 불어 와 잎새 털 적에 우리 모두 고운 홍 빛 풍덩치마 허리에 지르고 두 다리 엇박자로 덩실 덩실 두 팔은 어깨 위로 한들 한들 ㅎㅎ 자진모리 굿거리 장단에 만사를 잊고 흥에 취해 춤을 춘다면 어떨까요? 현재도 전 가끔 야외로 장구와 가야금 메고 나가 푸른 진디 위 호젓한 나무 그늘 아래서 장난감 삼아 놀며 창부타령에 맞춰 요가 대용 운동도 하며 우리 음악을 즐깁니다. ㅎㅎ 충주시 동량면 지동리에 소재한 저의 Manna Park은 참으로 한 폭의 추상화처럼 아름답고 제 눈에 부티가 철철납니다. 제 가족들이야 뭐 이구동성으로 기가 막혀하며 길도 다람쥐랑 토끼외엔 다니기 힘들고 물도랑도 3번 건너고 또 4.5 미터 협곡도 좀 있어 중심 잃고 ㅋㅋㅋㅋ 미끄러지면 발뒤꿈치 계곡 돌에 콕 박히기 좋다고 자기네들 부를 생각은 ㅎㅎ 아예 마랍니다. 뭐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늘 호주와 한국 거리만큼 견해 차이가 커 기대도 물론 안하지만 산삼이라도 심어 잘자라면 ㅎㅎ 상황은 반대로 바뀌어 뻔질나게 ㅎㅎ 드나들테니 ( 5자매 중에 특히 왕순이라는 제 3번째 여동생 ) 제가 쫒아내야 할 수도 있죠 ㅎㅎ. 길이 넓으면 문명의 이기들로 부유(?) 해지기 쉽고 자연은 그만큼 또 불가피 훼손되지요 물도랑을 3번이나 건넌다니 산길 오르다 땀나면 얼굴 한번 적시고 두번짼 팔뚝 한번 적시고 3번짼 ㅎㅎ 다리 한번 시원히 적시니 금상 첨화 아닌가요? 왜냐면 차세우고 600미터 도보행으로 꿈의 동산 Manna Park 을 만나니 대장 운동과 동시 땀 좀 날겁니다. 저처럼 끙끙 ㅎㅎ 고국의 흙이 그리워 밤 잠 설치시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세계 교포 여러분을 진심으로 저의 만나 공원으로 초대합니다 ㅎㅎ. 내려 놓고 살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 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아침이면 영롱한 이슬방울 거울삼아 내마음 비추고 낮이면 다람쥐와 숨바꼭질 밤되면 달빛 끌어 품에 안고 별들을 노래한들 어떠하리 오월이면 아카시아 꽃향기 동산을 덮고 뻐꾹 뻐꾹 뻐꾸기 노래할 적에 종일 풀피리 꺽어 불며 화답한들 어떠하리 해질녃 물논에 개굴개굴 깨구락지 임찾아 울 때 날버리고 도망간 님 한숨 섞어 원망 한들 어떠하리 만상이 갈빛으로 연한 바람에 서걱 서걱 마른나무 서러운 울음 울적에 문득 유년이 그리워 결고운 첼로 현에 반달 얹고 활그어 회상한들 어떠하리 까만 밤 파도처럼 밀려드는 외로움을 못견뎌 죽었으면 싶을 때 홀로 꼬치장에 멸치 찍어 한잔 술로 취한들 어떠하리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Manna Park 참다래가 맛이 쓴들 어떠하리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쓰신글 참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뜻하신대로 맘 맞는 분들과 계획대로 잘 되시길 바랄께요. 👍
@inja310
@inja310 Жыл бұрын
충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할매라 그런지 글을 끝까지 잘읽었네요. 고향을 떠나 사는 사람들의 향수병을 어찌 알까요. 너무 편하게만 살아 왔기에 우연히 이글을 보고는 답글도 달게 되네요. 꼭 좋은 분들과 꿈도 이루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user-gt2df1if6o
@user-gt2df1if6o Жыл бұрын
@@inja310 감사합니다.
@eunyoungho7482
@eunyoungho7482 Жыл бұрын
글을 너무 잘쓰시네요 부디 원하시는 꿈 꼭 이루시길 바랄께요^^
@nicia-1517
@nicia-1517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저도 고향이 그리워서 밤새 잠을 설쳐요.
@user-gs5ck8bf2x
@user-gs5ck8bf2x 2 жыл бұрын
미나리 혈액순환에 최고의 보약입니다요 마져요 한국이 극락입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user-bt3kj8kc4g
@user-bt3kj8kc4g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aeliny3500
@aeliny3500 2 жыл бұрын
와이프분은 호주에서 절대 편하지 않을걸요 여기 같이 와서 두분이서 사시는게 더 편해요 손주 보고 집안 일들 해야죠 자식들 일하니 자연인분 잘하셨어요 거기서 눈치보였을걸요 자식도 도와줘야 좋아해요 애봐주고.. 실컷 해주고 더 늙으면 처치곤란이라 요양원에 집어넣는 자식들 여럿 봤죠 말도 안통한데 와서 하소연하는 분들 보면 참 안됬다싶죠 미국도 비일비재
@yoomi6262
@yoomi6262 2 жыл бұрын
10만~추카해요🌟🌟🌟
@onestopcharts6100
@onestopcharts6100 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나는 자연인이다 엄청 유명한 채널인줄 알았는데..이제 10만이네요..백만이 아니라..
@cheolkim7679
@cheolkim7679 2 жыл бұрын
나도 호주에있는데 돌아가고싶다
@charlesyang8214
@charlesyang8214 2 жыл бұрын
여기있는 이 사람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으요🙃
@eungmikim3867
@eungmikim3867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세요. 와국에 오래살면 정신병에, 온갖병이 와서 시름시름 아프죠. 한국사람은 한국에 살아야해요. 말도 안통하고, 별것없죠. 한국이 천국인것을 호주에 살면서 뼈져리게 알았어요. 다신 이민 유학 하기 싫다.
@watching5501
@watching5501 2 жыл бұрын
@@charlesyang8214 한국으로 오세요 저도 외국살아 봤는데 내조국이 천국입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요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eungmikim3867 ㅎㅎㅎㅎ 호주가 그렇게 정신병에 온갖병 걸릴 정도로 님에겐 고약한 나라 였나요?? 😳 Very sorry to hear that 😭 저는 정반대 인데요. 30년 이상 살고 있지만 정신병 근처에도 못 가보고 아직 아파서 병원까지 가본적도 없는데 ... 애들 출산할때 빼고요. 공기좋고 날씨좋고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해도 참견하는 사람없고 .... 자연환경이 좋고 스트레스가 적으니까 저한텐 이처럼 평화로운데도 없던데요. 아무튼 님한테 맞는곳을 찾아 행복 하시길 ..
@nicia-1517
@nicia-1517 Жыл бұрын
외국은 감옥살이....한국에 가고싶은데...한편으로 무서워요!
@jaychung9415
@jaychung9415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바닥을 기다가 유럽이나 영미권에 가서 살려면 힘들죠.(그래서인지 LA 한인타운에 한국에서 실패하고 건너와 어정거리는 낙오자들 많습니다). 그나마 조금 낮춰 동남아로 가든지 혹은 호주/캐나다말고 미국으로 가면 좀 낫습니다. 최소한 자녀들 교육환경이 좋거든요. 캘리포니아의 경우 어설프게 초밥을 말아줘도 건강식이라고 맛도 모르면서 잘 먹고 서투른 솜씨라도 열심히 고쳐주고 발라주고 뚫어주면 인정해주는 착한 미국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미국에는 일자리가 풍부합니다. 하수관을 뚫으며 사나 의사변호사회계사로 사나 바글바글사는 것이 비슷하다고 느껴질 인생 후반기에 한국의 산천을 접하면 너무나 아름답고 살기에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군요. 미국이 한국보다 비교할 수 없을만큼 살기에 편하지만 귀소본능이 작동하면 고국에 돌아와 사는 것도 나름 괜찮을 듯 합니다.
@jankay8569
@jankay8569 2 жыл бұрын
제이야 발씻고자라
@jaychung9415
@jaychung9415 2 жыл бұрын
@@jankay8569 이 미친 놈은 뉘야?
@jaychung9415
@jaychung9415 2 жыл бұрын
@@jankay8569 거지같이 훝으며 살지 마라. 쫌!
@jaychung9415
@jaychung9415 2 жыл бұрын
@@jankay8569 젊어서 대학졸업하고 군대마치고 미국유학와서 40년 살다보니 한국에 돌아와 살고 싶은데 너같은 찌질이들이 너무 많아서 정떨어진다. 그래도 고국의 산천은 아직은 봐줄만한데 말이다.
@pd3354
@pd3354 2 жыл бұрын
그냥 왔다 갔다 하면돼요.미국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서너달 괜찬아요.
@user-ti1yo2oj9s
@user-ti1yo2oj9s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개도 풀어 놓고 자연으로 살기를 바람니다. 도망가지 않을텐데요~ 개님도 활발하기를~
@user-hf8wh9br5e
@user-hf8wh9br5e 2 жыл бұрын
바다에 살지 않아도 연못 근처 사는 사람은 김치도 4년씩 연못에 저장하고, 생선도 골고루 먹을 수가 있더군요. 생선 단백질 섭취 충분하지요.
@user-fm8dt1wk9o
@user-fm8dt1wk9o 2 жыл бұрын
윤택ㅎㅎㅎㅎ 너무재밌당
@user-md4xh5uz5p
@user-md4xh5uz5p 6 ай бұрын
범죄도 적고 인심도 좋고 대한민국 👍 👍 👍
@koboy765
@koboy765 2 жыл бұрын
한국이든 어디든. 말 안통하면 그렇죠.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맞아요. 말 안통하면 해외에서 못살죠. 말만 통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데.... 안타깝네요...
@nicia-1517
@nicia-1517 Жыл бұрын
말 통해도 외로워요! 누구네 놀러갈레도...2시간 운전해야하고...한국 마트 갈래도 3시간... 은퇴하고부터...외롭네요!
@koboy765
@koboy765 Жыл бұрын
@@nicia-1517 혼자있는걸 안좋아하면 어디든 그럴듯
@user-hf8wh9br5e
@user-hf8wh9br5e 2 жыл бұрын
하이구 옛날 어머니들이 참 홀로 계신분들은 더 고생을 이만저만 하신 게 아니셨던 것 같아요. 하이구 1년간 집을 지키는 일만 하시다니요. 네 한국에 잘 오신 것입니다 .
@user-sq5fh9rv8k
@user-sq5fh9rv8k Жыл бұрын
윤택.짱
@heeman7777777
@heeman7777777 2 жыл бұрын
세계어디를 다녀봐도 한국만큼 좋은나라 읍다카이!
@user-gn8lm8vn6b
@user-gn8lm8vn6b Жыл бұрын
요리를 잘하셔서 얼마든지 혼자 살수 있겠네요 좋아 보입니다
@user-tb4oe5hj7m
@user-tb4oe5hj7m 2 жыл бұрын
교포들 사는게 아무리 좋아도 힘들어요, 하지만 호주 뉴질랜드는공부를 해도 생활할수 있는 돈을주지요, 병원비도 무료고.오스타디라고
@user-sc2on3su3g
@user-sc2on3su3g 2 жыл бұрын
호주는 67.5세에 2주에 1200불 주고 집없으면 집도주고 하니 그냥 눌러살아야죠.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user-sc2on3su3g ㅎㅎㅎ 노인들의 천국! 아는 호주 친구분들중 노인연금 받는사람들 보니까 일년에 한번씩 단체로 해외 여행 가더라고요.
@nicia-1517
@nicia-1517 Жыл бұрын
미국은 62살때부터...노인연금 나와요.
@user-bz4qe4ww1h
@user-bz4qe4ww1h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잘오셨습니다 ^^
@user-tb4oe5hj7m
@user-tb4oe5hj7m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은 많은분들이 청소업을 하지요.두부부가 .요새는 유학온 자제분들이 많아 교포들자녀들하고 결혼을 많이해 다들 고국에서 사둔들이 많이들 도와주드라고요. 외국생활은 큰 욕심 안부리면 잘 살수있어요.
@user-zk5hi2pz6s
@user-zk5hi2pz6s 2 жыл бұрын
산속에 사시면서도 참깨같이 고소하게 시시네요.
@ae-di7to
@ae-di7to 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8세 중3시절 호주 이민 많이 갔죠 저도 갈뻔 했어요 울아버님 보통전문학교 다니신분인데 한전 근무하시면서 호주인민 가신다고 못 간이유 울할머니 내죽고 가라고 완강히거부 아버님 효자시라 오래기간 숙고 끝에 포기 가끔 형제들 만나면 얘기해요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金 萬 斗 자연인 74살 🦜 米쌀 말 넘쳐나라 🦜 야생 돌미나리 감식醋 베스漁 ᆢ 기름 🛢 튀김 16:22 🍤 토란대 고사리 육개장 쌀뜬 물 ᆢ 머위 김치만두 🗑 돌미나리 감식초 비린내 베스漁 튀김 🍤 🍒 ✨️
@HanJongHyun
@HanJongHyun Жыл бұрын
저수지 앞이라 여름에 모기나 벌레 엄청 꼬일것같은데요??? 궁금합니다 어르신
@user-jv3lj5fm9r
@user-jv3lj5fm9r Жыл бұрын
자연인이 끓인 육계장 맛있겠요~~~♡
@user-xb4cz9lz6n
@user-xb4cz9lz6n 2 жыл бұрын
자연도 좋고 다좋은데 우리나라 조금 안으로 들어가면 땅심좋죠 공기 나무 꽂 풀 물 않 좋은게 뭐가잇나요 호주 ㅋ ㅋ ㅋ ㅋ 나쁘다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자연많큼 못따라오죠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ㅎㅎㅎ 여기 30년 넘게 살지만 어떨땐 정말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영화에서나 볼만한 멋진 곳에서 사는구나 싶어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나요. 한국과는 지형이 달라 호주는 거대하게 압도적으로 스케일이 큰 멋진 광경이라면 한국은 작지만 포근하고 오밀조밀 정감가는 .... 그니까 서로 다른거지 어느한쪽이 다른쪽을 못 따라 가는건 아닌듯
@heochef8939
@heochef8939 2 жыл бұрын
해외라봐야 일본여행 두번에 호주에서 1년반 살다왔는데 한국 자연 예쁘다는말이 제일 어이없었다. 옆나라 일본만 가도 도심내에 곳곳에 크고작은 조경잘된 공원들 많고 미세먼지 없고 호주는 그냥 전세계에서 날씨 제일 좋은 나라중 하나에 자연도 웅장하고 말이 안나옴. 우리가 한국인이라 한국에서 나고 자라 가족, 친구, 내 터전이 한국에 묶여 있어서 그렇지 나라로 보면 호주가 압도적으로 살기 좋음
@user-dl7md5yf6h
@user-dl7md5yf6h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죽지 죽을때한국으로왜올까요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에 30년째 살고 있지만 너무 너무 만족 하고 살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한국 방문한게 한 10년 전인데 한국인들 너무 매너도 없고 질려서 이제는 가지도 않아요. 한국방문할 비용으로 지금은 다른곳 더 가치있는곳으로 holiday 가고 있어요. 여기 오래 살다 보니까 자연히 식성도 바뀌게 되서 밥냄새가 싫어 밥은 한 며칠에 한번정도 그밖에도 세계 여러나라 먹을 거리가 기호에 따라 무궁 무진. 호주는 굳이 산골이 아니라도 공기좋고 곳곳에 자연을 즐길수 있는 여건도 많은데... 한국처럼 미세먼지 걱정 없고 집도 크고.... 자가 수영장도 큰 부자 아니라도 얼마든지 가질수 있고 ... 특히 사회보장제도 튼튼 .... 여러 면에서 훨씬 안정된 제도 ... 특히 날씨가 넘 좋아요 여긴...이 영상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영어가 많이 안되시면 많이 불편 할수도. 언어는 필수에요. 언어만 기본정도 되면 job 잡기도 수월하고 사는데 불편이 없어요. 어쨌든 이분 남은여생 본인이 선택한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nicia-1517
@nicia-1517 Жыл бұрын
나도 젊었을땐 별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생각이 없었는데요. 은퇴하니까 고향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이상할정도로요.
@user-wy7cz7vi5z
@user-wy7cz7vi5z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도 만족하지못하는동물이다 지금분명 이만하면 잘사는건대 없는거 못하는거 할수없는거에 또 불만이다 죽어야없어질불만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2 жыл бұрын
남자 분이 음식도 잘 만드시네요.
@niceday3896
@niceday3896 2 жыл бұрын
나는 자유인이다 에 나오셔야 되는디..
@user-jv3lj5fm9r
@user-jv3lj5fm9r Жыл бұрын
머위만두 맛있겠네요 약만두네요~~~♡
@sueshim9214
@sueshim921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죽겠다 먹고싶어요
@user-bw9ys7lf9z
@user-bw9ys7lf9z 2 жыл бұрын
정말맛있겠읍니다
@user-bw9ys7lf9z
@user-bw9ys7lf9z 2 жыл бұрын
어데있니까
@user-pu4tt9ey2k
@user-pu4tt9ey2k 2 жыл бұрын
ㄱㅅㄱㅅ
@user-pp6jh2uk7q
@user-pp6jh2uk7q Жыл бұрын
15:42 (두숟가락 같은)
@user-cw5px8fl5x
@user-cw5px8fl5x 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냥 나살던데가 제일좋은듯
@Okitaanri777
@Okitaanri777 9 ай бұрын
댓글에 외국사시는분들 궁금합니다 나이좀드신 누님형님들은 외국생활에서 낙이뭔가요?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 2 жыл бұрын
🔊 귀중한 김 만두님과 윤택님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micah9256
@micah9256 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시대인만큼, 음식을 드실때는 각자 따로따로 덜어서 드셔야죠 더군다나 국, 찌게 종류의 음식을 …전세계인들이 시청하는데요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그런 분이니까 한국 정서에 더 맞았나 보네요 호주보다...
@lowcut6294
@lowcut6294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말 많은 사람이 산중에서 혼자 살려면 외롭겠다 말을 잠시도 안 쉬네.
@jungjahan3048
@jungjahan3048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낳아준 부모 호주는 길러준 부모 멀리 있다고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외국에서 살면 한국에서 사시는 보다 더 나라를 생각합니다 I .m.f.때 교민들도 많이 돈 금 한국에다 보내답니다.
@Grace-we5mc
@Grace-we5mc 2 жыл бұрын
두세마리 해서 윤택 씨족 많이주시지 너무 작아요 에구
@user-wl7sq2iu5q
@user-wl7sq2iu5q 11 ай бұрын
그알은 페쇠해라 덮어쓰기 하지마라 니낸띠우고 숨는다
@user-ly9ef3yh1v
@user-ly9ef3yh1v 2 жыл бұрын
생선을 기름에 삶았네.튀김이 아니라.맛이 없는지 많이 남았네.ㅋㅋㅋ
@hohoho6614
@hohoho6614 2 жыл бұрын
산속에 살면서 개는 왜 묶어놨을까요 걍 풀어놓으면 더 좋을텐데 예전엔 우리나라도 개 안 묶어놓고 다 풀어놓고 키웠는데 그리고 윤택씨라고 했나 개그맨 출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리수 좀 그만 뒀으면 좋겠네요 어르신 이름갖고 장난치는거 한번도 아니고 뭐 하자는 건지
@user-bg1wx4rl6d
@user-bg1wx4rl6d Жыл бұрын
얘 .버르장머리 없다.하차요구 많얘!
@andrewyi6418
@andrewyi6418 Жыл бұрын
윤택이, 시끄럽다 Let him talk ! Will ya ?
@ebw8374
@ebw8374 2 жыл бұрын
0:19 윤택씨, 낯선사람에게 어디서 오셨어요 묻는건 너가 진짜 어디에서 온지를 묻는거보다 너 누구니 라고 묻는거다 알겠어요?
@user-pn1yt8cw5c
@user-pn1yt8cw5c Жыл бұрын
조미숙
@youngyoon6791
@youngyoon6791 2 жыл бұрын
죽순은 아무 영양이 없어요.
@adamseyeschoi45
@adamseyeschoi45 2 жыл бұрын
아..죽순은 영양이앖어요 ?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жыл бұрын
배 채울려고ㅡ.
@atenrose5871
@atenrose5871 2 жыл бұрын
왜 없겠어요. 열량과 영양을 혼동하지 않는다면. 유전자변헝 사료에 나쁜거 많은 육식보다 백배는 좋은게 많을듯. 식물 어린 건데, 팬다가 죽순 먹고 다 크는데?
@adamseyeschoi45
@adamseyeschoi45 2 жыл бұрын
@@atenrose5871 듣고보니 님의말이 맞는듯해요
@user-zr9nf9gf7v
@user-zr9nf9gf7v 10 ай бұрын
당신 일 안한다고 소문났어ㅋ
@user-zr9nf9gf7v
@user-zr9nf9gf7v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치겠다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 노년에 와이프 , 자식들 , 손주 손녀 ... 모든 가족을 멀리하고 혼자 사시는걸 선택하신걸 보면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와이프분이라도 같이 오시면 좋겠다 싶은데 개인사정이 있겠죠... 하긴 여자들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은 더 강하다 듣긴 했지만... 어쨌든 한국에서 행복한 여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of7hq1ed2s
@user-of7hq1ed2s 2 жыл бұрын
저런데 물귀신 있지 않음
@user-uk8wy8sm7e
@user-uk8wy8sm7e 2 жыл бұрын
전기 다 들어온디 무슨자연인 이라고ㅡㅡ 하이튼
@jaewoolee6081
@jaewoolee6081 2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도 얼마든지 전원생활(시골 변두리가면 땅값이 엄청싸요) 하면서 낙시배도 하나사서 멋지게 가족들과 함께 잘살수 있는데 하긴 호주에서 편하게 살려면 운전면허도 있어야 되고 언어가 되려면 최소 3개월은 이민자 영어학교에 다녀야 하는데 스마트폰만 갖고 있어도 심심하진 않을텐도 그것도 힘들고호주에 있으면 노인연금도 엄청난데 의료비 공짜고 그런것 다 거부하고 가족과 생이별하고 마당에 심어논 고사리는 엄청나게 발암물질 들어있는데 그런거나 먹다가 결국 말기암되면 눈물 엄청 흘리시겠네요 고향에 찿아가도 그리운 내부모 형제 처자식이 그곳에 없으면 그곳은 고향이 아닙니다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kzfaq.info/get/bejne/e5h1oLpovbHKmps.html
@jhc5686
@jhc5686 2 жыл бұрын
고사리는 삶아 내어 요리하면 괜챦아요.
@nunnui3437
@nunnui3437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극단적이시네. 어르신이 영어도 안되고 스마트폰이 무슨 소용이에요? 고사리 먹고 암걸리면 우리나라 국민은 다 걸리지. 호주에서 피부암 걸리는게 더 많을걸? 다 자기한테 맞는곳이 있는거죠. 경제적 여유도 있고 하면 한국이 편하지 의료 시스템도 훨씬 좋고. 호주는 공짜라도 해도 얼마나 불편한지 아시면서 그러시나? 나도 영어되고 호주서 20년가까이 살지만 한국 돌아갈 계획하고 있음. 호주는 가끔 놀러오면 딱 좋고 계속 살기는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임.
@user-jm4fm4ym3x
@user-jm4fm4ym3x 2 жыл бұрын
말 참 이쁘게 잘하네....복 받겠지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nunnui3437 호주거주 30년차. 전 반댄데요 ㅎㅎㅎ 한국은 가끔 가서 쇼핑하고 놀다오고 사는건 여기가 천국인데요. 호주는 모든게 여유롭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에겐 심심할 시간이 없어요. 자유 시간은 온갖 나만을 위한것! 아무도 방해할수 없어요 ㅎㅎㅎ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жыл бұрын
호주는 범죄자가 조상
@kimlee2970
@kimlee2970 2 жыл бұрын
So, what?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жыл бұрын
@@kimlee2970 범죄자 유배지ㆍ호주.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user-zj9ol3ms5k So any problem with that ?? 😂
@whisperinghope7141
@whisperinghope7141 2 жыл бұрын
헐 조국이 어려울때 잘먹고 잘사는 나라로 .... 이제 뒤에 남아있던 사람들이 뼈뻐자게 일구어노으니 꿩목고 알먹갰다? 지금있는곳에서 빼먹을 다먹었나? 오더라도 남아있던 사람들이 일구어노은것 날로먹을 생각은 사양.. 뼈를 묻고싶으면 죽은다음 뼈 몆개추려 한국에 보내면. 물론 비용은 선불
@user-tl4ug6mm8p
@user-tl4ug6mm8p 2 жыл бұрын
왜호로xx가나오는지 좋게 생각이안드네요 개개인의 사정이있는데
@user-zp3dy9mk7r
@user-zp3dy9mk7r 2 жыл бұрын
그걸 알면서 호준 왜갓냐고??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жыл бұрын
돈벌려
@user-jy1gr3ex1m
@user-jy1gr3ex1m 2 жыл бұрын
고국이 공동묘지냐 걍 젊음을 즐긴곳에 묻혀라.
@cgj578
@cgj578 2 жыл бұрын
그냥 호주가서 살아라
@tantanryongryong
@tantanryongryong Жыл бұрын
택이형은 음식에 따른 표정변화 ㅎ
@timkim999
@timkim999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유종의 미로 튀어나온 강아지가 완전 코미디, 귀엽네 ㅋㅋㅋ
@lotto-2023
@lotto-2023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fm8dt1wk9o
@user-fm8dt1wk9o 2 жыл бұрын
윤택ㅎㅎㅎㅎ너무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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